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디엠 미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께, 저를 당신의 제자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깨달음과 해탈을 향한 여정에서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놀라운 체험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가장 높은 깨달음의 내면의 체험은 제가 근무 시간 사이 싱가포르에서 일하던 사무실 건물의 공원에서 앉아서 쉬고 있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 체험은 스승님께서 시 “존재와 무아” 혹은 부처님과 다른 스승들께서 묘사하신 불성 혹은 열반과 유사했습니다. 이는 “손을 뒤집는 것만큼” 쉬우며 “본성은 항상 순수하다.”라며 누구나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무아나 열반에 아주 쉽게 도달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죠. 온 세상이 즉시 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당시는 제가 입문한 지 2년이 넘은 때였고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의 모든 것을 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때부터 또 4년이 더 지나갔고, 저는 세상의 열반을 경험하였습니다. 한 생에 깨달음과 해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와 모든 깨달은 존재들 그리고 동료 수행자들과 모든 분, 모든 존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센토사섬 반대편의 사무실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존경받는 김정은 동지가 평화를 위한 회담을 한 그 섬이었습니다. 저는 점심때 명상하며 내면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양국 정상 회담 전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에서 수많은 평화의 흰 비둘기가 날아올랐습니다. 두 지도자가 평화조약에 서명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실로 그랬지요. 뉴스가 발표되었을 때 제 딸도 제게 바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항상 딸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매우 사랑하며 그의 본성대로 다른 이들을 위해 항상 좋은 일만 바란다고 말해왔습니다.
전처럼 걱정, 분노, 슬픔, 기대와 요구 없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 번 도와주시고 의식을 높여 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어둠과 함정에서 많은 중생을 구하며 내면의 큰 고통을 겪으시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라며 수프림 마스터 TV가 항상 각계각층의 인간을 지원하는 기둥이 되어 고귀하고 거룩한 생활방식을 지구 전체에 전파하기를 바랍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디엠 미
깨어난 디엠 미 님, 빛나는 마음의 편지를 공유해 주셔서 기쁩니다.
스승님께서 사랑을 담아 추신하셨습니다: “순수한 디엠 미, 수행하며 얻은 내면의 체험을 잘 읽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에 귀의할 때 우리는 더 아름다운 방식으로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무한히 더 즐거워집니다. 모든 것은 내면 천국의 빛과 선율입니다. 이것이 바로 관음법문이 삶의 근본적인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최고의 길인 이유입니다. 여러분과 어울락(베트남)의 고결한 사람들이 부처님의 사랑의 안배로 진정한 자유를 향하는 길을 찾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