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했죠? 아 네, 이제 이걸 말해줄게요. 잊기 전에요. 아니면 먼저 질문할 게 있나요? (스승님 먼저 하세요) 좋아요. 내가 물었더니 말해도 된다고 했어요.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림자 세계에서 내가 아는 5세계 등의 모든 성인에게 난 제안했어요. (네) 나의 새 세계로 가도록요. 그들이 원한다면요. 일부는 사양했어요. 그들은 계속 5세계에 머물면서 자신들의 제자나 다른 이들을 돕고 싶어서 사양을 했죠. (와) 5세계에선 맘대로 Tim Qo Tu의 세계에 진입할 수 없으니 그들이 원한다면 내가 올려줄 수 있죠. 하지만 그들은 5세계에 머무는 걸 더 선호했죠. 남들을 돕고 세상을 더 도우려고요. 『대영웅들!』이라 했죠. (네) 느낌표와 하트표시를 하고 감사의 말을 하고 무한대 더하기 표시도 했죠.
이건 누가 말한 건데… 인용 부호가 있는데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안 적었네요. OU(본래 우주)의 신들이겠죠. 『M은』 스승, 즉 나예요. 『집착하면 안 됩니다. 이전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도 당신의 평화 사명을 방해합니다』 그 중 한 신이 이렇게 말했는데 누군지는 잊었어요. 괜찮아요. 높은 천국 가운데 한 곳이겠죠. 그래서 나는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건 말할 수 없네요. 어떤 예언이에요.
다른 줄을 보죠. 『최후 심판의 때이다. 유행병으로 죽는 일부는 오래된 자들이기도 하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요. 코로나19나 다른 전염병에 걸리는 이들 가운데 일부는 오랫동안 마귀의 부하였어요. (오, 와! ) 『무고한 존재를 학대했다』 (네, 스승님) 그들 모두가 마귀에 들린 건 아니죠. 그리고 내용이 이어져요. 『마귀에 들린 몸이 재난이나 질병으로 죽으면 광적인 마귀의 영은 지옥으로 끌려간다』 지금 이 시기, 최후의 심판이 지나면 그들은 다른 몸을 차지해서 계속 살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죠. 『광적인 마귀들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이유는 진짜 광적인 마귀들이 저급한 물질과 에너지로 만들어져 구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강요당한 이들은』 강압적으로 혹은 협박을 받아 광적인 마귀에게 협력하고 그들의 일원이 된 이들은 강요받은 것이니 참회를 하면 『Tim Qo Tu가 구원하여 안전한 새 세계로 보낼 것이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 신들이 말했어요. 『이건 공개하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기뻐하도록요』 (네!) 그래요. 다른 하나는 아직 말해줄 수 없어요.
다음은 그들이 인간의 몸을 취하는 방식이에요. (네, 스승님) 내가 전에 말했듯이 『그들은 마법을 씁니다』 아주 강력한 마법이죠. 주문을 외는 일반적인 마법이 아니에요. (네) 『특수한 마법을 써서 사람의 영혼을 몰아 내거나, 그들의 마음을 조정해서 광적인 마귀로 변하게 하고 산 사람을 좀비로 변형시킵니다!!!!』 (와) 느낌표가 아주 많아요.
『사람들에게서 영혼을 끌어 내어 그 육신이 비게 되면 마귀들은 그 육신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느낌표가 많아요.
다음 문장을 보죠.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그런 식으로 이용됩니다』 (와) 『그들 영혼, 영이 의식을 잃고, 영혼이 몸을 떠나면…』 이건 OU(본래 우주)에서 말한 거예요. (네, 스승님) 지금까지요. (네) 그런 다음 내게 설명해주는 거예요. 그들은 이어서 말했어요. 『그 영혼이 광적인 마귀에게 밀려서 육신을 떠나면 당신은 그 영혼을 사랑으로 되살려 구하고 당신의 안전한 세계로 이끕니다』 (와) 괄호 열고 『(새 세계, 11세계)』 (와) 괄호 닫고요. 그런 내용이에요. (와,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드려요, 스승님)
전에 말했듯 알츠하이머도 좀비처럼 빙의된 거예요. (네, 스승님) 아주 명백해요. 그래서 아직 살아 있고 몸은 건강하지만 전에 알던 친척이나 친구,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거죠. 제기능을 하지 못하니까요. (네)
하루는 마야가 내게 이렇게 호소했죠. 『당신은 사람들이 딱하지 않나요? 세상은 곤경에 처했어요. 홍수 이재민 등 말입니다. 왜 그들에게 영적 공덕을 많이 주지 않나요?』 난 『내 일을 할 뿐이야. 넌 너무 문제를 일으키지 마』라고 했죠.
OU(본래 우주)의 신들이 내게 말했어요. 『그들은 당신의 소중한 공덕을 잃게 하려는 겁니다. 당신의 사람들이 아니라 그의 사람들을 위해서죠』 이들은 위장한 사람들이거든요. (오) 진짜 사람이 아니죠. (와) 재난 등으로 죽는 사람들 대다수는 실체가 없어요. (와) OU(본래 우주)가 계속 말하는 거예요. 『스승님의 사랑에 호소해서요』 난 말했죠. 『허허! 그들이 가야 할 때죠. 멀리 지옥으로 가라! 더는 번거롭게 하지 말고』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그날 명상을 제대로 할 수 없었어요. 『정말 내가 형편없고 게으른 것 같아 미안한데, 정말 몸이 너무 피곤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신들이 내게 말했죠. 『게으르신 게 아닙니다. 형편없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업이 종종 당신 몸과 마음을 끌어내려 지치게 하는 겁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천국의 존재들은 당신의 마음을 알고 하시는 일을 압니다』
난 말했죠. 『사랑이 담긴 친절한 말 고마워요』 내가 꼭 문법에 맞게 쓰진 않아요. 쓴 걸 그냥 읽는 거예요. (괜찮습니다, 네. 스승님) 그냥 내가 보려고 쓴 거니까요. 기억해 두려고요. 문법은 신경 안 써요. 그런 거 따질 시간이 없죠 (네, 스승님) 『사랑이 담긴 친절한 말 고마워요. 난 늘 충분히 못한다고 여겨요』 그들은 『걱정 마세요. 당신이 이길 겁니다』 했죠. (만세! 네) 뭘 이기느냐고 하니까, 그들은 이랬죠. 『제자들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네. 네, 스승님) 난 『참 놀랍네요』 했죠. 그리고 나머진 긍정적인 격려와 예언 같은 건데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오! 와) (네, 스승님)
네. 『우린 늘 전능한 신께 기도해야 하며 우리가 잘하거나 못한 모든 것을 신께 바치고 그분께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해탈시켜 주시길 청해야 합니다. 새 입문자, 오래된 제자들 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OU(본래 우주)에서 이렇게 권고했어요. 입문하기 전이든 입문하고 나서든 언제나 그래야 합니다. (네, 스승님)
우리가 일을 할 때도 전능한 신께 바쳐야 해요. 우리가 한 게 아니죠. 이러면 업을 피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선업이든 악업이든 우린 원치 않아요.
그리고 마야가 물었는데… 내가 이재민 등을 더 동정해야 한다고 했죠. 이건 위에 더 쓴 내용이죠. 난 아래쪽만 읽었는데 지금은 나머지 부분이죠. (네, 스승님) 위쪽이요. 아래쪽 먼저 써야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위쪽은 나중에 쓰려고 남겨놨죠. 그러다 계속 그렇게 했죠. 그러니 원래는 이런 식이죠. 『이 세상의 당신 사람들을 사랑하나요?』 이 마야는 날 속이려고까지 했어요. 자기가 OU(본래 우주)의 수호신이라고 말했어요. 난 말했죠. 『이봐, 안 되지. 그건 아니지!』 『내가 널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야 뭐야? 내가 한 말을 이미 알고 있을 텐데, 신성한 신의 이름을 빌어 거짓을 말하는 자는 내가 없애 버릴 거야. 어서 사실대로 말해』 그러자 『나중에요』 했죠.
난 물었죠. 『왜 내가 나의 사람들을 사랑하는지 묻는 거지? 내가 사랑하는 걸 알 텐데 왜 묻는 거지?』 그러자 마야가 말했죠. 『위험이 곧 닥치니까요』 앞날에요. 난 말했죠 『어떤 위험이?』 마야는 말하길 『태풍과 세계 유행병과 질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세상이 혼란에 빠지죠. 질병, 강풍, 광적인 전쟁, 눈보라, 온갖 문제들, 큰 폭동, 최후 심판의 날로 인해 사람들은 안전하지 못해요』라 했죠.
난 말했어요. 『나쁜 소식 알려줘서 고맙군. 네가 말한 건 이미 다 알고 있어.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내가 뭘 더 할 수 있어? 그들은 듣지조차 않아. 같은 인간이나 약한 존재들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계속 고기 먹고 술 마시며 서로 싸우고 있어. 소 귀에 경 읽기야』 『그들이 잘 살도록 내가 돕거나 기도를 해서 그들이 계속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 해도 그들은 나쁜 생활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남을 죽이고 동물을 죽이고 약하고 힘없는 존재들을 학대할 거야. 동물이나 의지할 곳 없는 존재들을 말이야. 그러면 또 다른 나쁜 과보가 나타나고 재난이 덮치겠지. 인간들은 내 말에 귀를 안 기울이니까』
내가 말했죠. 『왜 이런 걸 묻는 거지? 난 네가 마야인 걸 알아. 왜 내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거지? 내 사람들이라 해도 말이야. 하지만 내 사람들이 아니란 것을 난 알아. 너의 사람들이 이들 안에 들어가 위장한 채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걸 말이야. 그래서 재해 때 그렇게 죽는 것이지』
대다수는 내 사람들이 아니죠. 일부는 맞지만요. 그들은 업에 따라 갈 때가 된 것뿐이죠. 하지만 대부분은 안에 광적인 영들이 숨어 있죠. 그래서 이번에 천국에서 그들을 솎아내려는 거죠. 나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모든 나쁜 영들과 마귀들을 소탕하는 일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천국도 같이 하고 있죠. 또한 일부 인간은 악업이 있어서 그렇게 죽어야 했죠. (와) 또 어차피 그들은 듣지도 않죠.
난 말했죠. 『왜 묻는 거지? 넌 상관도 안 하잖아. 무수한 겁에 걸쳐 내 사람들을 학대하더니 이젠 아주 자비로운 듯 얘기를 하는군!』 그러자 OU(본래우주)에서 말해줬죠. 『마야는 스승님의 사랑에 호소해서, 스승님의 엄청나고 귀한 공덕이 자기 사람들에게 쓰이길 원할 뿐입니다』 난 『하!』라고 했죠. 『그들은 갈 때가 됐어요. 멀리 지옥으로 보내 가둬놔야 해요』 이게 5월 20일이고 앞에서 읽은 부분이 5월 21일이에요.
5월 19일 신들이 날 위로했어요. 『「슬퍼하지 마세요」 하지만 종종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려요.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천국의 체계는 수월하죠. 여기선 수년간 일해도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는 듯해요. 이런 때는 날 잠시 울게 놔둬요. 이 세상의 먼지를 씻어내도록요. 사람들은 잠시뿐인 세속적인 것들을 쫓느라 정신이 없어요. 다른 건 개의치 않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죠. 요지부동이죠. 난 어떻게 해야 하죠? 어디서 뭘 어떻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뭘 할 수 있고 어디로 가야 더 잘하겠냐는 거죠. 『하지만 그들을 비난하면 자신에게 더 안 좋겠죠. 그들은 강철처럼 단단한데 난 그렇지 못해요. 그들에게 맞설 수 없죠. 주류와 힘에는요. 눈물도 그들을 못 녹여요. 난 혼자 울뿐이에요』 (오) 그들은 슬퍼하지 말라고 다시 말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즐거울 수 있죠?』 난 그들에게 말했죠. 『무책임하게 만든 세상의 이런 혼란을 보면서요? 여기에 뭐 좋은 게 있나요? 그에 대해 아는 이 환상의 느낌을 떨칠 수가 없어요』 이 모든 혼란에 대해서요.
『한편으론 그들의 고통을 느껴요. 그들 때문에 괴롭고 내게 끊임없이 쌓이는 업 때문에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큰 고통을 겪죠. 그럼에도 거의 안 바뀌죠. 이른바 지도자라는 몇몇 사람들을 봐요. 위에 앉아 남들이 옳은 일 하는 걸 방해하기까지 해요. 아주 나쁜 본보기가 되죠. 그럼에도 대중은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을 숭배하고 추종하며 그릇된 길, 지옥의 길로 가요』 그래서 슬프다고 했어요. (네, 스승님)
앞서 읽은 부분과 이어지는 거예요. 나도 슬퍼지긴 싫지만 눈물이 절로 흐른다는 내용이죠. (네, 스승님) 머지 않았다고 그들은 계속 내게 말해요. 난 말하죠. 『그래요. 계속 약속하고 위로하지만 너무 오래 걸려요. 모두가 끝없이 고통 받고 내 눈물도 끝없이 흘러요. 이 모든 게 뭘 위해서죠? 어리석은 세상, 어리석은 인간을 위해서죠. 그들은 죽이는 것밖에 몰라요. 서로를, 다른 존재를 죽이고 또 죽여요. 난 더는 여기에 머물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너무 어리석어요』 말이 심했다면 용서해요. 내 자신에게 쓴 거니까요. 난 정말 슬펐어요.
『너무 중독됐고 오만하고 너무 우둔하다. 아무것도 못 듣고 못 느끼고 못 본다. 그 어떤 것도 소용없다.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모든 존재, 특히 동물에게 평화와 안전이 올 때까지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매일 견디면서?』 수프림 마스터 TV 관련 업무와 스트레스 등… (네, 스승님) 난 생각도 해야 돼요 그냥 『네, 좋아요』 할 순 없죠. 생각을 해서 덧붙일 말을 써야 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을 위한 것들도 써야 하고요.
『좋은 일이긴 하지만 수프림 마스터 TV 일조차도 여전히 내적인 장애와 어려움이 있다. 내가 그날까지 버틸까?』 약속된 날 말이에요. (네) 『헛된 수고를 하는 듯하다. 너무 진전이 없고 느리다. 눈멀고 귀먹고 말도 못하는 것 같은 인간에게 말하는 게 소용이 있나? 여기에 천국을 세우는 일은 너무 진전이 없고 느리다. 다 흐릿하고 멍하고 둔하다. 몇몇 종교 지도자, 정치인, 환경운동가, 동물활동가들조차 그저 말, 말뿐이다. 그들 대다수는 그냥 말뿐이다. 나 역시 귀먹고 눈먼 인간들, 어리석은 종족에게 말한 게 아닌가?!』 물음표와 느낌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