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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로 알려진 대만의 호준시안 박사는 한때 수학 교사이자 경영주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환경을 염려하여 두 굿 하우스라는 환경친화적인 제로 에너지 빌딩을 지었습니다. 독특하고 효율적인 건축으로 그는 2011년 대만 그린 빌딩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두 굿 하우스로 집을 짓게 됐을 때,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도시 생활 방식에 의존하지 말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두 굿 하우스 & 도시 농사: 호준시안 박사와의 인터뷰, 2부 중 1부
202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