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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칭하이 무상사의 날로 이날은 1994년 세계문화소통협회와 미국의 주지사 6명이 전 세계의 필요한 이들을 돕는 스승님의 인도주의적 실천을 기리며 처음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또한 스승님께서는 세상을 영적으로 고양시킨 공적으로 세계 영적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스승님은 사심 없는 본보기가 되어 인류와 동물 주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심에 우리 모두에게 등불이자 희망입니다.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의 날 28주년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보이신 선하고 고귀한 품성을 기리는 이때를 기념하여 전 세계의 우리 협회 회원들은 벅찬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따뜻한 편지를 전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스승님의 애정 어린 답변과 함께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첫 번째는 터키에서 베이자의 편지입니다. / 다음으로 브라질에서 베네디타의 편지입니다. / 이제 미국에서 존 사이먼의 편지를 전합니다. / 마지막으로 베트남으로 알려진 어울락에서 쩐 탓의 편지입니다.이제 우리 협회 회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만들고 공연한 노래 『인생은 참 아름다워요』를 끝으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인생은 참 아름다워요./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랑으로 영원히 천국을 만들어요. /비건이 되는 건 즐거워요!/우리 동물을 살리고 영웅이 돼요./환경을 구하고 버드나무와 나무들을 도와요./새로운 물결에 동참하세요./지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힘을 합쳐 인류에게, 동물 주민들에게, 환경에 더 좋은 세상을 함께 노력하며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