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남성이 밤마다 창고를 치우는 쥐 주민을 촬영합니다

영국 웨일스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은퇴한 우체부인 로드니 홀브룩 씨는 최근 야간 카메라로 쥐 주민 한 명이 매일 저녁 자신의 헛간을 부지런히 정리하고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홀브룩 씨는 처음에는 새 주민을 위해 내놓은 음식이 신발 안으로 들어가 있고 창고에 아무렇게 놓아둔 못과 케이블 타이 같은 물건이 제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정리를 잘하는 이 친구는 이제 웨일스의 정리 쥐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는 농담하며 말했습니다. “내 아내를 저기 두면 저 친구가 정리할 것 같아요.”

쥐 왕국의 주민이 음식과 숙박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창고를 정리해준다는 로드니 홀브룩 씨의 놀라운 소식입니다. 당신의 경험이 신의 깨달음에 인도하심으로 모든 존재와 지구를 공유하는 동물 주민과 사람의 공존을 존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