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2023년이 그 이전의 해들보다 더 안 좋을 거란 예언이 있었습니다. 스승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내 의견은, 내가 늘 말했듯 난 예언가가 아니란 거죠. […] 그들이 예언을 했든, 어떤 말씀을 들었든 그런 식이죠. (네)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요. (오…)
하지만 우리의 기도가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돼요. 나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원히는 아니죠. (오) 자비로운 신 덕분에 바뀔 수도 있죠. 신께서 우리에게 다시 반성할 기회를 주시면 인간들은 내면을 성찰해서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테면 비건 생활방식으로요. 그럼 변할 수도 있어요. 변하지 않는 운명이란 없죠. 우리는 우리 손으로 운명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신께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걸 쓸 수 있죠. […]
여러분이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말을 잊어도 제발 성심을 다해 겸손하고 진실되게 신께 『용서해달라』 청하세요. 그저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 성심을 다해 그렇게 하세요. 최선을 다해 참회하고, 지극히 신실하고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세요. 그러면 신께서 용서하시고 또 다른 기회를 주셔서 지옥을 면할 수도 있어요. 제발요. 내가 돕게 허락하지 않으면 나도 여러분을 돕지 못해요. 그러니 제발 기억하세요.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 신께선 항상 용서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겸손하고 신실하고 정직하고 진정 진심으로 참회해야 해요. […]
여러분에 대한 나의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난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모두가 생사와 고통에서 해탈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본향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아멘.
HOST: 2022년 11월 5일, 토요일, 지극히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감사하게도 귀한 시간을 내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팀원들이 잘 지내는지 확인하시고 응급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팁도 몇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2023년 예언과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의 종식을 위한 노력에 관한 질문에도 자애롭게 답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아니 멋진 사람들, 아름다운 영혼들이요. 여러분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내면은 아름답죠. 외모가 훌륭하다면 물론 금상첨화겠지만요. 여러분은 그렇죠? 여러분 모두요. 맞죠? 내 눈엔 그래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제 눈에… (안경이요) 오, 모르는 게 없군요. (스승님께서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뭐라고요? 다시 말해주세요. (스승님이 가장 아름다우시다고요) 오, 내 에고가 좋아하네요. 에고는 그런 말을 듣기 좋아해요. 어쨌든 고마워요. (천만에요. 사실인걸요) 제 눈에 안경이죠. 그러니 괜찮아요. […]
다들 잘 지내요? (네, 스승님. 잘 지냅니다)[…] 밤 늦게 전화해서 미안해요. 아니, 이른 새벽에요. 지금 내 상황은 좀 어려워요. 여러분이 자고 일어나길 늘 기다릴 수는 없죠. 그러면 불가능할 수도 있어요. 난 여러 날을 기다렸는데 할 수 없어서 너무 늦었지만 그냥 지금 당장 해야 했어요. 자는 걸 방해했다면 미안해요. (괜찮습니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잠은 또 자도 되죠? 운이 좋아서 시간이 난다면요. 상관없죠. 우린 같은 처지예요. 거의 같은 상황이죠. 최근엔 나도 거의 잠을 잘 못 자요. 음식도 아무 맛없고요. 여러분은 식사를 잘 하고 있죠? (네, 스승님. 여긴 좋습니다) 다행이군요. 오, 그래요. 맘이 놓여요. 지금은 여러분이 직접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죠? (네. 그렇습니다) 잘 됐군요. 약간 빡빡하긴 하지만 모든 게 좋을 순 없죠. (네, 스승님) 세상에 비하면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아요. 음식도 있고 안전하고요. 내 경우만 해도 간간이 계속 이동하면서 내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거나 해야 해요. 혼자서요.
내가 날 지킵니다. (와) 그래도 수백만 혹은 수십억 사람들보단 처지가 훨씬 낫죠. 매주 죽는 수 십억 동물 주민들보다 낫고요. 그러니 가진 게 정말 적고 우리 기대와는 거리가 멀어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대해 신께 감사해야 해요. 기억하세요. (네) 난 매일 신께 감사해요. 매일 신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취향과 기대에 못 미치고 부족한 게 많더라도 그 모든 건 우리 자신의 업이며 세상 공동의 업입니다. 신의 안배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전능한 신께선 사랑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자비와 은혜를 내리실 뿐이죠. 늘 그것을 기억하세요. (네, 스승님) […]
그건 그렇고 만일 전기가 없다면, 그런 응급 상황에서는 보온 물병과 뜨거운 물이 있다면 그걸 병에 담으세요. 주스 병 같은 게 있으면 거기에 뜨거운 물을 채워요. 그럼 따뜻해요. 아니면 같이 붙어서 자요. 꼭 껴안지 않아도 돼요. 그래도 온기가 있어요. (네, 스승님) 한두 개의 담요를 같이 덮고요. 티베트 사람들은 여행할 때 그렇게 해요. 그들에겐 차가 없으니까요. 거긴 세상의 꼭대기 산악지대이죠. 그래서 대개는 여행할 때 같이 붙어서 자요. 길에서 만난 낯선 이들끼리요. (오) 어디서든요. 작은 방에서요.
그리고 거기엔 쓸만한 게 있어요. 농축 식물성 기름 같은 것들을 파는 곳이 있어요. 온갖 식물 기름이에요. 모든 식물이라고 하고 그 뒤에 이름이 뭐라 했는데 잊었어요. 어쨌든 기름이죠. 한데 그들이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일부 슈퍼마켓에서 팔 거예요. 큰 캔에 담긴 덩어리 같아요. 캔이나 병에 담겼는데 커요.
그걸 산 다음 가는 양초, 가늘고 긴 보통 양초를 사요. 캔 중앙에 그걸 담그고 세웁니다. 아니면 더 작은 병에 더 작게 만들어 그 안에 작은 양초를 넣어도 되죠. 하지만 양초는 가늘어야 해요. 양초 안에 심지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양초를 그 안에 담그고 그걸 태우면 심지를 짧게 잘라줘야 해요. 대개 파는 양초는 심지가 아주 긴 경우도 있으니까요. […]
이 농축 식물성 기름이 든 캔 중앙에 양초를 넣고 나면 그것이 탈 겁니다. 양초처럼요. 단지 큰 양초가 되는 거죠. 3파운드나 6파운드 정도 되는 대용량으로 사면 매일 8시간 씩 30일이나 70일도 넘게 쓸 수 있어요. (와)
그래서 응급상황에선 정말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아주 작은 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는 거죠. 방이 작을수록 더 좋아요. 그럼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장비가 전혀 없는 응급 상황에서도 온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 그리고 있는 걸 먹는 거죠. 통조림이든 병조림이든요.
난 대개 숲에서 지내요. 지금은 산속이고요. 작은 장소지만 괜찮아요. 하지만 산이나 숲에서 지내며 전기가 없는 경우라면 그리 나쁘진 않아요. 마른 나무를 주워서 요리하고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도시 아파트에서 지낸다면 이게 하나의 방책이 될 거예요. (네) 밤에 이런 식으로 초를 켜고 작은 방에 모여 앉는 거죠.
그런 작은 촛불 두어 개로도 작은 방은 따뜻해질 수 있어요. 아니면 차 안이나 작은 트럭에서요. (네, 스승님) 한 겨울 폭설로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나 어딘가에 갇혔을 때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합니다. 차 안에 촛불을 켜요. 그렇게 온기를 유지하죠. 적어도 얼어 죽진 않죠. 신경 쓰지 말아요. 우린 항상 미래에 대한 더 낫고 희망차고 긍정적인 전망을 가져야죠. (네, 스승님)
내게 할 말이 있죠? (네,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뿐이에요? (아뇨, 두 개입니다) 말하세요. 빨리 하세요. 근래에는 두세 시간이나 네댓 시간 씩 길게 말할 형편이 못 됩니다. 그러니 빨리 진행하세요. (네, 네) (수많은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2023년이 그 이전의 해들보다 더 안 좋을 거란 예언이 있었습니다)
Courtesy of Great Miracles Avenue – May 21, 202 /Voiceover (f): 한 아프리카 시청자가 보낸 임사체험 사연입니다. 그녀는 죽을 고비를 넘기는 동안 일어난 일들과 예수님과의 놀라운 만남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전 낮은 목소리로 물었죠. 「예수님, 당신이신가요?」 그 음성은 울려 퍼졌어요. 「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고는 「나와 함께 가자. 네가 모르는 크고 위대한 일들을 보여주겠다. 네게 내 말을 전하니, 네가 온 세상에 그것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큰 환란이 임박했음을 알게 하라. 그건 인류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힘들고 길 것이다. 2023년은 힘든 해이자 더 큰 파멸의 해가 될 것이다. 과거의 고통과 괴로움은 앞으로 닥칠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인간의 탐욕과 욕심이 드러나고, 그것이 심각한 팬데믹의 원인이 될 것이다. 국가 간의 갈등은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고 빈번하게 분출될 것이다. 최고 특권층마저도 근심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죠』
(스승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내 의견은, 내가 늘 말했듯 난 예언가가 아니란 거죠.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 그런 임사체험을 했든 안 했든, 예언을 했든 안 했든 그들 대다수가 말하길, 이른바 그들이 죽었을 때나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천사나 신이나 예수께서 자신들에게 말해줬다고 하죠. 그들이 예언을 했든 어떤 말씀을 들었든 그런 식이죠. (네)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요. (오…) 하지만 우리의 기도가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돼요. 나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원히는 아니죠. (오)
자비로운 신 덕분에 바뀔 수도 있죠. 신께서 우리에게 다시 반성할 기회를 주시면 인간들은 내면을 성찰해서 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테면 비건 생활방식으로요. 그럼 변할 수도 있어요. 변하지 않는 운명이란 없죠. 우리는 우리 손으로 운명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신께서 자유의지를 주신 거죠. 그걸 쓸 수 있어요.
내가 사람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건, 신의 자비로 우리가 더 나은 방향을 알 기회를 얻게 된다면 그건 한시적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네) 우리는 신께 말을 하고 싶기에 신께 기도합니다. 하지만 신께 하는 기도는 대화 같아야 합니다. 간절하고 유용하면서도 신실하고 겸손해야 하죠. 양방향 대화 같아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때처럼요. 양쪽이 다 듣고 말하죠. 적어도 질문과 답변 같은 것이어야 하지 일방적인 대화는 아닙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우리가 신을 대할 땐 일방적인 대화에 가깝죠. 우린 요청하고 기도합니다. 이것저것을 요구하고 대부분 이기적인 이유로 기도하죠.
비건 세상이 되어 지속적인 세계 평화를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건 예외지만요. 그건 개인적인 필요나 이기적인 욕망을 위한 게 아니라 모든 존재와 아름다운 이 행성의 공익을 위한 것이니까요. (네, 스승님)
우린 늘 신께 요구하기만 하고 신의 말씀에는 귀기울이지 않죠. 우린 신의 말씀을 못 들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못 듣죠. 만약 신의 말씀을 직접 듣지 못하거나 혹은 신의 자비로 임사체험을 통해 신이나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님이나 여러분이 믿는 그 어떤 존재의 말씀을 직접 듣는 걸 원치 않는다면 여러분은 스승들의 가르침을 들어야 합니다. 계율은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해요. 이를 테면 기독교 교리에는 십계명이 있고 불교에는 오계가 있어요. 더 요약된 오계가 있죠. 가령, 살생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중독성 물질을 취하지 말라.
이 중 가장 중요한 건 『살생하지 말라』입니다.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 주민도요. 동물들도 사람들과 똑같아요. 그들에게도 느낌이 있고 지능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이해력이 있고 신께서 그들을 본향으로 부를 때까지 자신의 삶을 평화롭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우리 인간들처럼요. 우리가 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신의 말씀을 듣는다면 신도 우리 말을 들으실 거예요. 양방향이어야 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것이 신의 말씀을 듣는다는 말의 뜻이죠.
여러분이 장님에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척을 한다면 아무도 여러분을 도울 수 없어요. 자신을 돕는 건 여러분 자신이죠. 여러분의 업장을 대신 떠맡고 계속해서 더 많은 가르침을 줄 스승이 여러분에게 없다면 여러분은 진정 자기 내면의 자성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은 뭘 원하는지 알고 자신이 신에게서 왔으며 자기 내면에 신의 불꽃이 있다는 걸 알고 있죠.
그 신의 불꽃이 여러분을 인도하고 돕고 보호하도록 허용하세요. 그렇지만 직접적이지는 않아도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신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그 불꽃과 접촉해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 다양한 종교 속의 십계명, 혹은 오계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저 신께 용서를 빌며 그 모든 사악한 짓들을 다신 행하지 않고 그에 반대되는 선행을 하면 돼요. 아주 간단해요. 내가 늘 여러분에게 말하듯이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세요. 아니면 적어도 비건만이라도 되세요.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 어떤 식으로든 신께 용서를 빌고 자신을 지옥에서 구하세요.
여러분에 대한 나의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난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모두가 생사와 고통에서 해탈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본향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아멘. 신의 축복과 사랑을 빕니다. 여러분이 신의 명을 따르길 바라며 신께서 여러분이 바라는 평화를 허락하시길 빕니다. 내적이고 외적인 평화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신께선 당신의 아들 예수와 부처와 구루 나낙, 자이나교의 모든 스승들, 선지자 무함마드를,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에게 내려와서 고통받았어요. 우릴 위해 자신들의 안위와 목숨까지도 희생하며 신께서 우리에게 전하라고 명하신 말들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린 절대 듣지 않죠. 대다수가 듣지 않아요. 그러다가 그 결과가 닥쳐오면 우린 울부짖고 비명을 지릅니다. 때론 하늘과 신을 탓하고 지옥을 탓하죠. 하지만 그건 우리가 듣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린 신께 우리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오직 일방적인 대화가 있을 뿐이죠. 우린 늘 바라고 요구하고 또 요구하지만 신의 말씀을 들으려고는 하지 않죠.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이 행성에 존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문제에 시달렸어요. 뉴스에서 봤는데 핵폭발의 잔재가 발견됐다고 하더군요. 약 20억년 전의 잔재가요. (오) 몇 십억 년 전이죠!!!
그건 우리가 계속 스스로 자멸해왔다는 뜻이에요. 세상을 반복해서 파괴했다는 뜻이죠. 지금만이 아닌 거죠. 지금 핵무기를 가진 일부 국가의 지도자들이 핵으로 전 세계를 계속 위협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러면 역사는 다시 되풀이될 겁니다. 왜 가만 있질 못할까요? 집에서 아내를 안아주고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면서 그냥 특권을 누리고 사는 거죠. 특히 지도자라면 그럴 수 있죠. 옛날 왕과 여왕처럼 사람들을 그냥 살도록 놔두세요. 자신의 권력으로 다른 인간들을 위협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대신에 나라가 평화롭게 하는 거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뭐 하러 그렇게 할까요? 인생은 짧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멋진 전설이 되게 하세요.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자비로운 지도자가 되세요.
왜 나쁜 지도자, 위협하는 지도자, 무서운 지도자, 살인적인 지도자가 되려 하나요? 왜요? 여러분은 죽을 겁니다. 그땐 빈손으로 갈 겁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 피로 이름이 새겨질 겁니다. 뭐 하러 그러나요? (맞습니다, 네) 여러분은 지도자이고 온 나라의 존경과 추앙을 받아요. 여러분이 더 나아진다면 전 세계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어요. 신께서도 여러분을 더욱 사랑할 것이며 천국도 여러분을 축복할 거예요. 여러분은 더 오래 살고 행복한 삶을 살 겁니다. 근데 왜 살인하는 지도자가 되려 하나요? 왜 협박하는 지도자가 되나요? 왜요? (네) (맞습니다) 그걸로 뭘 얻을 수 있죠? 그러면 자국민들도 속으로 여러분을 싫어할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죽일까 봐 두려워 감히 겉으로는 아무 말도 못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증오하죠. 이 모든 에너지는 쌓여서 조만간 여러분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 겁니다. 역사상 많은 독재자들과 사람을 죽인 지도자들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다들 알죠? 모두가 알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좋은 삶을 살지도 좋은 죽음을 맞이하지도 못할 거예요. 그리고 사후에도 편안할 수가 없죠. 영원히 지옥에 있을 테죠. 난 진실을 말하고 있어요. 히틀러도 아직 지옥에 있죠. (오) 여러분의 입문자 형제자매들처럼 여러분이 (명상 중에) 지옥에 갈 기회가 된다면 거기서 그를 볼 겁니다.
맙소사. 그러나 우리 기도는 효력이 있을 거고 신은 몇 년간은 관용을 베푸실 겁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허나 영원한 건 아녜요. 우리가 변하지 않고 인간이 신의 관대함과 신께서 자비로우셔서 잠시 중단시킨 것을 감사히 여기지 않는다면 우린 그 모든 예언보다 더 나쁜 걸 겪게 될 겁니다. (오)
또 다른 질문 있나요? (네, 2023년에 대한 여러 예언이 있는데요. 그 중 한 예를 들자면 이 남자는 2021년에 있었는데 2021년과 2027년 사이에 놓였죠. 그는 2027년에 한 병원에서 깨어났고 실제로 거리에 나가 비디오를 찍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마치 그가 마지막 생존자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텅 빈 거리, 텅 빈 시내를 촬영하며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가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사람 같았죠. 사람들은 이 영상들이 가짜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이 얘기를 들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사실일까요?)
그 영상이 진짜이든 가짜이든 간에 그의 말은 사실입니다. (와) 그렇게 될 겁니다. 우린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진심으로 회개해야 해요. 안 그럼 그렇게 될 겁니다. (와) 만일 누가 버튼을 눌러서 핵무기가 무고한 이들에게 발사된다고 상상해봐요. (네) 거리, 사람들, 상점들, 동물들, 모두 죽을 겁니다.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사람들이 죽거나 불구가 되거나 기형 인간이 될 겁니다. 전에 히로시마처럼요. 여러분도 잘 알고 있죠. 5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이 핵폭탄 낙진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네. 네, 스승님) 그러니 그렇게 될 겁니다. 그 영상이 진짜이든 아니든 간에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어쨌든 그렇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그는 신의 축복으로 이런 비전을 봤거나 여러분이 2023년에 대해 내게 말한 비전을 봤을 겁니다. 누가 그걸 봤든 안 봤든, 몇몇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했든 안 했든, 그 영상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녜요. 그렇게 될 겁니다. (오, 저런) 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죠 소용없으니까요.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었죠. 극소수는 듣지만 숫자가 너무 적어 도움이 안 되죠. 영혼의 해탈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 세상이 크게 달라지진 않죠. 이젠 얘기하기도 지쳤어요. (네, 스승님)
도움이 안 돼요. 그로 인해 내게 문제만 생기고 나만 고통받고 아프고 슬프고 좌절할 뿐이죠. 대다수의 인간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되거나 혹은 그보다 더 심할 거예요. 왜냐면 말과 영상, 사진으로는 현실과 실제 풍경, 대대적인 고통을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이 모든 지도자들이 핵폭탄으로 그들의 형제자매인 인류를 계속 죽이려고 할 때 일어나게 될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보여주긴 어려워요. (네, 스승님)
지금 난 푸틴이 핵폭탄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뉴스를 봤어요. 그는 우크라이나에 핵폭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수 차례 언급했지만 지휘관들이 그걸 사용할 지 모른다는 겁니다. 『사용』이란 단어를 썼는데 그걸 사용할지 어떨지 모르죠. 군인들이 대통령의 말을 항상 듣는 건 아니니까요. 만일 대통령의 권력, 정치 권력, 지휘 권한이 쇠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예를 들어 전쟁에서 지휘관들과 군 지도자들이 발끈해서 홧김에 자기들 힘을 과시하거나 이기려고 한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와) (네, 스승님) 푸틴이 원하는 바가 아닐 수 있죠. 푸틴이 아직 거기 있든 아니면 단지 대역일 뿐이든 말이에요. (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만일 도플갱어, 대역이라면 상황이 더 안 좋죠. 군대가 맘대로 할 수 있죠. 그가 대역이라면 감히 어쩌지도 못할 테니까요. (네, 스승님) 누가 그의 명령을 듣겠어요? 그들은 면전에서 웃으며 이러겠죠. 『당신이 뭔데 우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네) 『가짜 대역일 뿐이잖소. 그러니 잠자코 입다무시오. 아니면 가만 안 두겠소』 (네)
맙소사, 그런 거죠. 진짜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해도요. 이젠 설사 그가 살아 있다 쳐도 그걸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죠. (네) 그는 통수권을 상실한 것처럼 보여요. 러시아 내 정치 권력을 잃은 것 같아요. (네, 스승님) 게다가 우크라이나에선 패배를 거듭하고 있어요. 그것도 한 이유죠. (네) 이젠 국영 TV 방송에서 공공연히 전쟁을 비판하며 실패를 자인하는 등 그래요. 전엔 감히 그러지 못했죠.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듯해요. (네)
Chris Hayes (m): 러시아의 이유 없는 침입 이후 6개월이 지났고 우크라이나에서 놀라운 사태의 전환이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 군대를 퇴각시키고 북동부 지역의 광범위한 영토를 점령하는 데 성공합니다. 러시아 국영 TV에서는 전직 야당 의원이 현 시기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러시아가 평화를 이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Russian media monitor guest (m1): 우린 이제 이걸 이해해야 합니다. 러시아가 징병 없이 계약 군인과 용병을 이용해 전쟁을 벌이려는 이런 식민지 전쟁 방법과 그런 자원으로 우크라이나를 패배시키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유럽 국가를 포함한 강력한 나라들에게서 경제적, 기술적인 방식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강력한 군대가 러시아 군에 맞서고 있습니다.
Russian media monitor Host (m2): 지금 군대 동원령을 제안하는 건가요?
Russian media monitor guest (m1): 저는 전쟁을 멈추고 나아가 정치적인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평화 회담을 제안하는 겁니다.
Michael McFaul (m): 러시아 상류층이 사적으로 하던 많은 이야기들을 이젠 공개 석상에서 듣습니다. 그들은 이 전쟁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걸 알고 전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을 우려합니다. 우크라이나 용사들이 전장에서 이런 놀라운 승전보를 울리는 이때 그들은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러시아 텔레비전에서조차 언급이 허용되고 있는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방송국은 크렘린의 통제하에 있음에도 말이죠. 이제 비난의 여론이 우세함을 보여주는 거죠. 또한 이 전쟁의 미래에 대해 대중들이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겁니다.
Erin Burnett, News Anchor (f): 군대 동원령은 푸틴에게 점점 더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일간지 논평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실제로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이를 인용하고 싶습니다. 『군대 동원은 부분적으로 다음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점점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심리적, 관리적, 경제적 측면』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정치적 측면』일 겁니다. 이제 러시아 국영 언론에서 이런 것이 보인다는 건 아주 놀라운 일입니다. 러시아 국영 텔레비전에서 종군 기자가 말한 것을 들어보겠습니다.
Russian war correspondent (m): 우리는 현재 상당한 규모의 세력에 맞서고 있습니다. 일부 최전방 지역에서는 적군의 숫자가 우리 부대 숫자의 4배 정도됩니다.
게다가 알다시피 군의 사기도 높지 않아요.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려는 투지가 부족하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투지가 있어요.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국을 지키려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런 동기, 투지, 목표가 있어요. 허나 러시아 쪽은 아니에요. 동기가 되는 갈망, 우크라이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갈망이 없죠. (네) 그리고 최근에 본 건데, 어제였나 그래요. 러시아 군 지휘관들이 장병들만 남겨두고 달아나기까지 했다더군요. 전장에서 도망치는 거죠.
군인들은 훈련을 제대로 받지도 못했으니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 거예요. 죽든 살든 상관 안 하는 거죠. (아) 그래서 새로 동원된 병사들도 달아나고 있고 숲으로 들어가 숨고 있어요. (오) 그들은 훈련도 안 받았죠. 이번에 동원된 군인들은 훈련을 안 받았어요. 전에 군인이었다고 해도, 혹은 퇴역 군인이라 해도 지금은 무기도 다르고 상황도 달라졌어요. 오랫동안 무기를 다룬 적이 없거나 거듭해서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죠. 신참도 있고 죄수 등도 있는데 (네, 스승님) 역시 훈련을 안 받았어요.
게다가 지휘관들이 도망갔으니 사기는 더욱 떨어질 수밖에요. (네, 스승님) 끔찍합니다. 그러니 진짜 푸틴이 살아 있는 거라 해도 지금 그는 통수권을 상실하고 있어요. (네) 알겠어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네) 질문에 대답이 됐나요, 어떤가요? 더 알고 싶은 게 있나요?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이해했다고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다른 건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그 나라의 모든 고통이 멈춰지도록 저희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오, 세상에! 그건 신께서 하셔야 하죠. 우리는 기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바랄 뿐이죠.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나도 꽤 오랫동안 이 사안을 생각했어요. 나도 잠을 잘 못 자요. 명상도 잘 안 되고 최근에는 입맛도 잃었어요. 맛을 전혀 모르겠어요. 먹어야 하니 먹는 거죠. 일을 계속해야 하니까요. 입맛이 하나도 없어요. (오!) 좌절감이 듭니다. 난 자지도 먹지도 못해요.
나도 그것에 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잘 물었어요. 내가 생각해 봤는데 우크라이나라는 이름을 다른 걸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 (어떤 이름으로요?) 가령 『유레인』으로요. 유레인. 『당신에게 주권이 있다』 이렇게요. (오, 네!) (좋은 생각이세요)
전에도 그런 적 있거든요. 베트남(어울락)은 종전 후 수십 년, 30년 동안이나 경제 제재를 받았어요. (네) 그러다가 경제 제재가 끝나기 전 내가 공식적이진 않아도 베트남을 어울락으로 부르자고 했어요. 생각나요? (네, 스승님) 그러면서 그 나라는 점점 더 나아졌어요. 지금은 실제로 어울락이 됐죠. 『어우 카락 응이엡』이란 뜻인데 번영하고 행복해질 거란 의미예요! (오, 네)
자유를 뜻해요. 자유롭고 번영하고 행복하게 느낀다는 거죠. 그게 어울락의 의미인데 베트남의 옛 이름(어울락)과 우연하게도 같았어요. 아주 오래전 국명이었죠. (네) 수천 년 전이요. 그것도 우연의 일치였어요. 사람들 말로는 더 좋아졌다고 해요. 세계무역기구에 가입까지 했어요. (네) 당시에는 러시아도 가입을 못 했었죠. 내 기억이 맞는다면요. 많은 나라가 가입하지 못했지만 베트남(어울락)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할 수 있었어요. 그들에겐 큰 명망이었고 좋은 일이었죠. (네, 그렇죠) 지금도 점점 더 나아지고 있어요. 늘 나아지고 있죠. 그들은 어디든 자유롭게 가요. 전 세계를 다 다닐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크라이나는… 『크라이나』는 영어에서 고통과 압박감을 의미하는 『크레인』과 발음이 비슷해요. 크레인이란 말은… 목을 길게 빼거나 몸을 길게 늘린다는 의미로 (네, 맞습니다)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네) 압박감과 아픔이 연상되죠. (네) (맞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길게 뺀다고 생각해 봐요. 몸이나 신체 부위를 말이에요. 불편해지겠죠? (네. 맞습니다) 아프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유레인이라는 말로 (네. 좋습니다) 그 나라를 부릅시다. 그곳 사람들이 나아지기를 기도하고요. 유레인, 스스로 통치하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주권이 있다는 뜻이니 좋지 않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스승님) (멋집니다, 그렇게 해요)
그래요. 우크라이나의 역사를 보니 그들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늘 연이어 타국의 침략을 당해왔어요. (네) 러시아만이 아니에요. 맙소사!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모르겠어요. 늘 전쟁이 있었죠! (네) 대개는요. (네) 그럼에도 그들은 살아남았고 여전히 번성하고 있고… 그들이 뭘 어쨌는데요? 아무한테도 잘못한 게 없죠. 그들은 그저 농산물을 재배해 전 세계를 먹여 살리기만 했어요. 잘못한 건 없어요. 한데 전에도 많은 나라가 우크라이나를 계속 침략했죠. 연이어서요. (네) 그 나라와 국민들이 안쓰러워요!
바라건대, 새 이름으로 유레인(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네, 그리 되길 희망합니다) (스승님의 힘으로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네. 또한 이건 스승의 우주적 힘입니다. 입문과도 같아요. 계속 반복하는 이름이나 만트라는 아니에요. 그걸 바꾸는 건 스승이죠. 스승의 힘이 바꾸는 겁니다. 그 힘이 사람들을 고양하고 깨닫게 하고 해탈시키는 것이죠. (네)
내가 말했듯이 여러분의 수표가 지불보증이 되냐는 거예요. (네, 스승님) 은행에 잔고가 없다면 여러분의 수표가 다른 고객의 수표와 같아 보인다 해도 전혀 도움이 안 되겠죠. 그래서 그냥 아무나 입문을 해주지 못하는 거죠. 아무나 다른 영혼을 해탈시킬 수 있는 게 아니죠. 신께 임명을 받아야 해요. (그렇군요) 신의 임명이요. 그래야 신의 힘이 스승에게 전해져서 스승이 그 힘을 쓸 수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실제로 모든 말에는 힘이 있죠. 여러분도 알 거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 느낌이 다르죠. (네) 누구를 저주한다거나 하면 역시 느낌이 다르고요. 협박을 한다고 할 때도 느낌이 다르고요. 말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그래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VO(m): 다음 사진들은 일본인 연구원 에모토 마사루 씨의 저서 『물의 메시지』에 나옵니다. 에모토 씨의 연구는 인간의 진동 에너지, 생각, 말, 개념, 음악이 물의 분자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는 실제 증거를 제공합니다. 물은 성인 인체의 70% 이상을 구성하며 지구에서도 같은 양의 표면을 덮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에모토 씨는 종이에 단어를 입력한 다음 밤새 이 종이를 유리병에 테이프로 붙여 놓는 방식으로 생각과 말이 미처리 증류수의 결정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이 사진은 『고마워요』란 단어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다음 사진은 『사랑과 감사』라는 단어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은 『너는 나를 아프게 해. 죽일 거야』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우린 『고마워요』의 영향력을 『넌 날 아프게 해. 죽일 거야』의 영향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말의 의도에 따라 매우 다른 기하학적 형태가 발생합니다. 자, 이 사진은 후지와라 댐에서 나온 매우 오염되고 독성이 강한 물의 사진이죠. 여기 사진도 후지와라 댐의 같은 물이지만 한 불교 승려가 이 물에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의도와 결합한 소리는 물을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기하학적 대칭으로 복원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정치인들도 신중하게 단어를 선택해서 표심을 얻으려 해요. 사람들이 가수나 팝스타에게 열광하는 것도 그런 이유죠. 듣고 싶어하는 말을 노래로 들려주니까요. (네) (네, 스승님) 그들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로 노래가사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말들의 에너지가 좋아서 사람들의 마음이 끌리는 거죠. (오, 네, 맞아요) (네, 스승님)
이런 말도 있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은 이 말씀으로부터 왔어요. 이 말씀으로부터 창조되지 않은 것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은 그 말씀이 뭔지 알죠. 옛날에는 어휘가 부족해서 『말씀』이라고 칭했지만 그건 (내면 천국의) 소리를 뜻하죠. 여러분이 관음 명상을 할 때 매일 듣는 (내면 천국의) 소리요. (네, 스승님) 아무 악기도 없고 음악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죠. 우리가 그것에서 왔으니까요.
입문식 때와 그 후로는 이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내면 천국의 멜로디, 신의 소리 말이에요. 왜냐하면 이 소리가 신과 함께하며 이 소리가 곧 신이니까요. 이제 여러분은 성경의 그 구절이 이해될 거예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네) 입문자들만 이해하죠. 오직 관음법문, 남, 사트, 샤브드, 내면 천국의 소리, 혹은 크리야를 수행하는 사람들만 알죠. 뭐라 이름 붙이든 전부 다 신의 말씀, 천상의 소리, 내면의 멜로디, 진아, 본래 실체, 신의식을 뜻하는 겁니다. 인류에겐 이것이 있어요. 영혼이 있다면 그것도 있죠. (네, 스승님) 인간들이요. 그래서 대부분의 주요 종교들이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는 우주의 왕과 여왕들입니다. 우린 신의 자녀들이죠.
안타까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요. 그들은 알고 있지만 여러분처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지는 못합니다. 가령 관음법문, 혹은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의 법문 입문자들처럼 그걸 이해하지는 못하죠. 이건 진짜거든요. 다른 이들은 그것에 대해 말만 하죠. 돈에 대해 말을 하지만 돈이 없는 것과 같죠. 하지만 여러분은 은행에 돈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말할 수도 있고 말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때로 여러분은 잊어버리거나 피곤해서 자신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언제든지 은행통장을 살펴볼 수 있어요. (네)
이를 테면 간혹 명상할 때 피곤해서 (내면 천국의) 빛을 잘 보지 못한다 해도 빛은 거기 있어요. 때때로 여러분은 명상하거나 졸다가 깨어날 때 혹은 밤에 잠을 자다 일어날 때 빛을 보기도 하죠. (네) 그런데 금새 사라져 버려요. 여러분은 방금 전까지도 (내면 천국의) 빛 속에 있다가 이 물질계로 돌아왔기 때문에 그 순간에 빛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실상은 (내면 천국의) 빛의 잔재를 본 것이죠.
전에 나도 세상의 업 때문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마취에서 깨어나서도 여전히 (내면 천국의) 빛이 보였어요. (와) 혹은 무슨 비전을 봤죠. 난 아직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눈도 못 뜨고 말도 하지 못했지만 (내면 천국의) 빛을 봤어요. (네, 스승님) 그것은 내가 수술을 받는 동안 줄곧 (내면 천국의) 빛과 함께 머물렀다는 뜻이죠. (네, 스승님) […]
우리가 말하는 모든 단어는 고유의 색깔과 모양과 에너지가 있어요. 그래서 동물주민들이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영어로 하는 모든 말을 알아듣는 겁니다. (오) 글쎄요, 내 개주민들은 알아듣죠. 그것이 내가 아는 증거예요. (네) 심지어 한 명은 내게 영어로 말하기도 했어요.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등을요.
난 그녀에게 가르친 적이 없어요. 다만 매일같이 그들에게 『사랑해. 사랑해』라고 반복해서 말할 뿐이죠. 그래서 그녀가 그 단어를 아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 말을 그녀에게 했거나 모든 개주민들에게 했거나 그들 각자에게 했거나 그들 일부에게 했을 때도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내가 그들을 만지거나 키스하거나 안아주지 않아도, 방 한 구석에서 그 말만 해도, 그들은 그 단어를 알아들어요. 그들을 향한 사랑의 에너지,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에너지가 생성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아는 어떤 우주적인 언어로 묘사되기 때문에 그들이 그 뜻을 아는 거죠. (네)
또한 그들은 내가 한 말을 전부 다 이해했어요. 물론 난 그들과 하루 종일 말하지는 않아요. 필요할 때만 말하죠. 내가 입양했을 때부터 그들은 전부 다 알아들었죠. 그러니까 그들이 나와 수년간 함께 지냈기 때문에 내 말을 알아들은 게 아니죠. 그런 게 아니에요. 그들은 바로 알아들었어요. (와)
오, 난 동물주민들을 정말 사랑해요.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어디를 가든 동물원이 된다고 말했잖아요. (네) 그들은 먹이만 먹으러 오는 게 아니라 내게 무슨 말을 해주려고 와요. 내 주의를 끌려고 하고 내게 많은 걸 말해줘요. (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경고든 위로든요. 아주 가까운 미래에 곧 닥칠 일들도 말해 주죠. 그들 중 일부는 미래를 멀리 내다보진 못하고 가까운 미래만 봐요. 이를 테면, 한 예로 연말이나 다가올 연초 등이요. 어쩌면 2년 정도는 보기도 하는데 더 길게는 못 봐요. 일부는 좀더 멀리 볼 수 있죠.
가령 예를 들어 갈매기주민들은 내가 먹을 걸 줬었죠. 난 그들이 내게 할 얘기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들은 원하는 만큼 배불리 먹었는데 여전히 거기 서서 창문 같은 걸 통해서 날 보고 있었죠. 그래서 그가 나에게 할 말이 있단 걸 알았죠. 물론 얘기를 들었어요. 난 바쁘니까요. 계속 거기서 새주민을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죠. 그들이 배고픈 것 같으면 사랑으로 먹을 것을 줍니다.
그러곤 항상 이렇게 말해요. 『이건 신이 주셨어. 난 오직 신의 은총을 통해 준단다. 그러니 신을 기억하고 그분께 감사드리렴. 너희가 전생이나 이번 생에 잘못한 것이 있다면 언제나 겸손하게 신께 용서를 구해야 해』 난 사람들에게 조언하죠. 이미 이렇게 해야 했다고요. 제발, 제발, 제발. 여러분이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말을 잊어도 제발 성심을 다해 겸손하고 진실되게 신께 『용서해달라』 청하세요.
그저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 성심을 다해 그렇게 하세요. 최선을 다해 참회하고, 지극히 신실하고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세요. 그러면 신께서 용서하시고 또 다른 기회를 주셔서 지옥을 면할 수도 있어요. 제발요. 내가 돕게 허락하지 않으면 나도 여러분을 돕지 못해요. 그러니 제발 기억하세요. 신께 용서를 구하세요. 신께선 항상 용서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겸손하고 신실하고 정직하고 진정 진심으로 참회해야 합니다.
또 다른 게 있나요? (네)
Media Report from People – Oct. 24, 2022 Reporter(f): 리즈 트러스를 대신할 새로운 영국 총리가 선출되었습니다. 42세의 리시 수낵은 8주 만에 영국의 세 번째 총리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영국에 새 총리가 나왔습니다) 그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영국은 참 후하네요. 한 달 만에 총리를 세 명이나 선출했네요. 한 달 남짓한 기간에요. 그가 좀 더 오래 머물러서 영국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이 세상에서 존경을 받을 수 있길 바라요. (네) 그를 축하해줍시다. 신께서 그가 원하는 바대로 좋은 일을 하도록 도우시길 바랍니다. (네)
다른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그러면 다음번에 또 기회가 있길 바라요. 난 쉽지 않은 상황에 있어요. 항상 약속할 수는 없죠. 시도는 해볼게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상황이 나아지면 더 일찍 더 자주 여러분에게 말하고 이야기 같은 걸 해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상황이 나아져서 우리의 대화가 용이해지길 함께 기도합시다. (저희도 그렇길 바랍니다) 신께서 여러분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늘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사랑과 축복이 있기를. (신께서 축복하시길) (늘 보호하시길 빕니다) 나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희도 스승님을 사랑해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HOST: 인류가 시급히 긍정적인 변화를 수용하여 스스로를 구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계속 격려하시는 스승님의 자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유일하고 지속적인 해결책인 자비로운 비건 생활방식에 대해 국가들과 지도자들이 즉각 깨닫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신의 지혜를 통해 배우려 하면 우리는 더 고귀하고 친절한 길을 택하겠다고 결심하는 자유의지라는 놀라운 선물을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은혜로운 신들의 강력한 보호 안에서 소중한 스승님께서 늘 안전하고 좋은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인류에게 가해지는 인공지능 위협에 대한 우려가 타당한지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들려주시는 관련 다른 행성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려면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악마적인 통치 성향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격화
평화를 베풀면 평화를 얻을 것이다 - 원하는 걸 얻으려면 그것을 심어야 한다.
스승과 제자 사이:
마지막 요청: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하라
칭하이 무상사의 호소:
인류는 깨어나 옳고 그름을 인식하라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모든 종교 신앙인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세계 위기에 대한 해결책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평화가 최고의 승리이다.
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