일일뉴스 ~２０２５년 １월 ８일

우크라이나 부상병 ２２명， 치유를 위해 그리스 아토스 산의 정교회 수도원에서 ４일간의 영적 순례 프로그램 참여(로이터)

폰 데어 라이엔 ＥＵ 집행위원장(６６세) 심각한 폐렴으로 ２주간 일정 취소(ＡＰ)

멕시코，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따라 미국이 추방한 비멕시코 이민자 수용할 가능성 열어(ＡＰ)

미국 테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영국 북부를 휩쓴 갱단의 성착취 사건을 거론，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임 촉구해， ６년간의 검찰총장 재임 중 소녀와 젊은 여성들에 대한 공격을 은폐하는 데 공모했다 주장， 현재 노동당 정부는 조사 거부해(ＷＩＯＮ)

트럼프 대통령의 우군 일론 머스크， 영국 찰스 왕에게 의회 해산과 새 총선 실시 요구， 노동당이 영국 갱단의 성학대 사건 조사를 거부한 이유로(뉴스위크)

미 트럼프 대통령， ２０２５년 １월 ２０일 취임식 보안 강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새해 테러 사건으로 테러 우려 제기돼 (ＨＴＶ 뉴스)

미국: 바이든의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２０２１년 아프간 철군 문제로 사임 의사 표명했다는 새 보고서 나와， 처음엔 바이든의 미군 전면 철수 계획에 저항했으나 포기하고 충성스럽게 명령 따라， 그 결과 미군 １３명과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１７０명 사망， 탈레반이 빠르게 정권 장악해 미국 신뢰성 훼손돼 (폭스 뉴스)

베트남 하노이 당국， 대기 오염을 이유로 실외 활동 자제 및 실내 거주 권고， 대기 질『매우 건강에 해로움』(ＨＴＶ)

영국:스티븐 코트렐 요크 대주교，성적 학대로 금지된 사제를 성공회 상위 직책에 두 번이나 재임명 후 사임 요구에 직면， 대주교는 책임 회피， 『다르게 처리할 수 있었다』 라고만 언급 (인디펜던트)

노르웨이，２０２４년 신차 ９０％가 전기차， 글로벌 전환 주도해，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１９％ 점유율 보여(탄니엔)

전 세계 나이트클럽 폐쇄 위기 직면，Ｚ세대 심야 파티 문화 거부， 대신 금주，피트니스， 구식 취미 받아들여 (Ｖｎ익스트레스; 텔레그래프)

유럽 위원회， 영원한 화학물질이라 불리는 ＰＦＡＳ금지 계획， 전 유럽의 ＴＦＡ 수질 오염 해결 위해 (스마트 워터 매거진)

중국，호흡기 감염인 인체 메타뉴모 바이러스 (ＨＭＰＶ) 급증해 아동에게 영향 줘， 병원 환자 넘쳐나고 코로나와 증상 유사하나 중증도와 확산은 낮아(비디오 알로박시)

인도: 벵갈루루에서 첫 번째 ＨＭＰＶ 사례 발견， 주정부 감시 강화해 (라이브민트)

미 보건 당국， 호흡기 질환 급증으로 『４중 유행병』 경고， 코로나，독감，ＲＳＶ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사례 증가， 전국 병원에 영향 미쳐 (탄 니엔)

호주 빅토리아주: 일본뇌염 첫 여름 감염 사례 발견， 모기 매개 바이러스가 북부 지역에서 유행， 건강 유의해야 (뉴스닷컴)

나이지리아: 개 매개 인간 감염 사례 ３건을 치료한 의사， 국가적인 광견병 예방 촉구，더 엄격한 예방 접종법과 개선된 공중 보건 조치 촉구해 (나이지리아 트리뷴)

여성의 탈모， 부적절한 헤어 케어 (과도한 스트레이트닝， 컬링，탈색，염색)，불량한 식단，타이트한 헤어스타일， 잘못된 머리감기，스트레스， 수변 부족과 관련， 호르몬 불균형 유발해 (Ｖｎ익스프레스)

미 정부 연구 결과 섬유유연제 향수의 ９５％가 유해한 석유화학물질 함유， 암，선천적 결함 및 호흡기 문제 발생 가능성 있어(박시케)

의사진 ７개 약의 장기 사용 경고， 기억력 손상， 치매 위험 증가， 뇌 세포 손상 가능성 있어， １) 항콜린제 (예:오메프라졸，옥시부티닌) ２)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예:프레드니손) ３) 벤조디아제핀 (예:자낙스，발륨) ４)１세대 항히스타민제 (예:디펜히드라민) ５) 삼환계 항우울제 (예:아미트립틸린) ６)스타틴(예: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７) 일반의약품 수면 보조제(예:유니섬) 대신 ２세대 약물 복용에 대해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고， 혹은 건강 식단，운동， 정기적 명상 같은 더 안전하고 자연적인 대안을 권고해 (판꽝 박사)

베트남:알로올로 인한 직접적 사망， 연간 사망률 중 ７％이상， ２백여 질병과 부상과 관련， 폭력과 빈곤 초래해 (베트남넷)

뇌졸중 예방이나 치료약은 없다고 의사 밝혀， 뇌졸중 종류에 따라 치료 달라지고 조기 치료가 중요， 기도 확보 같은 응급 처치 중요， 적절한 관리 없이 뇌졸중 환자 옮기는 건 상황 악화시킬 수 있어， 특히 출혈 있는 뇌졸중인 경우(ＨＴＶ)

수면 전문가들， 무거운 이불이 압력을 통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성인의 경우 더 나은 수면을 위해 체중의 １０％인 이불 권고， (뉴욕 포스트)

일본 의사에 따르면 신체의 자연 치유력은 면역 체계 반응과 자가 복구 메커니즘 통해 질병의 ９０％ 해결， 건강한 생활방식이 도움 돼 (퀘 투 니엔)

연구에 따르면 ６０도 미만의 온수 섭취는 소화 개선，수분 공급， 감기 증상 완화 등 건강상 이점 있고 혈압을 낮출 수도 있어 (Ｖｎ익스프레스)

식품은 영양을 공급하는 신체 부위와 유사해 자연의 설계를 통해 건강을 증진한다는 연구 결과 나와， 그 예로 호두: 뇌 고구마: 췌장 아보카도: 자궁 토마토: 심장 생강: 위 강낭콩: 신장 올리브: 난소 얇게 썬 당근: 눈 인삼: 신경 샐러리: 뼈(바오틴툭닷ｖｎ)

미국:역대급 눈 폭풍 강타， 중부 및 동부 주 ６천만 명을 위협， ６１센티 폭설에 영하 １８도 한파 (바오틴툭닷ｖｎ)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한국 부산에서 열린 유엔 정상 회담에서 실패， 협상가들은 ２０２５년 봄이나 여름 추가 협상 계획해 자금 조달 및 감시 문제 해결할 예정(ＮＢＣ)

아마존 열대우림， ２０２４년 파괴적인 가뭄， 화재，삼림 벌채로 신음， ２００５년 이래 최악 화재 발생，미 아이오와주보다 더 큰 면적 태워(ＡＰ)

ＡＩ(인공지능) 통합 연구 결과， 세계 기온 상승폭 ２０４０년까지 １.５도 초과， ２０６０년까지 ３도 달성， 남아시아와 지중채 지역이 최대 위험 지역 (사이테크 데일리)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반려견들이 영양가 있는 비건 식단으로 바꾸면 연간 ５억７천만 톤의 이산화탄소에 달하는 배출량 감소 가능，이는 ２０２３년 영국 배출량보다 많아，멕시코보다 넓은 면적의 땅을 재식림과 농사에 사용할 수 있어 연간 ４억５천만 명에게 칼로리를 절약한 음식 제공 가능해 (컨버세이션)

에콰도르， 기후변화로 강이 말라 최대 １４시간 정전 발생， 수력 발전 계획 위협， 심각한 전력 위기에 직면 (뉴욕타임즈)

미 알래스카:과학자들， 어낼래스카 고고학 유적지 원주민 유물을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받는 해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둘러 (보이시 주립 공영 라디오)

케냐 커피 산업 위기에 직면， 기후 변화로 날씨 불규칙，질병 발생， 농부들 낮은 임금으로 힘들어(ＢＢＣ)

남극의 얇아진 얼음， 과학 연구 방해해， 따뜻한 기온으로 다이빙 일정과 장비 배치 방법의 변화가 요구돼(ＢＢＣ)

미국:극 소용돌이로 ２０２５년 １월 역대급 한파와 겨울 폭풍 강타， 남동부를 영하의 기온(-１７.８도)으로 위협 (악시오스)

인도네시아，２０２４년 ２７.５도의 역대 최고 평균 기온 기록， 지구온난화 가속화 중 국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한 해 기록 (ＶＴＶ２４)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오리와 섭금류 개체수 ２０２３년 대비 ２０％ 감소하며 철새 감소 보고해 (뉴인디언 익스프레스)

칠레의 고대 헬멧을 쓴 물두꺼비，공룡 시대부터 살아남았으나 기후 변화와 서식지 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러닝 잉글리시)

베트남 항공， ２０２５년１월부터 유럽발 전 항공편에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ＳＡＦ) 사용 예정， 초기 ＳＡＦ 사용 비율 ２％에서 시작하여 ２０５０년까지 점진적으로 ７０％까지 확대하며 베트남의 탄소 배출 제로 목표 지원 (Ｓｏｈａ.ｖｎ)

미국 시카고 ４１１개 도시 건물， ２０２５년 １월１일부터 백 프로 재생 에너지로 운영， 대규모 태양광 농장 계획을 통해 연간 ２９만 톤의 이산화탄소 제거할 것 (시카고 트리뷴)

환경 보호 운동가들， 멸종위기에 처한 데저카스 섬 달팽이 １천３백 마리를 포르투칼 마데이라섬 근처 부지오 섬에 방생， 성공적인 번식 프로그램으로 멸종 위기 극복해 (가디언)

베트남 하띤의 뷰꽝 국립공원，구출된 야생 동물 ９０마리를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내 (바오하틴닷ｖｎ)

구글 딥마인드 ＡＩ 시스템 젠캐스트， ９９.８％ 정확도로 １５일간의 날씨 예측， 고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의 예측 방법보다 성능 뛰어나 (뉴욕타임즈)

화성의 아시달리아 플라니티아 지역， 지하에서 미생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잠재력 보여， 메탄을 만드는 박테리아가 번성할 수 있는 적절한 물， 열，에너지 조건을 갖춰 (뉴욕타임즈)

비행기 추락 사고 연구 결과 뒷자석이 가장 안전， 평균 생존율 ６９％인 반면 앞좌석은 ４９％， 그래도 항공기는 여전히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이며 사망 가능성이 가장 낮아 (바오붜테닷ｖｎ)

중국，새 세대의 교통수단 출시， 물에 뜨는 ＳＵＶ， 고속 모노레일， 드론 택시 등이 포함돼 (비욘드 디스커버리)

시에라리온:프리타운 부근 『목발 이용한 농업 이니셔티브』는 다리를 절단한 백 명의 농업인을 훈련， 내전과 사고 피해자들의 자신감과 독립성 회복을 지원(타이페이 타임즈)

방글라데시의 자한기르나가르 대학교 학생들， 무모한 운전자가 강아지를 죽인 후 동물 보호 집회를 열어 동물 복지 위반에 대한 벌금을 내도록 하고 캠퍼스 전체에 보호를 촉구(ＴＢＳ 졸업생들)

영국:북아일랜드 농업 환경 농촌부 앤드류 뮤어 장관， 동물복지 강화가 최우선 순위라 언급， 제３자 강아지 판매 금지와 고양이 마이크로칩 이식 의무화를 위해 루시 법 등 법안 제출돼 (러브 밸리메나)

브라질，곧 목걸이 큐알코드가 있는 무료 반려동물 신분증 발급 예정， 유기 문제 해결과 동물 복지 상태 감독 목적 (브라질 에이전시)

캐나다 빅토리아주: 페디그리 재단， 지역 동물보호협회에 기금 지원， 보호소 개들이 집을 찾고 보호소 체류 기간 단축하도록 도와 (수크 뉴스 미러)

미 조지아주 애선스: 수의학 팝업 병원， 저렴한 반려동물 케어 제공， 보호소 과밀화 방지， 저소득 반려동물 주인 지원해(그래디 뉴소스)

미국:동물 복지 단체 ＣＡＰＳ (반려동물 보호 협회)， 전국의 반려동물 가게와 강아지 사육장 조사해 소매 금지령 통과를 돕고 보호소에서 ２８０마리 개 구해(ＣＡＰＳ)

미 버지니아 야생동물센터， 어린 학생 웨스와 구출된 올빼미 오지가 편지 쓰기 프로그램으로 연결돼 만남의 기회 가져， 야생동물 재활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 (버지니아 야생동물센터)

베트남 호치민시: 비건 식당 치쿠， ２４시간 연중무휴로 １５개 이상의 요리 제공， 자정이 지나도 손님 받아 (두옹 ＫＮ 블로그)

예산에 맞는 ６가지 주택 개조 팁: １) 가구 회전 ２) 오래된 물건 재활용， 가령，나무 상자를 커피 테이블로 바꾸기 ３) 방 기능 바꾸기 ４) 벽 장식 추가 ５) 새로운 스타일로 커튼 바꾸기 ６) 별도의 장식 조명으로 아늑하거나 환영하는 분위기 만들기 (딴뜨리)

천재가 주는 오늘의 명언: 『의심할 여지 없이 귀리 같은 식물성 식품은 고기보다 경제적이며 신체적，정신적 성능 면에서 우수합니다 게다가 그런 음식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덜 주고 우리를 더 만족스럽고 사교적으로 만들면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이점을 줍니다』 -니콜라스 테슬라(채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