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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역도 선수인 사휴리 랄리메 씨는 2021년, 벨기에 선수권 대회에서 63㎏급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사휴리 씨는 데드리프트 180㎏, 스쿼트 152.5㎏와 벤치프레스 80㎏로 총 412.5㎏를 들어올려 여성 역도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거뒀습니다.약 20년간의 채식 이후, 2015년부터 비건을 해온 사휴리 씨가 말합니다. 『저는 비건 역도 선수인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매일 생명을 구하고 있고 바라건대, 강해지기 위해 어떤 동물성 제품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여러분에게도 이에 동참할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식물성 식단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신체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한 사휴리 랄리메 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신의 고양으로 귀하의 훌륭한 모범을 따라 많은 이들이 모두에게 좋은 비건 생활을 채택하길 기원합니다.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사휴리 랄리메 씨께 빛나는 세계 운동선수상을 사랑과 찬사, 큰 포옹을 담아 기쁘게 수여합니다. 우리 비건들은 당신을 비롯한 자애로운 힘의 진정한 메시지를 전하며 자비가 건강한 운동의 핵심임을 알리시는 모든 비건 운동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신께서 평화와 성취 속에서 당신의 멋진 강인한 삶이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