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긴 어려우니까요. 그들은 부정적인 힘에 너무 오랫동안 영향받아 왔어요. (예) 지금 우리 세대에는 그 부정적인 힘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어요. 인류의 DNA 속에, 인류의 사고 속에요. (예) 여러분이 숨 쉬는 공기 중에 아직 남아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깨어나기가 여전히 힘든 거예요.
좋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위험하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뉴스를 읽어보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맞습니다) 난 내가 아직 살아있고 일을 계속할 수 있음을 매일 감사하게 여겨요. (저희도 그 점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최소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는 계속 기도하고 그렇게 소망합니다) 내가 계속할 수 있는 날은 그날 하루를 감사히 여깁니다. (예, 스승님)
이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긴 어려우니까요. 그들은 부정적인 힘에 너무 오랫동안 영향받아 왔어요. (예) 지금 우리 세대에는 그 부정적인 힘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어요. 인류의 DNA 속에, 인류의 사고 속에요. (예) 여러분이 숨 쉬는 공기 중에 아직 남아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깨어나기가 여전히 힘든 거예요. (그렇군요) 여전히 어렵죠. 마치 태풍, 후유증과 같아요. 태풍의 꼬리요. (예) 때로는 그 때문에 황폐화되기도 해요. 가령 최근에 태풍 아이다가 이미 지나갔다고 보도됐지만 그 태풍 꼬리만으로도 뉴욕 시가 크게 황폐화되는 등 그랬어요. 많은 피해를 입혔죠. 세력이 이미 약화된 상태인데도요. (이해가 됩니다) 매일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예, 그래야겠습니다) 그래야 해요. (예,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예, 다음 질문입니다. 스승님,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맥코넬 씨는 원래 아프가니스탄 철수 건으로 바이든을 비판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부 정치인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탄핵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승님, 맥코넬 씨의 최종 결정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바이든에 대한 그의 생각이 바뀐 듯합니다)
그는 항상 그래왔어요. 그런 식으로 핑퐁게임을 해왔죠. 난 그저 뭔가에 대해 말해줄 뿐이죠. (네) 늘 많이 조사하는 건 아녜요. 2020년 선거 때도 (네) 처음엔 트럼프를 지지했죠.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진영이었어요. 그런데 계속 기다리다가 모든 사람이 결국 트럼프에 반대하게 되자 (예) 그는 바이든의 승리를 선언했어요. 막판에 말이에요. 그리고 1월 6일 폭동이 일어났을 때도 트럼프를 공격했죠. (예) 트럼프에 반대한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1월 6일 건으로 트럼프를 탄핵하는 건 또 동의하지 않았죠. 그렇게 왔다갔다 해요. (아, 그렇군요)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거예요. 그 누구의 기분도 거슬리지 않으려고 해요. 이런 식의 전략을 사용하는 거예요. 가령 중국인은 『불타불상식』이라 해요. 즉 『서로 싸우지 않으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란 뜻이죠. 누가 좋은지 알아볼 수 없단 거예요. 그는 늘 그런 식으로 핑퐁게임을 해요. (그렇군요)
먼저 누군가와 친분을 맺어요. (예) 그런 다음 기회가 올 때마다 그 사람을 공격하죠.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에게 도움이 필요하거나 그럴 것 같은 상황이 되면 판세가 흘러가는 것에 맞춰서 그를 다시 변호하거나 그와 친분을 맺습니다. (그렇군요) 당시 판세가 어떻게 기우냐에 따라서요. (네) 그런 식의 수를 써요. 그래서 그가 아직도 야당 대표인 거예요. 비록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수가 줄긴 했지만요. 야당 지도자란 거예요. 전엔 공화당 의원 수가 더 많았기 때문에 여당 지도자였는데 지금은 야당 지도자이죠. 야당이긴 해도 그가 여전히 대표 자리에 있어요. 그는 계속해서 모두를 상대로 그런 게임을 해요.
이미 나이도 너무 많은데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 어쩌면 그가 아니라 그의 집에 조언해 주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중국식 전략으로 보이네요. 정치나 전쟁에 있어서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치고,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역할을 동시에 하는 거죠.
좋은 사람 역할을 하려는 거죠. 그나 그녀에게 자기가 이로운 사람처럼 느끼게요. 그때 그가 그 사람을 변호해 주니까요. (예) 이전에 모든 사람이 탄핵을 원했을 때는 그도 그 흐름에 따랐어요. 그러다 나중에 변호해 줄 필요가 생긴 거죠. 바이든처럼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과 바이든 마음을 얻으니까요. 그래야 아무도 잃지 않죠. (예) 바로 그런 거예요. (그렇군요) 체니 때도 마찬가지였고 모든 정치인들에게 그런 수를 썼죠. 비슷한 방식으로요. 그는 항상 그런 식이에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따분한 전략이에요. 그는 전략을 좀 바꿀 필요가 있어요. 내겐 그의 수가 빤히 보여요. 그는 똑같은 게임을 계속해요. 그리 똑똑한 건 아니죠. 하지만 효과가 있으니 계속 그러는 것이겠죠.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이죠. (맞습니다) 이익과 명예만 좇는 거예요. 난 그렇게 봅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정치는 더러운 게임이라 하는 거죠. (예) 모든 나라에 늘 그런 게 있고 늘 이런저런 사람이 있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러는 게 익숙하다 해도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그래서는 안 돼요.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었고, 바이든이 그 자리에 있으면 더 많은 희생이 따를 테죠. (예 스승님) 그러니 이건 미국인들의 생명과 국제 평화가 걸린 일이죠. 그가 게임하듯이 할 일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진짜 생명과 고통이 걸렸죠. 그러니 전략을 바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상하원 의원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모든 존경을 잃을 거예요.
왜 사람들이 그걸 못 보는지 모르겠어요. 인명이 걸린 문제예요. 그가 좋은 사람 노릇을 하고 정치 게임을 하고 자기 이익과 명예를 위해 핑퐁게임을 할 거리가 아닙니다. (예, 스승님) 맙소사, 그는 늘 똑같은 게임을 하고 있어요. (예) 전에 그게 통했거든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늘 통하는 건 아니에요. 이번엔 심각합니다. (네) 많은 미국인과 아프간인, 그리고 세계 사람들의 목숨이 이미 희생되었어요. 사람들이 아직도 억압받는 나라에 갇혀있어요. 그들 목숨이 위험한 상태죠. 그런데 그는 편한 자리에 앉아서 많은 봉급을 받고 존경을 받으며 하고 싶은 어리석은 말은 다하고 있죠. 그건 어리석음 그 이상이에요. (예) 그건 노망든 거예요.
인명을 가지고 놀다니요. 신께서 금하신 일이죠. (예) 절대 옳지 않아요. (예) (정말 그렇습니다) 생각이 없거나 멍청하거나 아니면 사악한 것이죠. 어쨌든 그가 그 자리에서 계속 떠들고 있는 건 미국인들에게 좋지 않아요. (예) 사람들이 희생되는 걸 개의치 않으면서요.
모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 바이든의 행실로 이미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그런데도 아직 그를 지지한다니 그건 옳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단지 그가 그렇게 하는 게 너무 쉽다는 이유로요. 혼란스럽죠. 왜냐하면, 어떤 땐 때리고 또 어떤 땐 친구가 되고 그 후 다시 공격하니까요.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어떻게 갚아줄지 모르게 됩니다. (이해가 됩니다) 그가 그런 게임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어쩔 줄 모르는 거죠. 그건 옳지 않아요. (예) 지금은 인명이 달린 문제니까요. 미국인들의 목숨이요.
“Fox News Interview Sept. 2, 2021: 우리는 현재 아프가니스탄 전체 국민 중 5백만 명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엄청난 원조가 필요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아프간 경제가 무너지도록 내버려 둔다면 4천만 인구의 경제가 무너지게 될 것이며 대혼란이 올 겁니다. 지난 1990년대와 같이 아프가니스탄에 기근이 발생하고 착취가 만연할 겁니다. 예멘과 시리아에서 보아온 것처럼요. 먹을 것이 없어지고, 경제가 무너지고, 테러단체가 세력을 불리고 사람들을 착취하면 궁극의 대혼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는 미국인의 돈을 받아요. 그는 나쁜 직원이죠. (예) 해로운 직원이에요. 사람들을 해칩니다. 그가 사임하지 않는다면 그를 해고해야 합니다. (예, 스승님) 파렴치하고 무정합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나쁜 조언을 했을 게 분명해요. 그 자신이 하는 거라면 정말 사악한 거예요. (예) 윤리의식이 없고 자국민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거죠. 그에게 넉넉한 보수를 주는 자기 사람들에게 이로운 직원이 아니죠. (예, 맞아요)
좀 더 확실하게 설명할게요. 이건 일종의 전략이라 아주 어려워요. (예) 아주 미묘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거죠. 이런 거예요. 가령 그는 누군가와 친해지려 해요. (예) 그럼 그 사람은 『이 사람은 내 친구야. 내 편이야』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에 대해 전혀 경계하지 않아요. (예) 어쩌면 그를 믿고 어떤 기밀사항을 말할 수도 있죠. 그가 친구라고 생각하며 적어도 당신을 해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죠. (예) 그렇지만 기회가 오면 그는 공격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심지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다른 이들도 그를 따라 하죠. 그를 믿으니까요. (예, 스승님) 또 리더를 존중해서 그를 따르죠. 그럼 공격을 당한 사람은 이제 거의 고립되다시피 해요. (예) 그럼 그때, 이 사람이 돌아오죠. 마치 구해주러 오는 것처럼요. (그렇군요) 그래서 누구든 그의 손에 있는 사람은 무력하게 그에게 좌지우지되는 것 같고 혼란스럽게 느끼며 어떻게 반격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예) 그런 겁니다.
그는 늘 그런 식으로 해요. (혼란스럽게 하는군요) 그래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죠. (알겠습니다) 그는 매우 공정한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해요. (예) 그런 게 아니죠. (그렇군요)
불필요한 상황에서 불공정하게 누군가를 공격하는 건 공정하지 않죠. (맞습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 누군가를 변호하는 것도 올바르지 못한 거죠. (예) 바이든 씨의 경우처럼요. (맞습니다) 그는 이민자들을 들여보내 미국인들에게 해를 줬어요. 프랑스에선 『아무나』라고 해요. 누가 됐든 상관없이 그냥 들여보내라, 잡고 놔주라는 거죠. 잡는 건 등록한다는 거예요. 그런 다음 그냥 아무 데나 보내주라는 거죠. (예)
“Fox News Interview September 16, 2021: 내가 본 것 중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말한 것처럼 저 다리 밑에는 1만 503명이 있어요. 사람들 무리가 꽉 들어차 있고… 그것의 범위가 계속 늘고 있어서 보면 숨이 멎을 정도로 놀라게 됩니다. 영유아들, 어린아이들, 엄청나게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요.
(조 바이든이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불법 이민자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하는 계획을 민주 당원들이 거부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그들을 검사조차 하지 않고 있어요. 팬데믹 와중에 사람들이 과도하게 밀집된 임시 수용소를 보니 코로나19 양성률이 높을 것임을 알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전국으로 흩어지게 하고… 이 국경 개방 정책 때문에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병에 걸리고 죽을지 알 수 없지 않습니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바이든과 해리스는 완전히 위선자들이란 거죠. 거기 있는 1만 명 가운데 얼마나 국경경비대의 검사를 받았는지 아세요? 제로죠. 단 한 명도 없어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또 『「아이티 출신에겐 국경이 열려 있으니 델 리오로 오라, 받아줄 거다」라고 바이든과 해리스가 말했다』라는 말이 퍼지는 바람에 7백 명에서 1만 5백 명이 됐습니다. 저 다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털어놓고 있어요. 그건 바이든이 오늘 밤으로 끝장날 수도 있는 결정이죠.”
“Fox News Interview April 24, 2021: 2019년과 유사하게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당시 정부는 3개월 이내에 그 흐름을 저지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렇게 극적인 숫자로 사람들이 밀려드는 걸 막을 수 있었죠. 글쎄요, 이 새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은 이전의 정책들을 뒤엎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있어 활짝 열린 문과 같습니다.”
“Fox News Interview Feb, 2021: 사실상 감시체계가 없어요. 정부가 이 나라로 오는 불법 이민을 조장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Fox News Interview July 28, 2021: 어제 하루 만에 밀입국자 7천 명을 체포했습니다. 어제 아이들만 8백 명이 체포됐어요. 지금 국경에 구금된 사람만 1만 4천 명입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Aug 5, 2021: 상황이 얼마나 나쁜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맥알렌 시는 지역 재난사태를 선포했고 연방정부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맥알렌 시에서는 연방정부가 그들 시로 불법 이민자들을 무작정 떠넘기고 있으며 그들로서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수백 명의 이민자들이 거리에 버려질 위험에 처해, 이들 가운데 일부라도 수용하기 위해 시에서 임시시설을 세워야 했어요.
텍사스 국경경비대에서 지난 한 주에만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이민자 1천5백여 명을 맥알렌 시에 방출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July 31, 2021: 지역 경찰에 따르면 연방정부에서 여전히 코로나19 확진 이민자를 미국 내로 방출한다 합니다. 『바이든 정부가 이민법 강화를 거부하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 이민자들을 우리나라에 들어오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July 31, 2021: 마치 사람들이 이곳 국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면역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아니고… 우린 특정 증상이 있는 사람들만 검사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사람도 있죠. 그리고 우린 밤낮으로 사람들을 방출하고 있으며 여기엔 실제로 코로나 양성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많아지고 있죠.”
그렇게 다른 모든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로 인해 팬데믹이 악화되었죠. (네, 맞습니다) 그들 나라는 코로나19에 대한 엄격한 규정이나 백신이 없으니까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