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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의 대니 포레 대통령은 2021년에 시행될 13개 새 보호구역에 대한 법률 제정으로 영해의 30%인 41만㎢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제도화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이 지역 중 절반은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것이며 오직 생태관광만 허용될 것입니다. 국제 목표보다 10년 앞선 이 주요 성과는 세이셸 정부와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국제자연보호협회가 계획한 것입니다. 대니 포레 세이셸 대통령님과 국제자연보호협회 및 이 멋진 노력의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자비로 귀국의 용감한 행동이 다른 많은 국가들에게 귀중한 바다의 강력한 보호를 위한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