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이 깨어나기를, 특히 이른바 지도자들이 깨어나길 기도해요. 그들은 정말 깨어나서 함께하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해야 할 거예요. 자신의 권력, 명성, 이득, 이기적이거나 피를 흘리게 만드는 목적들을 생각하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이제 마침내, 해리스는 아프간 여성과 아동들을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이미 죽었는데요. 이제서야 결국 뭔가를 말했죠. 하지만 자신이 말한 걸 실행에 옮길 지는 모르겠네요. (예) 그냥 말뿐이고 가식적이죠. 난 이번 행정부, 바이든, 해리스, 펠로시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의 그 어떤 것도 믿지 못하겠어요. (맞습니다) 일부 민주당 당원은 선하지만 대부분이 너무 나쁘고, 그저 맹목적이고 정치적이며 권력만 탐해요. 정말 실망했어요. (예, 실망스럽죠)
내가 보기에 바이든이 권좌에 있는 한 그런 일이 이어질 거예요. (예) 미국인들과 평화에 해를 줄 거예요, 난 알죠. 쉽게 알 수 있죠. (예) 제 3의 눈이 없어도 볼 수 있어요. 바이든의 배후에 마귀들이 있는지 여부를요. 그가 결정하고 말하는 방식을 보면 그게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해리스는 한 게 없죠. 언급할 가치조차 없어요. 펠로시는 늘 말만 늘어 놓고요. 아무것도 아니죠. 그들에겐 좋은 게 없어요. 말조차 이로운 게 하나 없는데 행동은 말할 것도 없죠. (네. 스승님)
난 여러분과 미국인들에게 솔직해야 돼요. 그러면 미국인들이 대통령을 어떻게 할지 정하겠죠. 난 거기선 힘이 없죠. (예, 스승님) 이렇게 한다고 내게 득이 되는 건 없어요. (그렇죠) (예, 스승님) 내가 진실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어요? (맞습니다) 그냥 다 방송하세요. 사람들이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 (알겠습니다) 이치에 맞는 말이니까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이유를 알죠. (예. 알 수 있습니다) 아님 바이든이 왜 그랬고, 왜 그렇게 하는지, 그녀는 왜 그렇게 말했고, 그들은 왜 그렇게 하는지 설명하기 어렵죠. 다 쓸모없어요.
다들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납세자들 돈으로 부유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면서 국민을 위해, 고용인을 위해 하는 일은 없어요. 평범한 미국의 납세자들이 고용주이죠. (그렇습니다) 그들은 고용인이고요. 하지만 고용인으로서 응당 해야 하는 일은 전혀 하지 않아요. (예) 그러니 고용주가 해고해야죠. 아주 간단해요. 미국인은 알아야 해요. 그들 국민이 고용주이고 행정부, 정부는 그들이 고용한 사람들이란 걸요. 어떤 나라, 어떤 회사라도 직원이 일을 잘하지 못하면 해고합니다. 간단한 이치죠. (예) 자신의 직무를 행하도록 국민들의 돈을 받는데, (맞습니다) 잘하지 못하면 고용주인 국민들이 그들을 해고해야 마땅해요. 아주 간단하죠. (그렇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그와 관련한 질문은 더 없나요? (없습니다) 그러면… (그건 다 됐습니다. 예) 다른 질문은요? (마지막으로 하나 있습니다) 말해보세요.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럽 국가들이 직접 나서서 기한을 연장해 그들에게 협력했던 사람들을 데려오는 협상을 해야 할까요? 더는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고요? 바이든 정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듯해서요)
그래요, 하지만 우선 탈레반이 약속을 지키는지 봐야죠. 그들은 현대화를 원하고 이젠 변했으며 온건하다 했으니까요. (예) 인권,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 사회에 협력하며 여성들도 일할 수 있고 자유롭게 학업 등을 하도록 허용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이슬람 율법의 틀 안에서 그래야 한다고 하니 모르겠어요. 큰 걸림돌일 수 있죠. (예)
가령 그들은 여성들에게 집에 있어야 한다고 해요. 군인들이 거칠다면서요. (예) 그들은 여성들을 존중하고 잘 대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다고요. 하지만 여성들이 집에 있어도 그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문을 두드릴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문을 열면 성폭행을 하거나 죽일 수 있어요. 끌어내서 처형하든가요. 무슨 이유를 대거나 과실을 범했다면서요. (예, 스승님) 그러니 이런저런 말만 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실천하지 않는데요. 그러니 미국이 그들을 상대하든, 아니면 유럽 공동체가 그들을 상대하든 상관없어요. (맞습니다) 탈레반은 바뀌어야 해요. 자국민을 존중해야 합니다. (예)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죠. 특히 아녀자들을요. 그들이 그렇게 안 한다면, 나라면 그들을 그냥 무시하겠어요. 아프간 아동이나 여성들이 안전하도록 도울 수 없다면 그냥 탈레반을 무시하세요. (예, 스승님)
그렇지 않고 탈레반에 협력해서 그들의 힘과 지위가 강화된다면 탈레반은 계속 여성과 아이들을 억압하고 학대하고 성폭행하겠죠. (예) 그러면 여러분이 그들과 협조하는 것과 같아요. 그런 행위를 눈감아주는 셈이죠. (그렇습니다) 그들은 아무나 무작위로 처형하고 내키는 대로 여성을 죽여요. (예) 내가 유럽인이나 미국인의 입장이면 용납 안 하겠어요. 살인자들에게 협력할 순 없어요. (예. 물론입니다) 부당하잖아요.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부당하죠.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공포에 떨며 살아요. 대체 어떤 정부가 자국민이 그렇게 느끼도록 하나요? (예, 스승님) 그런 나라는 없어요. 자국 내에서 그런 극단적 공포 정치를 하는 경우는 없죠. 국민이 두려움에 떨어요. 특히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이요. 그러니 이건 누가 탈레반과 협조하느냐보단 탈레반이 어떻게 국민들과 협력하고, 국민을 보살피고, 그들의 권리를 지켜주느냐의 문제예요. (네) 특히 여성과 아이들이요. (예, 스승님)
유럽과 미국이 지금까지 그렇게 연합했던 건 좋은 일이에요. (예) 그래서 더 강해졌죠. 서로 간에 결속을 보이고 서로 도와가면서 세상의 격변을 조정하고 (예, 좋은 것이죠) 세상의 불의를 바로잡을 수 있고 그들의 존재로 좀더 나은 세상이 되게 하죠. (예. 스승님) 그러니 미국과 협력하는 게 더 낫습니다. 하지만 협력해나갈 대통령도 훌륭해야죠. (맞습니다) 바이든에게 협조한다면 사람들을 다 죽일 겁니다. 여러분도 알 수 있죠. (예) 먼저, 누군가가 살인을 저지르게 해서 복수할 명분을 만들죠. 그런 뒤에 그에게 복수하는 거예요. 미국이 복수를 하면 탈레반이든 누구든 다시 복수를 하고 이 굴레는 영원히 끝나지 않죠. (예) 결코 끝나지 않는 악마의 굴레죠. (예. 맞습니다)
부처님과 예수님은 늘 강조하셨죠. 복수의 굴레를 끊어야 한다고요. 용서하고 친구가 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고요. 그 굴레는 이곳에서만이 아니라 사후 지옥에서도 끝나지 않을 거예요. (예) 사람들이 고통받을 것이고 가해자는 지옥에서 그 보다 더 한 고통을 영원토록 받을 겁니다. 그러니 걱정해야 할 건 이생만이 아닙니다. (네,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 이건 정말 아주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입니다. 복수 말이에요. (예) 그래서 신께서 “복수는 나의 것이다.”라 한 거죠. 부처께선 평화를 강조했죠. (예) 모든 훌륭한 종교는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예)
질문 또 있나요? (이걸로 끝입니다. 스승님) 그래요? 잘됐군요. (예) 요즘 일이 많아서 세상을 돌볼 여력이 우리한테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이 세상의 소위 행태나 정치 말이에요. 이건 정치 문제만이 아니죠. 인류가 위기에 처한 거고 평화가 위기에 처한 거죠. 미국 사회 전체가 위험에 처했으며 아프가니스탄도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있어요 방관자들도요. 국제 사회 역시 영향을 받을 테고요. (예, 스승님) 정치 문제만이 아니에요. (예, 이해가 됩니다) 좋아요. 질문이 더 없으면 잘 지내고 신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나는 세상이 깨어나기를, 특히 이른바 지도자들이 깨어나길 기도해요. 그들은 정말 깨어나서 함께하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해야 할 거예요. 자신의 권력, 명성, 이득, 이기적이거나 피를 흘리게 만드는 목적들을 생각하지 말아야 해요. (예) 뭣 하러 세상을 정복하려 하나요? 정말이지 이 세상은 끝나고 있어요. 종말의 징조가 사방에 있죠. 깨어나지 않으면 우리가 살 수 있는 세상이, 머물 수 있는 지구가 사라지게 될 거예요. (예) 고작 대통령 궁이나 총리 자리 하나를 위해, 혹은 의회나 상원 등의 자리 하나를 얻기 위해, 혹은 땅, 국가를 차지하려 싸우는 건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모든 걸 알았어요. 그래서 모든 곳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한 거죠. 서로 격려하고 절충하고 타협해서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도록 애썼죠. (예)
하지만 중간에 바이든 같은 자가 끼어들어 이를 망치고 있어요. (예. 정말 안 좋습니다) 그러니 누가 어떤지 알겠죠. (예) 바이든이 마귀들에게 조종당하는 걸 알겠죠. 난 그걸 알 수 있어요. (예) 심령술사들이 그들의 정부와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들도 보복이 두려울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아무도 감히 나서서 말하려 하지 않죠. (오) 내가 그렇게 하는, 유일한 여성이죠?? 하지만 절대 후회 안 해요. (용감하십니다. 스승님) 아무도 말하지 않겠다면 나라도 말해야겠죠. (늘 그렇듯 진실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도…)
진실을 말 못하고 아무런 도움이 못 된다면 내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내게 무기가 없다면 적어도 자유롭게 진실을 말할 권리라도 있어야죠. (예) 난 그래야 해요. 내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을 말해야 해요. 난 내가 말한 모든 것과 천국에서 말해주고 또 확인해준 모든 것을 믿어요. (예, 스승님) 그래요. (사람들이 듣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러길 바라요. (예. 귀담아 들어야 해요) 그들이 듣지 않더라도 적어도 내 양심상 말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난 목소리를 내야 해요. 아프가니스탄과 다른 이슬람 국가에 있는 여성들과 소녀들 같은 이들을 위해서요. (맞아요) 그들은 자신을 대변하지 못해요. 그럴 수단이 없죠. 거리로 나가서 시위를 하면 정부에서 진압하거나 수감할 거예요. 정부 관리들과 공무원들도 마찬가지겠죠. 그들도 몰래 여성들을 성폭행하거나 그들을 해치고 있고 치한들한테 뇌물을 받거나 할 테니까요. 모르는 일이죠. 그러니 그런 나라들의 여성은 권리도 없고 말도 못 하고 힘도 없어요.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그들을 위해 말해야 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안전하든 아니든 나는 그래야 해요. (이해합니다) 그들을 옹호하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예)
성서에 대고 맹세컨대, 난 늘 진실을 말했고 말하고 있으며 말할 거예요. (예, 스승님) 특히 사람들의 안전과 존엄성, 그리고 평범하고 인간답고 평화로운 삶을 살 인간의 권리에 관한 것이라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그래요. 여러분 모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본부나 외부의 팀원들과 모든 입문자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신께 기도하고요. 여러분의 삶과 건강, 안전에 감사하고 늘 겸손하세요. 천국, 신, 알라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아멘. (아멘, 스승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평화가 오고 비건 정책이 실행되길 빕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전하고) 고마워요(건강하게 지내세요) 고마워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나도 사랑해요.
다음에 또 얘기해요. (네) 이제 적어도 모든 이들의 질문을 다뤘으니 다들 만족하겠죠. 당신이 대신 질문했죠. 내가 각자에게 일일이 답변해줄 순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지금은 형편이 안 돼요. (네) 시간도 많지 않고요. (예. 이해합니다) 매번 준비를 하고 각자와 얘기하려면 내 소중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나는 1분 1초라도 명상하고 기도하고 세상을 축복하는데 쓰고 있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모두와 일일이 얘기하지 못하는 점 사과할게요. 하지만 내 사랑은 모두와 함께해요. 각각의 사람들과요. 신이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여러분, 모두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길,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