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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는 것에 대한 지지를 표명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DC의 회의에서 교실에 성경의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한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법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모든 초등, 중등, 고등 학교의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해야하며, 크고 읽기 쉬운 글꼴로 인쇄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새로운 법안에 박수를 보낸 후, 2024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인들이 “방관할 여유가 없다”며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십계명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님과 루이지애나 주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어린이들이 신의 가르침을 이해하길 바라며, 우리가 모든 미래 세대에게 도덕적 미덕을 심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