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전염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발표합니다. 2020년 7월 7일 스위스 제네바의 언론 브리핑에서 베네데타 알레그란치 WHO 감염예방 통제국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기 전염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가 많아지고 있다며 WHO에서 모든 전파 유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수집하겠다고 발표합니다. 이는 최근 32개국 239명의 과학자들이 국가 및 세계 기구들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 가능성을 인지하고 환기나 공기정화, 공공장소에서 다수가 모이지 않기 등을 비롯한 현재의 예방수칙 강화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금까진 바이러스 비말이 공기 전파가 되기 전에 먼저 빠르게 땅에 닿는다고 여겨져왔으나 해당 증거들은 가벼운 감염 형태의 초미세비말이 말하거나 기침할 때, 심지어 호흡 시 수시간 공기 중에 남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인 2미터보다 더 멀리 이동할 수 있어 감염될 수 있는 사람들의 범위가 더 넓어짐을 시사합니다. 게다가 확진 피해자들이 수개월간 겪어야 하는 무척 고통스럽고 괴로운 증상들 외에도 새로운 영국 연구에서 완치자나 경증 환자 또한 뇌염이나 뇌졸증, 섬망증이나 신경손상과 같은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뇌 장애를 겪을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대중에 대한 깊은 염려로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20년 3월 30일과 4월 29일, 5월 25일 컨퍼런스에서 바이러스가 공기로 전파되고 있으며 고강도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함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다음은 5월 25일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아직 증상이 없거나 병에 걸린 걸 모르지만 보균자인 사람이 있죠. (네, 스승님) 공기 중에도 퍼져 있고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감염된 줄 모르고 있고 증상이 있는데도 주변이나 슈퍼마켓 등을 돌아다니니까요. 강한 척하며 마스크를 안 쓰거나 방역을 위한 통행 금지 조치 등을 어깁니다.
그래서 그들이 호흡하고 기침하고 말하거나 하면, 공기 중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그 옆이나 근처에 가면 감염이 됩니다. 거기에 아무도 없다 해도 여전히 감염될 수 있죠. 방 밖에서는 마스크와 보호 장비를 꼭 착용하세요. 밖에 나갔다 오면 항상 손과 몸을 씻고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강한 척하지 말고요. 이 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정말 고통스러울 거예요. 몸이나 피가 불에 타는 듯 느끼는 사람도 있고, 숨을 쉬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아이들은 특이한 질병을 앓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증세를 겪었어요. 이번 코로나19는 완전히 달라요. 이와 관련된 증상이 정말 다양하고 증상이 아예 없기도 하죠.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정말 무서운 병이에요. 건강한 젊은이도요. 그러니 심각하게 여기세요.
Host: 여기에 더해 심지어 제자들에게 보낸 사적인 서신에서도 스승님은 팬데믹이 종료되었다고 공표된 나라에서 열릴 입문식 참가자들에게 『최소 3미터 이상』 서로 떨어져서 앉거나 있으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스승님의 지시에 따라 입문식이 열릴 나라의 사람들을 팬데믹이 재발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예비 입문자들은 여전히 참석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입문식 동안 모든 사람은 서로 최소 3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며 야외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근거리 대화를 피하고 마스크와 보안면을 착용하세요…』
(여러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센터들에 전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서신에서 발췌, 2020년 7월 2일)
코로나19의 전파를 예방하고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자애로운 경고의 말씀을 해주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극복에 힘쓰는 모든 과학자, 정부와 기구들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천국의 무한한 자비로 전 세계가 자비로운 비건 식단을 채택해 지구의 모든 거주 생명체의 고통을 끝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과의 컨퍼런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수단으로 자신을 보호하라』 전체 방송을 시청하시려면 다음에서 『심각』을 검색하세요. SupremeMaster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