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르티 씨는 어린 시절부터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1974년, 그는 전기공학 학위를 받았고 2년 동안 공과 대학에서 가르쳤습니다. 1977년에는 뉴델리에 살면서 아리야 사마지를 위해 일했습니다. 사티아르티 씨는 『투쟁은 계속된다』라는 잡지를 창간했습니다. 이 잡지로 취약 계층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인도의 아동 노동 문제에 대해 염려하게 됐습니다.
1980년, 사티아르티 씨는 『어린이 운동을 구하라』는 뜻의 바크찬 바차오 안돌란 (BBA)을 설립했습니다. BBA는 현재 인도 전역 20개 주에 있습니다. 이 단체가 시행하는 『피해자 지원』 서비스는 현재 매매되고 강제 노동을 당하는 아이들 10만 명 이상을 구조하고 재활시켰습니다.
사티아르티 씨는 이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데 목숨을 걸었으며, 수년간 다치고 구타를 당했으며 머리에 총이 겨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 견디며 말했습니다: 『누군가는 자유를 위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거저 주어지지 않아요』 2014년, 그는 『아이들과 청소년에 대한 억압에 대항하여 모든 어린이의 교육 받을 권리를 위해 싸운다』는 공적으로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사티아르티 씨는 또한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한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어린이 재단(KSCF)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시행 프로그램 중에는 발 미트라 그램, 어린이 친화적 마을이 있는데요. 어린이 친화적 마을 이니셔티브를 통해 사회 변화가 일어났고 그에 관한 희망적인 일화가 많습니다.
사티아르티 씨의 헌신과 용감한 리더십 덕에 아이들 수천 명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희망을 되찾은 겁니다. 어린 시절 노동 착취에서 구조되었던 이들은 성인이 되어 현재 자신들이 겪었던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눈물과 감사의 마음으로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님께 빛나는 세계 친절상을 감사의 마음으로 수여합니다. 경의와 감사를 담아 노동 착취 및 밀매에 이용당하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귀하의 사랑의 임무를 지지하는 의미의 겸허한 공헌금 미화 2만 불을 보냅니다. 날마다 용기 있게 아이들의 인권을 주창하는 귀하와 귀하의 팀원들을 신께서 늘 보호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