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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새해 전날인 2019년 2월 4일 대만의 뉴랜드 아쉬람에서 화려한 비건 훠궈 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주 특별한 손님인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우리 협회 회원들이 축하 행사에 참석했지요. 스승님께선 새로운 모임 장소를 준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한 스태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스승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연장자들의 봉사에 감사의 표시로 메인테이블에 가까이 앉는 우선권을 주셨습니다. 연회가 열리는 동안 손님들은 다문화 협회 회원들의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분은 밖에서 일하고, 사회를 돕고, 수프림 마스터 TV를 도우니깐요. 나에겐 모두가 같습니다. 난 그저 열심히 일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여러분 스승의 감사를요.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해요. 감사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맛있게 먹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첫 번째 공연은 3인조 그룹의 노래입니다. 홍콩에서 온 협회 회원들이 공연합니다. 『부의 신이 왔네』입니다. 큰 박수와 함께 그들을 맞아주세요.“홍콩에서 왔어요? 이렇게 재능이 뛰어난 줄 몰랐어요. 이렇게 많은 돈을 어떻게 다 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