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신
『온갖 생명에 대한 존경과 친절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흩뜨리는 모든 것과, 무지로 인해 어떤 생명을 학대하고 멸시하게 하는 모든 것, 불가사의한 신을 찬양하고 영광을 바치며 한편으로 존재하고 살아있는 만유 속에서 존재하는 생명, 신의 생명의 숨결을 무시하는 것은 무한한 지능, 무한한 사랑, 무한한 지혜, 무한한 조화를 실현하려는 인류의 진보와 개화를 저해합니다.
오래된 무질서는 삶과 생명을 희생하면서 죽음과 망자를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류 식생활의 큰 부분이 무자비함과 잔혹함, 죽음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즐거움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행동의 큰 부분은 마지막까지 죽은 자를 생명의 한 종류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죽은 관습, 선례, 독단, 오류, 및 죽음의 상인들이 오직 살아있는 자와 생명을 주는 자에게 마련된 존경과 배려를 받았습니다. 『생명을 살 가치가 없게』 만드는 모든 것은 『더 풍부한 삶』 때문이 아니라 매일, 매시간, 마음에 있든 몸에 있든 부패하는 죽음을 숭배하기 때문입니다.
의식 있는 삶은 사랑의 향기와 지혜의 아름다움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삶은 평화와 행복과 건강, 기쁨과 번영의 영원한 꽃으로 인간의 길을 아름답게 열어 줍니다.
인류가 죽음과 그 끔찍한 숭배를 식생활과 생각, 감정, 행동에서 멀리하며 부패가 속한 땅속에 묻어버리고, 거룩한 생각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무한히 현신하는 살아있는 신을 찬양한다면 인류의 삶은 계속 고양하고 진보할 것입니다』
예언의 목소리가 기뻐하다! 새벽이 깨어나다!
『나는 여러 차례의 천둥소리도 없이, 기적과 경이도 없이, 평화로운 영의 해안에서의 나의 도래를 예고하는가? 그러나 신의 사랑이 내려와 그대의 열망과 섞이니, 나는 그대가 바라보며 더는 울지 않을 미래를 알려주리라.
신은 창조로부터 하나님. 진리만이 인간의 구원. 그러나 지금 그대가 숭배하는 신은 더는 그대의 신이 아니게 되리라. 개화한 영혼은 언제나 그 생각을 바꾸며, 그 과정에서 사랑하고 숭배하는 법을 더 진실하게 배우네.
악은 선의 쌍둥이 형제. 바로 하나님에서 태어났네. 진리는 오류의 죽음으로 보이고, 인간이 개탄하는 병폐도 아직 여전히 완전함에 더 가까우니 그녀는 부활을 알게 되리라. 한결같은 영광에서 영원한 영광으로 전해지리라』
중요한 생각들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천국과 지옥은 모두 우리가 만든 것. 천국은 행복이 구체화한 곳~사랑은 무엇인가? 그대 자신이 그대가 풀고 있는 영원한 문제. 부지런히 선행하라.
악이 나타나면 가지 말라. 최악의 복잡한 문제도 때가 되면 저절로 해결된다. 선을 생각하면 선이 항상 그대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모든 어려움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는 최고의 시간을 얻으리라.
마음의 평화가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천사와 연결하게 하리라. 세상의 모든 선과 악은 사랑과 증오라는 말로 요약되네.
마음에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을 때 자유를 얻으리라. 아니라면 그대는 노예. 그것 없이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소유물이요, 그것 없이 할 수 없다면 그것이 우리를 소유한다.
평화 속에 머물라. 그러면 불멸의 의식을 얻으리라. 필요에 의해 진리를 얻어야 하는 것보다 자신의 자유 의지로 진리를 얻는 게 더 낫다. 이 「본성의 타락」 시대에 깨달음은 태어나기 전의 무지에 자리를 넘겨주고 있네.
「세상은 움직이며」 항상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고 있다. 많은 수렁에 빠져도 나와서 다시 나아간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떤 혼란이 있어도 완전한 성공과 마음을 다스릴 비밀을 찾는다.
인생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진실하며 살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대의 사랑하는 마음, 티 없이 깨끗하고 고상한 마음.
우리는 모든 생명이 우리에게 즐거움과 친절을 주기 원하면서 왜 고통과 잔인함의 씨앗을 뿌리는가? 게다가 가끔 심은 씨앗이 열매를 맺으니 「무엇을 수확했는가?」 묻기에는 너무 늦다네.
만유 위에 주님이 계신 것을 절대 잊지 말라. 바른 생각이 필요한 유일한 구세주라네.
추함을 원치 않는다면 그것을 만들지 말라. 나쁜 생각을 하면 온갖 악이 그대에게 찾아오리라.
「먹고 사는 것」이란 일반적으로 죽어가는 과정이다. 통제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 시간. 신도 멈출 수 없다네.
그대가 자기의식을 선으로 채운다면 삶은 활짝 갠 기쁨. 주님의 천사들이 그대와 함께하며, 그대 마음은 불순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항상 평화와 기쁨이 있으리라.
모든 특권을 자신이 가져가고 남에게 아무것도 허용하지 않는 인간은 의식 수준이 매우 낮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큰 것부터 가장 작은 것까지 만물은 하나. 노력을 멈추지 말라. 믿음이 있는 자에게 모든 것이 오리라.
인간은 표현된 만큼 어둡지도 않고, 남에게 보이고 싶어 하는 만큼 빛나지도 않네. 「죽음」을 말하는 자는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네. 그렇지 않다면 죽음이 소멸이 아니라 새로운 탄생임을 알리라.
그대 인생을 모두에게 끊임없는 축복으로 만들라. 그렇지 않다면 그대에게 삶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리라.
침묵의 소리를 들으라. 그러면 다른 조언자는 필요 없으리라. 그대의 길은 즐거운 곳을 통과하고 주님이 축복하리라!
삶에서 흔한 것을 경멸하지 말라. 뿌리는 빛이 있는 위로 자라기 전에 반드시 흙 속으로 내려가야 하네. 천재는 그 뛰어난 생각으로 보통의 나무와 돌과 금속을 가져와 걸작을 만드네. 천재가 되어 그대의 미숙한 마음으로 천국을 만들라.
사람들이 생각과 감정, 행동과 식생활에서 순결하게 살 때 더는 죽음이 없다네. 존재의 그런 상태에 들어가는 것은 불멸의 삶을 실현하기 때문이네. 그러면 「최후의 적인 죽음이 소멸하리라」 죽음을 없애는 것은 생명의 순수성, 「죄」는 우리 의식에서 불멸의 삶을 숨기는 「베일」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