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부디 낙태를 그만두세요！ 부디 세상에 나오려는 아기들의 열망을 가슴으로 들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낙태에 대해 보았을 때 그것이 악마의 도구가 되지는 않을까 매우 두려웠습니다.

전 우연히 제 동료 중 한 명의 어깨에 있던 남자아이의 영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권했냐고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충격을 받은 그는 답했죠. 『당신이 어떻게 알죠? 여자친구와의 비밀인데요』

나는 그의 어깨에 있는 큰 고통과 슬픔에 빠진 아기가 그에게 낙태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 아기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 다시 사람으로 환생했고 그의 아빠였던 동료는 목숨을 잃었죠. 뿌린 대로 거둘 것입니다. 아기의 영혼은 그의 아빠와 엄마가 되었을 이들의 삶이 끝날 때까지 함께할 겁니다.

그러니 부디 낙태를 하지 마세요. 마침내 사람이 될 기회를 얻은 그 아기는 무자비한 죽임을 당했죠. 불쌍한 영혼이여! 사람들의 잘못된 관념에 대해 상기시켜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주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감사드립니다. 대만(포모사)에서 티엔윤 드림.

부디 낙태를 그만두세요! 아이들은 진정으로 신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저는 임신한 꿈을 꿨었는데 실제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저의 체질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천국의 축복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종종 아가에게 말을 걸고 편지를 써서 기분을 공유하죠. 제가 느끼는 것을 아가도 느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근 아가의 움직임을 느끼게 되면서 그 믿음이 더 강해졌습니다. 제가 질문할 때마다 아기가 반응하죠.

어느 날,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놀랍게도 아기가 박자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제 배를 통해 아기의 손과 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둘 다 놀랐고 기쁨에 어쩔 줄 몰랐죠. 이는 아기가 태중에서도 감정을 갖고 있음을 분명하게 나타냅니다. 부디 세상에 나오려는 아기들의 열망을 가슴으로 들어주세요. 제발 이 무고한 생명들을 보호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대만(포모사)에서 치야 드림.

염려하는 티엔윤 님과 치야 님, 두 분의 중요한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지 못하는 소중한 아기들이 매일 죽임을 당함으로 인한 여러분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세계의 정부가 낙태로부터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조속히 제정하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천국의 뜻대로 자라나는 태아의 신성한 생명권을 알리기 위해 이러한 목소리를 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깨어있는 대만(포모사)사람들께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응원이 담긴 답신입니다: 『친애하는 티엔윤과 치야, 여러분과 아기에게 부처님들의 축복을 기원해요. 여러분의 다정한 편지는 다른 이들에게 태중의 생명에 대한 거룩함과 이 사실들을 일깨워주죠. 모든 인류가 그들의 신성한 자아를 깨닫길 기도하며, 그렇게 되면 더는 사람과 동물 주민들을 함부로 죽이는 일이 없어질 거예요. 많은 사랑을 전하며 천국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어 여러분과 여러분의 선한 대만 동료 시민들을 비롯한 모두에게 풍요와 행복을 선사해주시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