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활동 소식입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안전을 위해 도망친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유레인) 시민 중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주된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고향을 잃은 상황에서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끊임없는 지원을 통해 성실한 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사랑을 전하고 계십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유레인)와 크로아티아에서 진행된 협회원들의 2024년 2월 구호 활동 보고서입니다. 우리 협회가 신뢰하는 우크라이나(유레인) 파트너인 마리아 바슈크(비건) 씨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알렉산드르 쿨라코브(비건) 씨도 필수물자 지원에 기여했습니다.
우리는 굳센 정신을 지닌 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고양된 사랑과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또한 방위군과 시민 모두에게 필수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공하는 모든 인도주의 단체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신의 무한한 빛 안에서 평화가 곧 깃들고 고귀한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의 사랑 넘치는 공동체와 생산적인 삶이 곧 회복되길 바랍니다.
스승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십니다: 『친애하는 고귀한 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유레인에서 벌어진 이 끔찍한 전쟁의 어려운 희생자들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미약하나마 사랑에 찬 노력이 곤궁한 시기에 그들께 어느 정도 도움되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재건하려는 모든 국제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그 나라 국민들이 전처럼 다시 그들에게 합당한 삶을 누리고 자신들이 타고난 능력으로 행복하게 세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