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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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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월26일 토요일,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안부를 물으시고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대한 대화도 나누셨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 침공에 관련해서 푸틴은 핍박받는 러시아인들과 러시아어를 쓰는 시민을 우크라이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의 군대를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리주의 지역으로 이동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평화 유지 활동」이라고 말합니다. 스승님 이게 사실인가요? 그들이 정말 핍박받고 있고 이게 진짜 이유인가요?)

아니에요. 물론 분리주의 지역이라면 아마 정부 군대와 저항군 사이에 약간의 분쟁이 있었을 거예요. (네) 그리고 이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빼앗지 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죠. 크림 반도를 합병한 이후 문제가 더 많아졌죠. (오) (맞습니다) 그리고 설사 그가 정부, (우크라이나 정부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나 정부가 그곳 사람들을 핍박한다 생각했어도, (네) 혹은 그의 표현대로 「인종 청소」라 해도 (네) 그건 그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죠. (아)

그는 오래전, 몇 년 전에 크림 반도를 합병했어요. 기억하죠? (네. 이해합니다) (네) 그때도 국제 사회가 그래선 안 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다른 경우에 빼앗긴 다른 지역을 예로 들었는데 국제 사회에선 그건 다른 경우라고 했죠. 유혈 사태가 있었다면서요. 아마 이미 전쟁 같은 게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래야 했던 거죠. 하지만 이 때는 없었죠. (네)

크림반도를 장악할 때는 유혈사태가 없었죠. 그러자 그는 『원한다면 유혈사태가 있게 해주겠다』라고 했죠. 단지 구실을 만들려고요. 끔찍한 연설이라고 생각했어요. (네)

그에게 매우 실망했어요. (네, 스승님)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는 자격이 없어요.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알다시피 푸틴은 동물들도 도우려 했고 두루미와 함께 날기도 했죠. 다른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려고요. (네)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영화 배우 같고 사나이답죠. 올림픽 등에 나가서 자국을 위해 올림픽 메달을 따오려고 했고요. (네) 유도를 하고요. 무술을요. 검은띠를 땄나 그래요. (네) (맞습니다) 그런 무술 유단자라면 행동 규범을 알아야 해요. 대통령이든 누구든 말할 것도 없어요. 무술의 행동 규범은 바로 호신이에요. (네. 맞습니다) 공격당할 때만 맞서야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애초에 러시아를 공격 안 했어요. 설령 그의 생각에 우크라이나인들이 그곳 러시아인을 괴롭힌다면 그들을 그냥 그의 나라로 데려가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곳에서 보호해야죠. 러시아인 한 무리를 위해 나라 전체를 장악하려 해선 안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이 뭘 한 것 같지 않아요. 지금까지 한 적이 없는데 왜 갑자기 그러겠어요? (네) 내 말 이해가 가나요? (네, 스승님) 그들은 이미 수년 전에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했어요. (맞습니다) 왜 그 당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제 와서 이러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미 몇 십 년 되었죠, 그렇죠? (네)

그가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크림 반도를 빼앗았고 그러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고 싶었던 거죠. 혹은 그들은 원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인들이 그들에게 그런 생각을 주입한 거죠. (네, 이해합니다) 혹은 스파이나 말썽꾼들을 그곳에 보내서 (네) 문제를 일으켜 침공할 준비를 한 거죠. 『좋은』 생각이죠! 마치 그가 전에 어떤 지역, 시민들이나 정부에서 러시아 파병을 요청했다고 한 것처럼요. 크림 반도에서도 요청해서 그랬다면서요. 이 사람 정말! 침공하고 싶을 땐 어떤 구실도 댈 수 있죠. (네, 맞습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푸틴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스승님 이게 사실인가요?)

그들은 전에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었지만 (네) 당시에는 자발적이었죠. 세계대전들이 일어난 후 많은 나라들이 가난해지자 (네) 빈자를 돕고 부자를 타도하는 마르크스주의가 매력적으로 보였겠죠. (네) 그래서 당시에 여러 국가들이 소비에트 연방에 가입했던 거예요. (네) 중국도 마찬가지죠. 이후에도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혹은 어울락 (베트남)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 국가에서도요. (네) 공산주의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었죠. 많은 국가에서 많은 사람이 가난했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심지어 미국에서도 99%가 빈자라고 하죠. 전에 어떤 시위에서 이런 현수막이 있었어요. 『내가 그 99입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매우 부유해요. 그들은 꼭대기에 도달한 거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들이 가난하다 해도 그들을 그저 내버려두면 자기 삶을 꾸려 나갑니다. (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속한다고 한다면… 어떤 면에선 맞는 말이에요. 우린 모두 서로에게 속해있죠. (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국가는 원래 신의 것입니다. (맞습니다) 러시아가 신을 믿고 우크라이나도 신을 믿으면 그들은 함께인 것이죠. (네. 우린 모두 하나입니다)

전에는 하나의 연합이었죠. 소비에트 연방, 많은 나라가 가입했었죠. (맞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게 말할 수 없죠, 그들은 독립을 원했고, 소련은 이미 해체되었으니까요. (맞습니다) 하지만 몇몇 국가는 여전히 러시아 소속이고, 그걸로 만족해야죠. (네, 맞습니다)

무엇하러 온 세상을 통치하려 하나요? (맞습니다) 그에게 할 일이 너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겨워진 거죠. 네? 그는 다른 나라들도 러시아에 속했다고 말했어요. 꽤 많은 나라가요. (네) 그리고 다른 작은 왕국들도 있죠. TV에서 봤죠. 나라 이름들은 잊었어요. 알겠죠? (네, 스승님) 그러니 꽤 많은 나라가 러시아와 함께 하고 있죠. (네) 시베리아 등 말이에요. (맞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매우 큽니다) 여전히 크죠. (네)

그런데 왜 그리 욕심을 내죠? (네, 의아합니다) 구실을 대서 그저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는 다른 나라에 고통과 (네)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있죠. (맞습니다) 어쩌면 유럽 연합에서 그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했을 수도 있지만 왜 우크라이나를 괴롭히죠?

이유를 알겠어요. 람들이 러시아가 지원한 지도자 중 하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를 쫓아내고 다른 대통령, 다른 지도자가 올라오게 되어 러시아가 화난 거예요. (네) 꼭두각시를 잃은 거죠. 그래서 크림반도를 장악하고 그곳이 전에 러시아에 속했었다고 말했죠. 그럴 수도 있어요. 아주 오래, 몇 세기 전에 선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미 준 거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당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은, 자발적으로 당신에게 주어지지 않은 건 가져선 안 됩니다. 그건 도둑질이니까요 (맞습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주지 않는데 당신이 구실을 대거나 무력을 이용해 가져가면 그건 강탈입니다. 강도와 같은 거죠. (네, 스승님) 고속도로 강도처럼요. 명예도 없고 위신도 없죠. (네, 스승님) 역겹고 비열한 겁니다. 저급하죠. (맞습니다) 타락한 밑바닥 인간이에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러니 이런 강탈을 하면 국제 사회로부터 어떤 존중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스승님) 심지어 밝은 대낮에 수치심도 모르고 온갖 변명을 하다니요. (네. 맞습니다)

어떤 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에 속한다고 말하는 건 괜찮을 수 있죠. 하지만 무력으로 빼앗는 건 괜찮지 않아요. (네) 아주 오래 전에는 어떤 국가도 없었죠. (네. 맞습니다) 마치… 아주 오래 전에, 우리 조상들 말이에요. 우리의 네안데르탈인 선조들, 그리고 다른 호모 사피엔스들은 우리 지구 전체를 누볐어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사실 모든 나라가 모두에게 속해 있는 거예요 (사실입니다) 세계에 속해 있는 거죠 (하나의 큰 국가죠) 세계 공동체처럼요 (맞습니다)

그리고 결국 원래는 모든 것이 신의 것입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우린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으니 무엇도 우리 것이 아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죽을 때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 증거죠. (맞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이 죽으면 몸은 덮고 두 손은 보이게 해달라고 했죠. 모두가 볼 수 있게, 죽을 때에는 빈 손으로 간다는 걸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네, 맞습니다)

오직 바보들만이 차지하고 강요하고 그저 땅 덩어리를 얻기 위해 유혈사태를 일으킬 겁니다. (네, 스승님) 정말 역겨워요. 세상이 이제 거의 크림반도의 유혈사태에 대해 그를 용서했는데 그는 이제 더 하려고 하죠. (네) 이 자가 망친 거예요. 우리가 모른다면 모를까 하지만 우린 기억하고 있죠. 그는 남오세티아와 아브하즈에서도 변명을 했어요. (오 네)

대부분 이러한 세력을 넓히려는 독재자들은 어떤 나라를 차지하고 싶을 때 먼저 그 나라 안에 문제를 일으켜서 (맞습니다) 사람들을 분열시켜 그들이 약해지게 만듭니다. 그래야 침투할 구실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네) 그리고 『평화 유지』를 위해 왔다고 말하죠. 그들이 애초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그 사람들에겐 평화를 지킬… (네, 그렇습니다) 군인들이 필요하지 않겠죠.

아제르바이잔처럼, 아르메니아 국경처럼요. (네) 봐요, 러시아는 그 때도 참여했었어요. (맞습니다) 그리곤 그곳에서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소수민족을 죽였어요. 그게 진짜 인종청소죠. 그런데 인종청소 운운하네요. 러시아인들은 언제나 사방에서 살고 있었어요. (네) 마치 영국에 불가리아인들이 살기도 하고 라트비아에 사는 (네, 맞습니다) 독일인이 있는 것처럼요. (네) (네, 맞습니다) 유럽은 하나의 작은 대륙일 뿐입니다. 서로 돌아다니며 살죠. (네, 맞습니다) 돌아다니다가 그곳을 좋아하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사방에 사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한 두 사람이 개인적인 불만족으로 그들을 이용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혹은 스파이나 문제아를 보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러면 그들에게 (네) 구실이 생기니까요. 『오, 이 사람들이 러시아인을 괴롭혀서 우리가 가야 합니다. 그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혹은 평화 유지를 위해 들어가야 한다고 하죠. 그런 식으로 했던 거예요 (오)

이번에도 같은 거예요. 그들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떻게 수치심도 없이 계속 같은 노래를, 오래된 노래를 (네) (오, 네)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네) 그리고는 국제 사회 전체가 어리석다는 듯 그들을 우습게 봅니다. (네) 모두가 알고 있어요. (네)

아무리 많은 구실을 대도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어리석은 구실을 대는 사람들이 바보인 거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돌아보려 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네) 그들의 공격적인 야망 때문에요. 지배를 원하고, 더 많은 땅과 지배할 힘을 원하죠. 이 모든 게 정말 추악해요.

사람들과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키면서 말이죠. (맞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무작정 가게에 들어가서 가게 주인에게 물건을 달라고 하고 가게 주인을 죽이면 그건 강도질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희생시켜가며 뭔가를 빼앗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가 우크라이나에서 (네) 지금 하고 있는 일이죠. 자신의 사람들, 군인들을 희생시키고 있어요. (네) (네, 스승님) 그렇게 추운 날씨에 거기로 그들을 보냈어요. (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들을 위험에 빠뜨렸죠.

그는 상관하지 않죠. 궁전에 들어앉아 (네) 사방에는 경호원이 있고 벽난로 옆에서 TV나 보며 이걸 게임처럼 여기면서 (네, 그에겐 너무 쉽습니다) 그들이 뭘 하나 보고 있죠. 그 자신은 다칠 일이 없으니 얼마나 많은 이를 죽음으로 내모는지 개의치 않아요, 이 겨울, 엄동설한에 계속 그들을 보내고 있죠. (네) 그들은 이미 오랜 기간 주둔하고 있었어요. (아) 그런데 이젠 다른 사람들의 나라를 침공하라고 말하죠.

자국민도 좋아하지 않았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모스크바 거리에서 시위를 했어요. (네) 그들은 전쟁에 반대했죠. 전쟁에는 대가가 따르니까요. 사람 목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생명이 달렸죠. (네. 사실입니다) 이건 놀이가 아니에요. 컴퓨터 게임이 아니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 자신은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갈 필요가 없고 습한 날씨에 아주 얇은 군용 임시 천막에 지낼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요. (네) 그는 너무 편한 상태죠. (맞습니다)

세상은 당신 것이 아니에요. (네) 다른 나라들과 서로 맞추고 협력해서 일해야 해요. 아무 나라나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당신 하나, 푸틴을 위해, 어떤 대통령 하나를 위해 만들어진 세상이 아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이자는 자기 기분이나 욕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 같아요. 야망, 에고, 낮은 등급, 저급한 수준에 따라서요. 고작 땅을 더 얻겠다고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면 정말 저급한 거죠. (네) 사악한 겁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이 죽으니까요! 아이들이, 여성들이요! 만약 그런 나라에 그의 자녀들이 산다면 그가 행복할까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만약 어떤 더 큰 나라가 러시아를 침공해서 그의 국민을 억압하고 그의 국민을 죽이고 그의 가족을, 자녀들과 그의 부인을, 그의 여인을 죽인다면 그가 좋아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당연히 아니죠! 네.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건 타인에게도 해선 안됩니다. 성경 뿐 아니라 (네) 모든 곳에서 그렇게 말하죠. (네. 맞습니다) 중국의 공자나 어울락(베트남)에서도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 자신에게 닥치길 원치 않는 일은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네)

당신이 우크라니아의 그런 지역에 산다고 생각해봐요. 그는 돈바스의 두 군데 분리지역만 다룬다고 말했죠. 하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키이브도 공격하고 있죠. (네, 맞습니다) 공항을 장악하고 체르노빌 지역도 장악했어요. (맞습니다. 그곳에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성공하면 다른 국가도 넘보겠죠. 가장 쉬운 국가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오, 저런)

알다시피 우크라이나는 온건하니까요. 나토에도 들지 않았고요.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구실을 든 거예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걸 막겠다고요. 하지만 왜죠? 왜 안되죠? 그들은 독립국가예요. 고유의 통치권이 있죠. (네, 스승님) 왜 그들이 누구와 함께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없죠? (오, 네) 그들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어요. (맞습니다)

이건 내 생각에 늘 강도질을 일삼는 자의 특성이라고 봐요. 탐욕스럽죠. 그래서 그래요. (네, 그렇게 보입니다) 그가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다른 국제 동맹들이 결국 반응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 수도 있어요. 그들이 러시아를 폭격하면 많은 사람이 죽겠죠. (네) 많은 러시아인이 죽겠죠.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하나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 백여 개의 국가가 관여되어 있죠. (맞습니다)

모두가 푸틴을 혐오합니다. (네) 이 모든 나쁜 에너지로 그가 곧 병들거나 죽겠죠. 그의 국민도 그를 싫어하고 국제 사회에서도 그를 좋아하지 않아요. 질려버렸고 (맞습니다) 그와 관계를 끊고요. 현재 여러 국가에서 그와 관계를 끊고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중이죠. (네)

그가 어떤 이들과 살고 싶어하는 걸까요. 우크라이나를 그렇게 차지하면 그 다음에는요? 어쩌면 그가 지금 중국의 지지를 받아서 일 수 있죠. (오, 네) 그들은 생각이 비슷하거나 그럴 거예요. 그래서 더 대담해진 거죠. (네) 또한 최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과 정치적 문제가 있었죠. 미국인들은 더는 그렇게 싸우고 싶어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거기에다 팬데믹과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주의를 돌리고 있어 그가 기회를 잡은 거죠.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집어 삼키고 아무 말이나 하길 원해요. 그가 하는 말은 모두 쓰레기입니다. 미국에서는 BS(헛소리)라고 하죠. (네, 스승님) 제대로 된 이유가 없어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아무 것도 안 했죠. (네) 크림 반도로 부족했나요? 이것 저것 다 가지려 하나요? 그리고 곧 우크라이나 전체를 원하겠죠. (네) 그 두 지역만 보호하고 싶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도 그의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죠. 어쨌든 그곳에 문제를 일으켜 그가 구실을 대고 (네) 우크라이나를 삼키려 들어갈 수 있었던 거예요.

전에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소련에 가입했지만 이제는 그러길 원치 않죠. (네, 맞습니다) 사람 관계와도 같죠. 끝나면 끝인 거예요. (네) (맞습니다) 서로 각자의 길을 가며 상대는 평화롭게 놔둬야죠. (네)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제 사회가 러시아, 푸틴과 관계를 끊었죠. (네) 이 둘이 이제 뭘 하려 들지 모르겠어요. 무엇 때문에요? 세상을 지배하면 뭐가 다르죠? 그래서 뭐요? 우린 기껏해야 하루에 두세끼 밖에 먹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네) 가장 비싼 것을 위해서라도, 그걸 위해 다른 나라를 집어삼킬 필요는 없어요. (네, 스승님) 다른 나라 국민이 피를 흘리게 하고 (맞습니다) 온 세상의 평화를 담보로 할 필요가 없어요. (네, 스승님)

어떤 사람들은 태생부터 공격적입니다. 그렇죠? 이제 중국이 그의 뒤를 봐주고 있고 이 백신들도 그의 공격성을 자극했죠. (네) 약품의 특이한 성분에 사람마다 종종 다른 반응을 보이곤 하죠. (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다른 많은 지도자도 백신을 맞았으니까요. 그렇죠? (네, 스승님) 어쩌면 비슷한 증상을 겪었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 때문에 다른 나라를 삼키려 들지 않죠. (네. 맞습니다) 개인에게도 달린 거예요. (네) (맞습니다) 본인의 성격과 도덕성, 고귀함에 달린 거예요. 이런 성품이 있는 지 없는 지에 말이에요. (네) 푸틴에겐 없는 것 같아요.

난 매우 실망했어요. (네) 그가 그의 나라에 좋은 대통령인 줄 알았죠. (네) 이젠 그가 피에 굶주린 전쟁광으로 보여요.

아주 작은 섬이라도 내가 봤는데… 미크로네시아요. 네. 미크로네시아처럼 아주 작은 섬 국가도 (네) 그와 관계를 끊었습니다. 와. (모두가요) 와, 놀라워요. 마음에 듭니다. 그 나라가 마음에 들어요. 작고 약하고 (맞습니다) 취약하지만 끊어버렸죠. 러시아와 국교를 끊었어요. 그냥 그렇게요. 아주 용감하죠. (네, 스승님) 아주 정의로워요. (맞습니다) 미크로네시아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모든 유럽국가가 그와 관계를 끊었어요. (네) 미국 뿐만이 아니죠. 그래서 지금 우리는 세계 연합이 되었어요. 자진해서, 자연적인 상황에 의해서요. (그렇네요) 그리고 세계 연합의 반대편에 소비에트 연방의 잔재 절반, 혹은 1/3과 중국이 있죠. (맞습니다)

푸틴은 가만 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단지… 내가 천국에 이유를 묻자 천국에서 일부는 백신의 영향이라고 했거든요. (네, 스승님) 이제 돌아보니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백신을 맞았잖아요. 그래서 그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와 오세티아 남오세티아, 아브하즈 자치공화국 등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거예요. (네) 왜냐하면 그들이… 러시아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의 그 지역에 평화유지를 위해 들어갔을 때, (네) 나고르노 카라바흐 라고 하는 곳이죠. (아, 네) 대규모 유혈사태가 있었죠. 마치 구시대처럼, 게릴라전처럼 목을 긋고 하는 등 사람을 죽였어요. 아주 야만적이었죠. (네)

러시아는 망할 거예요. 그가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러시아 사람들이 고통받고 국제사회는 이를 견딜 수 없게 되어서 조금 지나면 담합해서 러시아를 폭격할 거예요. (오, 안돼요) 알다시피 오늘날에는 전쟁 게임 기술이 더욱 발달했죠. (네, 스승님) 러시아는 끝장날 겁니다. 그는 자기 몸을 묻을 땅 한 평도 갖지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다른 접경 국가나 이웃나라를 지배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네) 그게 걱정입니다. (와) 그래서 우리가 모든 걸 말하고 설명하려 하는 거죠.

그가 변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지옥에 갈 거예요. (네) 그리고 그를 지지하고 그를 위해 일하고 그와 함께 싸우는 많은 이들을 함께 데려갈 겁니다. 모두 지옥에 갈 거예요. 그 자신만이 아니라요. (네, 맞습니다) 그들은 싸우길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죠. (네, 스승님) 군대에서는 복종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니까요. (네) 그게 이런 군대를 훈련하는 방식이죠. 그러니 그는 그들 모두를 지옥으로 데려갈 거예요.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 이들도 비슷한 운명에 처할 겁니다. 어쩌면 기간은 더 짧겠죠.

하지만 이 모든 유혈사태의 배경에는 푸틴이 있어요. 이번 뿐 아니라 전부터, 다른 나라에서도요. 그는 지옥에 가서 고통받을 겁니다. 수백만 년을요. (와) 그 후에는 다른 곳에 태어나서 전쟁과 같은 고통을 받을 거예요. (네) 그 후에는 동물이나 아귀로 다시 태어날 테고 언제나 살해 위협에 시달릴 거예요. 각각 다른 종류의 지옥이죠. 먼저 가장 무거운 형태의 지옥에 가서 가장 심한 죄업을 씻습니다. (네) 그 후에는 다른 지옥으로 옮겨져서 다른 벌을 받습니다. 그 후 다른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면 쫓기게 될 겁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쫓아 온종일 두려움에 시달리게 만들 거예요. (와) 혹은 칼로 찌르거나 상처를 주거나 가두는 등 사람들이 전쟁에서 겪어야 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수백만 배로 더 심하게 (와) 겪어야 하고, 그곳에선 도망칠 수 없죠. (네) 그런 지옥에선 불가능해요. 두려움과 공포 속에 뛸 수는 있어도 탈출할 순 없어요. (오, 네) 달릴 수는 있어도 그건 허상일 뿐이죠. (네) 당신을 두렵게 만들고 뛰고 숨게 만드는 거죠. 하지만 즐겁진 않죠. (네) 게임이 아니고 진짜니까요.

다른 사람이나 존재에게 여러분이 준 고통은 여러분이 그대로 겪게 돼요. 몇곱절로요. 범죄의 규모에 달렸죠. (네, 스승님) 전혀 좋지 않습니다. 전혀 좋지 않아요. 사람들은 정말 무지해요. 지옥에서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는지 모르죠. 그래서 이런 일을 다른 존재들과 사람들에게 감히 벌이는 겁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속해있다」라는 것 말이에요. 어쩌면 오래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속했을 수 있어요. (가능합니다) 어쩌면 우크라이나 조상이 러시아에 있었을 수 있죠. 그럼 어쩔 건가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죠. (네) 할 수도 있었겠죠. 네. (네) (가능합니다) 왜 안되겠어요? (네) 그 이론은 푸틴의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네) 이러면 누구든 다른 나라를 자기 것이라 우길 수 있죠. (맞습니다) 그들의 조상 때문에요. (네, 스승님) 우리 조상들은 지구 전체를 누볐습니다. (맞습니다)

이건 끔찍합니다. 정말 끔찍해요. 21세기예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죠. (맞습니다) (네) (끔찍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더는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너무 퇴보한 거예요. 저급한 행동이죠. (맞습니다) 전혀 필요하지도 않았고요. (그렇습니다)

그들이 러시아인이라면 러시아에 속하니 러시아로 갔어야죠. (네, 스승님) 만약 우크라이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왜 러시아로 돌아가지 않나요? (네. 그게 합리적입니다) 그들이 러시아인이라면요 그냥 고향에 가는 거죠. 이 한 줌의, 한 무리의 러시아인들을 보살피기 위해 한 나라 전체를 차지할 필요가 없죠. (말이 안 됩니다)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질문이 뭐였죠? (아, 네, 스승님) 다른 질문이 뭐였나요? (푸틴은 또한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이후에 이 나라의 국민들이 가난해졌다고 말합니다. 스승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는 연합이 붕괴되어서 택시 기사를 했다고 말했죠. 붕괴 때문에 가난해졌다고요. 맞나요? 혹은 그 전이었나요. 그 혼자만 그랬을 지도요. 전에는 일을 잘 하지 못하고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아서 수입이 적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왔고 후에 공산주의 시스템이 사라져서 정부에서 더는 보조금을 주지 않자 그가 가난해진 거죠. 참 안됐네요. 그래서 이젠 그걸 만회하려 강도질을 하는 거군요. 그저 자신이 가난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땅과 재산을 훔쳐도 되나요? (말도 안됩니다) (네)

맙소사. 무슨 논리죠! 그건 아니에요. 그 어떤 나라도 공산주의 연합 붕괴나 비공산주의 연합 해체로 가난해지지 않아요. 어떤 연합에도 가입하지 않은 나라가 많아요. 그들은 가난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아니죠! 우크라이나는 가난한 나라가 아니었고 지금까지 도움 없이 잘 살아왔어요. 내가 들은 바로는요. 이제 갑자기 가난해졌죠. (네) 더 많은 무기가 필요하고 사람들이 더 필요하고 식량 공급과 모든 것이 더 필요해졌죠. 러시아가 그들과 전쟁을 시작해서요.

물론, 항상 가난한 사람들은 있어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실직 상태인 경우가 있지만 정부에서 그들에게 보조금을 주죠. (네) 거리에 나앉는 사람은 없죠. 설사 그런다 한들 그건 그들의 선택입니다. 아마 더 어려운 국가에서 온 경우일 겁니다. (네, 스승님)

구소련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어디까지 온 거죠? 가난해진 나라가 없죠. 마치 베를린이 공산주의와 결별했듯이요. 동베를린 말이에요. (네) 가난하지 않죠. (네) (맞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은 전혀 가난하지 않았고 지금도 괜찮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그들은 괜찮습니다) 오히려 좋아졌죠. (네) 그러니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맞습니다)

심지어 라틴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와 같은 국가도 어떠한 연합에도 가입한 적 없죠. 그들은 연합에 가입한 적이 없었고 그저 중립국이죠. 스위스도요. 항상 독립적이었죠. (맞습니다) (네) 정말 부유하고 (네) 강하며 영향력이 크죠. (맞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무슨 그런 말이 다 있죠? (네) (말도 안됩니다) 그런 허튼 소리는 아무도 믿지 않을 거예요. 헛소리인가요. 실례해요. (네) 그런 거죠. (네) (네, 스승님) 동의하나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네) (이치에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거죠) 그래요. 말도 안되죠.

알다시피 프랑스나 영국 이 국가들은 유럽연합에 있으면서 가난했던 적이 없었죠. (맞습니다) 그들은 원해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것이죠. (네) 그리고 지금은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나왔지만 그들이 가난해졌나요? (아닙니다) 오 안됐군요.

오, 세상에. 게으른 사람들만 가난해지죠. (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이런 나태하고 강도와 같은 심보를 가진 사람들만이 가난해질 거예요. (네) 그들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니까요. 그들은 일하고 싶어하지 않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소련이 생겼던 거죠. 많은 나라들이 세계 대전 이후에 가난했거든요. (네) 또는 그 이전에요. 그들은 거기에 끌렸죠. 그들이 이렇게 말했거든요. 『빈자들을 도울 것이다』 그런 식으로요. (오, 네) 하지만 그게 좋은 생각인지는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망쳐지고 그들이 부와 존엄성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 못할 테니까요. (네, 스승님) 일하든 일하지 않든 모두가 같은 위치에 있고 같은 돈을 받는다면 그건 공정하지 않죠. (그렇습니다) (네)

이 세상에선 모두가 각자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성장하고 (네) 강해질 때까지 많은 걸 주니 우린 뭔가를 갚아줘야 해요. (맞습니다) 그게 정상이죠. (맞습니다) 선한 것도 아니고 덕이 있거나 고귀한 것도 아니죠. 그저 평범한 교환일 뿐이죠 (맞습니다) (네) 관습법이죠. 그게 양심적인 거예요 (네, 스승님) 내 말 이해 가나요? (네, 스승님)

그러니 사실이 아니죠. 그가 지금까지 한 모든 말은 사실이 아니죠. 거짓말쟁이에요. (네) 그의 국민조차 그를 『살인마』라고 하죠. (네)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에요. (네. 맞습니다) 러시아의 예술가로 매우 저명한 대형 지휘자 하나는 사임했어요. 그는 푸틴을 살인자라 하고 침공 후에는 사임했죠. 그는 원치 않았죠. (아!) 그리고 푸틴의 대변인쯤 되는 사람의 딸이 거리에 나가 반전 시위를 했어요. (오, 네) 우크라이나에서요.

사람들은 그걸 원치 않아요. 의미 없는 유혈사태죠. (맞습니다) 공격적으로 이웃 집에 쳐들어가 노크도 하지 않고 아무 이유 없이 (네) 침입해서 이웃을 죽이고 그들의 물건과 재산을 차지하려 하는 거죠. 이건 가장 저급한 짓이죠. (동의합니다, 스승님) 이 말이 미안하지도 않아요. 진심입니다. (네) 자신이 힘이 세다고 그냥 이웃 집에 쳐들어가 그들을 죽이고 억압하고 땅을 빼앗고 해선 안됩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우크라이나인들이 그를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네. 이해합니다) 그들은 아마도 온화하고 평화를 사랑했었겠지만 이젠 자신의 대통령과 함께 뭉쳐서 대항하고 있죠. 러시아 탱크를 폭파하고 헬리콥터 같은 것들을 파괴하고 있죠. (네) 그 모든 것에 환호하는 건 아니에요. 살인이니까요. 허나 그가 그들을 도발했죠. (네. 맞습니다) 그가 그들 나라를 침공해서 그들이 맞서 싸우는 거죠. (네) 정말 유감이지만 이 세상은 이런 식이죠. (네, 스승님)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도요) 우크라이나를 정복한다 한들, 사람들이 천천히 혹은 조용히, 비밀리에 그를 죽이려 할 겁니다. (네) 푸틴과 정복자들을요. (네) 이렇게 무력으로 침공한다 해도 우크라이나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예요.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해요. (네. 맞습니다) 존중을 얻어야 합니다. (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할 거예요. (네)

오. 난 전쟁이 싫어요. 이 모든 게 싫습니다. 하지만 조국을 지키려 최선을 다한 이 사람들을 정말 존중해요. (맞서 싸웠습니다) 이들은 선한 시민들이에요. 우크라이나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과 다르죠. 자신이 우크라이나인이면서 자국을 비방하는 사람들과 달라요. (맞습니다)

러시아에 제재가 많았는데 이제 훨씬 더 많아졌죠. (사실입니다) 보세요. 이게 진행되는 상황이죠. 러시아는 이 모든 제재에 대비하고 있었어요. 일부 제재, 혹은 최소한 그들이 대비할 수 있는 것은요. (그렇군요) 그들에게 타격이 클지 작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고통받을 거예요. (네, 스승님) 특히 전장터로 보내진, 싸움터로 보내져 전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은 언제든, 무엇 때문이든 아무 이유 없이 죽을 수 있죠.

그들은 싸워야 하지만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러시아 군인들이 모두 싸우고 싶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맞습니다) 어떤 나라고 가서 그냥 엉터리 변명을 대며 사람을 죽이는 것은요! (맞습니다) 그리곤 그들의 재산을 뺏고 땅을 빼앗고 그들의 자녀와 여인들을 죽이고 노인과 사람들을 죽이죠.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아무도 원치 않는 일이죠. 최소한의 도덕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당연합니다)

Report from Radio Free Europe Radio Liberty Feb. 28, 2022: 왜 여기에 왔습니까? 무슨 목적으로요? 누가 당신을 보냈나요?

Soldier 1 (m): 우리는 (군사) 훈련 때문에 왔습니다. 속은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있는 겁니다.

Soldier 2 (m): 같은 부대에서 왔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훈련이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최전선으로 배치되었고 다들 사기가 꺾였습니다.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았죠. 하지만 『너희는 국민의 적이 될 것이다. 게다가 지금은 전시이기 때문에 총살당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죠. 그런 다음 그들은 우릴 총알받이로 쓰기 시작했죠. 적어도 우리 부대에서는 전쟁에 나가길 원하는 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집에 가고 싶어해요. 그들은 단지 평화를 원합니다.

Soldier 3 (m): 그들은 저를 차에 태운 다음 이건 훈련이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그저 속았고 버림받았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정말 용감하게 맞서 싸웠어요. (맞습니다) 우린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그들이 평화를 되찾고 (네, 스승님) 다신 싸울 필요가 없도록요. 최상책은 싸우지 않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나 그들은 조국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국민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거죠. 최선을 다해서요. 그들은 맞서 싸우고 있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네) 자신들의 조국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네)

말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가 가여워요. 무고한 국민도 가엽고요. 아이들 등도요. 하느님 맙소사. 어떻게 그렇게 피에 굶주리고 악할 수 있나요? 그저 전쟁, 전쟁만을 생각하며 잇따라 전쟁을 일으켜요. 탐욕스럽게요.

나태한 마음, 즉 할 일이 없는 것은 (네) 악마의 작업실이라고 하죠. (맞습니다) 따분하고 할 일이 별로 없으면 점점 더 많은 걸 원하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됩니다. (맞습니다) (네) 그럼 마귀가 여러분을 이용하죠. 여러분의 야망과 남을 해치고자 하는 부정적이고 악한 경향을 그들의 악한 목적을 위해, 악마의 목적에 이용해요. (네)

오, 맙소사. 이 모든 걸 푸틴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이걸 모든 세계 지도자들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늘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자신의 영혼과 생각을 지켜야 해요. 방심하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마귀들이 그들을 이용해서 그들 자신과 타인들, 자기 나라나 다른 나라, 둘 다 해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모든 전쟁이 거기에서 시작됐죠.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이 전쟁은 업의 과보 때문에 일어났나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업장 말인가요? (네)

아뇨! 그런 경우가 아니라 푸틴의 탐욕일 뿐이에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갱단, 그의 심복들의 탐욕이죠. (와) 무기를 생산하는 사람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 좋아하는 가학적인 사람들 말이에요. 그리고 내면이 공격적인 사람들이요. 이 모든 사람들이 (와)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 두 국가 사이에는 업이 없습니다. (와) 하지만 업이 이미 시작됐죠. (맞습니다) 그렇죠? (네) (네, 스승님) 서로를 죽이면서 업을 짓고 있죠. 그렇게 업이 생기는 겁니다. (네) 그렇게 사방에서 업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오직 평화, 사랑, 용서로 전쟁을 멈춰야만 모든 게 멈출 거예요. (네, 스승님) 늘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위대한 지도자들은 늘 마음을 다스리고 모두의 이익에 반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네, 동의합니다, 스승님)

깨달은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타인과 세상의 이로움을 위한 것 뿐이죠. 정말 그래요. 어떤 사람들은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실상이 그래요. 가령 내가 했던 많은 일들은 천국이 시켰기 때문이죠. 그게 세상에 좋으니까요. (네, 스승님) 가령 지금 내가 안거에 든 것도 (네) 세상에 이롭기 때문이죠.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내가 더 많은 일을 하는 걸 볼 수 있죠. (네) 늘 더 많은 컨퍼런스를 하고요. (맞습니다) 난 여러분의 머릿속과 다른 사람들의 머릿속, 세상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많은 질문들에 답해주고 (네, 스승님)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더 깨닫게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럼 문제가 줄어들고 좋지 않다는 걸 아는 것들은 피하게 되죠. 예를 들면 그래요. (네, 스승님)

하지만 진짜 악당들은 우리가 늘 막진 못해요. (네) 왜냐면 그들은 슬픔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있으니까요. (이해됩니다) 그들은 마귀들입니다. 아님 마귀를 위해 일하거나 마귀에 빙의됐어요. 이 사람들은 시간이 걸려요. (네) 그들이 떠날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난 이게 업보인지 아닌지 천국에 확인했어요. 업보라면 난 간섭하지 않을테니까요. 여러분에게 내 의견을 밝히는 대신 조용히 일할 겁니다. (네) (네, 스승님) 지난 컨퍼런스처럼요. 업보는 다른 것이니까요. (이해됩니다)

이건 업의 과보가 아니죠. 정말 피에 굶주린 악마의 일꾼들이 벌인 거예요. (와) 문제를 일으켜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무고한 이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초래하는 거죠. 푸틴과 그를 진짜 지지하는 이들에겐 지옥이 기다려요. 실제 전장에 나가거나 지지한다고 발언한 사람 뿐만 아니라 마음만으로 지지해도 마찬가지예요. 그에게 동의한 모두가 똑같이 지옥에 갑니다. (와) 준비를 마쳤어요. 지옥 말이에요. 업이 아니죠. (네, 스승님)

태곳적부터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러시아 사람들은 이 시기에 업장이 없습니다. 서로 악업이 없죠. 다만 푸틴이 마귀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죠. (오, 와) 그리고 많은 요인들이 그를 부추겼고 그의 거친 야망 때문에, 또 에고의 야망 때문에 마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죠. (이해합니다) 유유상종이죠 (네, 스승님)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지옥에 어마어마한 엄청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지 모르겠어요. 안다면 감히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거예요. 다른 나라를 침공하거나 다른 나라 국민을 위협하고, 다른 나라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걱정하게 하고 잠 못 이루게 하고, 두렵고 불안정하게 만드는 일은 말할 것도 없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스승님)

만일 그들이 실제로 모든 성현들이 아는 것들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감히 아무 말 못하고 아무것도 못할 거예요. (오) 곧바로 사원으로 가거나 어딘가 교회로 가서 출가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절대 이 세상에 머물며 뭔가 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하물며 악행을 하거나 다른 이들의 나라를 빼앗는 건 말할 것도 없죠. (네, 스승님) 혹은 그들을 다방면으로 위협하거나 두려움에 떨고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요. (네, 스승님) 그들이 모른다고 해서요.

코로나 때문에 이미 매일 수천 명이 죽어가고 있어요. (맞습니다) 그런데도 가서 죽이려고 하죠. 그들은 정말로 악을 위해 일하고 있고 그 누구에 대한 동정심도 없어요. 우크라이나도 코로나로 고통받았을 겁니다. 모두가 그렇죠 (맞습니다) 그런데도 두 배로 문제를 일으키고 세 배, 네 배로 그렇게 고통을 줍니다.

정말이지 악한 마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죠. (맞습니다. 네) 최소한의 품위, 최소한의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평범한 사람도 결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겠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군대를 모아 얼어붙는 추위에 사람들을 죽이러 보내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네. 맞습니다) 무고한 이들을 죽이려고요. 전쟁은 아무도 봐주지 않죠. 전쟁에선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요. (네, 스승님) 아무데나 폭격한다면… 그들은 지옥에서 왔어요. 지옥은 문제를 일으키고 고통과 슬픔과 두려움을 야기시키기 위해 그들을 이 세상으로 보냈어요.

난 그저 모든 국민을 위해 기도할 뿐이고 모든 국민이 자신을 위해 간절히, 열심히 기도해서 스스로 보호하길 바랍니다. 어떤 나라의 국민이든, 어떤 종교에 속하든 그저 신께 기도하세요. 예수님, 부처님, 혹은 여러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믿는 누구에게든 기도하세요. 전심을 다해 기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온갖 풍파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누구도 도망칠 수 없어요. 누구도 안전하지 않죠. (네, 스승님)

난 한 곳에 파묻혀 안거하고 있었어요. 내 일에만 마음을 쏟고 싶었어요. (오) 그런데 여전히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군요. 전쟁이 그렇게 난데없이 터져버렸어요. 그 전에 그는 전 세계를 속이고 있었어요. 그들이 준비하지 못하도록요. 그는 말했죠. 『전쟁은 좋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전쟁은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다. 그 후에 우리는 막대기와 돌로 싸우게 될 것이다」라 했죠. 그래서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습니다』 늘 그렇게 말했죠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완했고 준비하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별안간 그렇게 쳐들어왔어요 (네) 이건 정말 사악한 짓이고 (오, 맙소사) 겁쟁이예요. (네, 맞습니다) 겁쟁이죠.

신은 용서치 않으실 겁니다. 지옥은 이런 이들을 기쁘게 고문하고 처벌할 것이고요. 아무도 그들을 도울 수 없죠. 신조차도요. 그것이 우주의 법이고 물질세계의 법칙입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을 해치면 몇 배로, 몇곱절로 해를 입게 될 겁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세상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경우에 제재가 도움이 될까요?)

네, 그들이 취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죠. (네) 물론 어느 정도 타격은 있겠죠. (네) 그렇다고 전쟁을 멈추진 못할 거예요. 전쟁은 계속되고 있죠. 이 사람은 미쳤거든요. (아) 내겐 그가 미친 걸로 보여요. (네 맞습니다) 정상인이라면 그런 걸 위해 이러지 않았겠죠. (네, 그런 것 같아요) 먼저 한 나라의 일부를 물어뜯고 그 다음에 다른 지역을 계속 휘저어서 나라가 쇠약해지고 물어 뜯기고 국력이 약해지면 들어가서 싸우고 죽이고 빼앗고 침략할 구실을 만듭니다. 이건 미친 짓이에요. (네) 정상이 아닌 거죠.

그들이 원한다면 세상은 도울 수 있죠. (네) 난 절대 전쟁을 부추기지 않죠. 물론이죠. 어떤 식으로든요.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을 막을 수는 없어요. 싸우지 말라고 할 수 없어요. (네) 싸우라고 할 수도 없고요. 하지만 나는 그들의 용기와 조국에 대한 사랑을 존경해요. (맞아요. 네, 스승님) 정의를 향한 그들의 사랑을요. 안 그랬다면 그들은 이미 수도를 점령했을 거예요. (오)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나가서 강하게 맞서고 있어요. 그는 말하죠.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고 조국을 위해 싸울 겁니다』 (네, 그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스승님) 네 네. 여러분 말이 맞아요.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그런 용감하고 숭고한 인종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도움과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네, 스승님) 내 말은, 그들은 자신들이 죽을 걸 뻔히 압니다. 그러니까, 전투에 나가서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하지만 이 젊은 병사는 다리를 폭파시키려고 그곳에 갔어요. (와) 침략을 늦추려고요. 러시아 병력의 이동을 늦추려고요 (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면 자신도 그 다리와 함께 죽을 거라는 걸 알았죠. (네) (네, 스승님)

그런 상황에서 일반인으로서, 내 말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네) 그렇게 가서 자신의 조국과 사람들을 위해 죽는다는 건, 정말 아주 매우 영웅적이고 감동적이죠. (네, 맞습니다) 네, 스네이크 섬의 또다른 13명의 사람들도요. (네) 네, 그들은 그저 무기를 내려놓고 나가서 자유로울 수 있었죠. (네)

심지어 푸틴이 약속했어요. 싸우지 않고 무기를 버리면 가족이 있는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요.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았죠. (네)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 사람들은 그들 입장에서는 정말 용감하고 숭고했죠. (네, 맞습니다) (네)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 수행자들과는 다르니까요. 그들은 그저 조국을 사랑하고 동포들을 보호하려는 것뿐이죠. (네) 적어도 자신들의 영광된 일과 삶의 목적인 이상을 지키기 위해서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 순간에, 그들이 이제껏 단련해왔던 용기를 시험하는 겁니다. (네) 그들의 숭고한 정신에 대한 시험이죠.

내가 푸틴이라면 그저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부끄러워하며 바로 떠났을 겁니다. 러시아 병사들은 강제로 그곳에 가서 싸워야만 하죠. (네, 스승님)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요. 하지만 이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그들의 이상과 조국과 동포들을 위해 희생합니다. (네) 기꺼이, 용감하고 영웅답게요.

어떻게 어느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종족의 나라를 침범하길 원할 수 있나요? (네, 스승님) 그런 자는 파렴치하고 부도덕하고 가장 낮은 수준의 하류층일 겁니다. (네, 동의합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난 이 병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들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요. 그들은 싸우고 있죠. 그들의 대통령도요. 그는 정치인도 아니었는데요. (네) 그저 연예인, 스타였죠. (코미디언) 코미디언이요. 그는 국민들과 함께 남았죠. 키이브 거리로 나가서 직접 영상을 찍었어요. (네) 그와 가장 가까운 공무원들과 참모들만 데리고요. (네) 그리고 국민들에게 『난 여기 있다』고 말했죠. (네) 그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그가 이미 혼자 도망갔다는 가짜 정보가 돌았거든요. (네) 하지만 그는 밖에 나가서 『난 여기 있다』고 말했죠. 국민들의 사기를 더 높여 주기 위해서요. (네, 모범이 되는 거죠) 그런 대통령은 다른 모든 지도자들의 칭송과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죠. (네) 바이든조차도 그에게 미국으로 피신하라고 제안했는데 그는 말했죠. 『아뇨, 난 탈 것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합니다』 그는 국민들을 떠날 것을 거부했죠. (네)

그러니 누가 누군지는 모르는 일이에요. 그가 그저 코미디언,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그의 정신은 진정 숭고하고 대통령답습니다.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대통령다워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좋은 인상을 남겼죠) 네, 아주 좋은 인상이요. 그러니 국제사회가 그를 지지하지도 않고 돕지도 않는다면, 모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전쟁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 잘 알잖아요.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이 보호받을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네, 그들이 스스로 자원해서 나라를 버리고 항복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다른 이야기죠. 하지만 그들은 싸우려고 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을 보호해야 해요. 나토든 아니든요. (맞습니다) UN이 뭐 하러 존재하죠? (네, 스승님) 나토가 왜 존재하나요? (네)

내 말은, 그런 숭고한 종족인데, 왜 나토 회원증을 달아야만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네, 더 인도적이어야죠) 그래서 내가 우리 TV에 (네) 러시아는 집에 돌아가라는 문구를 올리는 거죠. (네) 우리 모두가요. 그리고 우린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린 진심입니다. (네, 우린 기도하고 있죠) 난 정말 진심으로 그들의 조국과 동포들을 위한 헌신의 정신에 감명받았고 감동받았습니다.

푸틴은 겁쟁이에요 약자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이죠. 아주 아주 나빠요. (네) 오직 자신의 야망과 에고를 위해서 수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았죠. 이미 약3~4천 명의 러시아 병사가 사망했어요. 수많은 탱크가 파괴됐고 여러 대의 헬리콥터가 격추당했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맞서 싸웁니다. (네)

나도 놀랐어요. 우크라이나는 인구가 적은 나라거든요. (네) 전쟁을 할 준비도 돼있지 않은데 그들은 최대한 반격해서 싸웠어요. 그 당시 국제사회가 아무 도움도 보내지 않았는데요. (네) 지금은 보내려고 할 수도 있죠. 독일인들이 뭔가를 보냈다고 하던데 전에는 원치 않았다고 해요. 이제 마음을 바꿔 보낸 거죠 무기 같은 것들을요. (그렇군요)

하지만 러시아는 아주 치명적인 살상무기들을 갖고 있죠. 가령 인간의 몸을, 인간들을 증발시킬 수 있는 무기가 있습니다. (오, 와) (네, 스승님) 그들을 산산조각내서 무로 돌려보내죠. (오, 와) 상상이 가나요? 또한 그들은 핵무기가 있어서 전 세계를 위협합니다. 그런데 왜 국제사회가 이 모든 걸 방관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물론 그들은 두 핵무기 보유국이 서로를 향해 돌진하게 되면 전 세계에 아주 아주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걸 걱정하고 있기도 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게 문제예요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망설이겠죠. 하지만 그 외에 뭐가 있죠? 푸틴을 모두의 우두머리로 두려 하나요? (네, 안되죠) 선택권이 별로 없어요.

이 악한 푸틴은, 그는… 난 그가 다 안다고 봐요. 하지만 그는 패할 겁니다. 네, 난 그런 사람이 전쟁을 이겨서도 안되고 이기지도 못할 거라고 봐요. (네) 그는 곧 죽을 수도 있어요. (오) 그럼 지옥이 그를 환영할 겁니다. 그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온갖 종류의 고문기구를 가지고요. 그가 지금 멈추지 않으면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죠. 그는 영원히 지옥에 갇혀서 영원히 고문당할 겁니다. 심지어 그의 모든 죄가 사라지거나 줄어들더라도, 그는 또다른 세상으로 환생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평생 계속 반복해서 모든 날들을 공포속에 떨게 될 겁니다. 우주의 또다른 어두운 구석에서요. (네, 스승님) 하나의 지옥이 아니라, 다양한 등급의 수많은 지옥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죠. 맙소사. (무섭네요)

네 알아요. 아무도 그런 건 몰랐죠. 육체는 훌륭하지만 사람들의 눈을 가립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천상의 눈을, 제3의 눈을요. 그래서 그들이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네) 천국이나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겁니다. 교황조차도 지옥이 없다고 말합니다. P 프란치스코 교황이요. (네, 네, 스승님)

맙소사, 이 세상에 이토록 어둠이 만연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저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어떤 값을 치르고요? 무슨 대가를 치르고요? 스스로 자기 자신의 영혼과 정신을 얼마나 죽이고 살해하고 있는지 절대 모릅니다 (네)

그가 알게 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어쨌든 그는 더 이상 젊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이미 늙었죠. 그는 다른 모든 노인처럼 자식, 손자들과 즐기든가 뭐든 하러 갔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명성을 원하죠. 역사에 남으려는 거죠. 러시아 황제처럼 소련을 부활시킨 인물로요. 오! 꿈이죠, 망상에 빠졌고 에고에 사로잡혔어요. (그렇군요, 스승님) 제정신이 아니고 망상에 빠졌죠.

전 세계가 지금 반대하고 있어요. 모든 나라에서 러시아 항공기를 막고 착륙을 거부했어요. 주점과 음식점에서도 보드카를 내다버리고 팔지 않아요. (아, 오) 그래요! 그런 물건으로 러시아는 돈을 많이 벌거든요. (오) 러시아 보드카를 버리고 다른 나라 보드카를 팔죠. 가령 우크라이나 보드카요. 난 광고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술에 반대하는 거 알잖아요. (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사회 고위층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지만 옳고 그른 걸 구분할 수 있어요. (네, 네)

푸틴 같은 악의 수장은 도덕성이 없어요. 난 정말 실망했어요. 뜻밖이었고요. 그는 그렇게 기다린 거예요. 세계가 코로나에 신경을 쓰고 중국이 대만을 위협할 때 그런 작전을 펼친 거예요. (그렇군요)

거짓말 등을 하면서요. 『오, 잘 알죠. 전쟁은 안 합니다. 그러면 3차 대전으로 이어질 테고 그런 뒤 4차 대전이 일어날 테니요. 아인슈타인은 다 망하면 나중엔 돌과 막대기로 싸우게 될 거라고 했죠』 그렇게 세계를 안심시켰죠.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의도가 없다면서요. (사람들을 호도했습니다) 그러길 기다린 거죠.

나도 그렇겐 생각 못했어요. 사람이 그렇게 사악할 줄은 예상 못 했죠. (네, 네) 바로 그거예요. (네, 스승님) 내가 여러 번 말했지만 난 그 교훈을 잘 못 배워요. 난 사방을 다녔지만 아직도 인간이 선하다고 믿어요. (네, 스승님) 그게 문제죠. 사람들이 자기는 선하다고 말하거나 해를 주지 않겠다고 하면 난 믿어요 (네, 네)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였죠.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고통을 절대 주지 않으리라고 믿었죠, 그렇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잘못한 게 없어요. (네) 잘못했더라도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빼앗았고 우크라이나는 크게 반발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요 (네) (네, 스승님) 보복 등도 안 하고요.

그런데도 러시아, 푸틴은 가서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죽이려 하죠. 미망인과 고아들로 만들려고요. (네) 불구로 만들거나 죽이거나 반 죽게 하거나 사지를 절단하는 등 모든 것을요 (오, 세상에) 사악하죠. (정말 잔인합니다) 오 정말 잔인하고 사악하죠. 오. 천국은 이 사람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사람이기나 하다면요. 마귀한테 들렸죠. 영혼을 악마한테 팔았어요. (아, 세상에, 오)

내가 보기엔 백신 탓도 약간 있어요. 물론 그건 이해해요. 인간은 세계 유행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최선의 방법을요. (네, 스승님. 네) 최선을 다해서요. 누구도 백신 등으로 사람을 일부러 죽이지는 않아요. 부작용일 뿐이죠. (맞습니다)

그는 벌써 멀리 갔어요. 영혼이 이미 죽은 것 같아요. 이미 지옥에 붙들렸어요. 영혼을 악마에 팔았어요. 전쟁에 이겨 전략과 승전 등을 자랑할 수 있게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희생에 난 지금도 무척 감명받고 있어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전쟁에는 생소하지만 바로 전쟁에 맞섰어요. 용감하고 헌신적인 정신과 (네, 네) 동포에 대한 사랑 등으로 무장하고요. (네, 뉴스에서 그런 모습 많이 봤습니다)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신속하게요. (네. 오) 진지하게요. 생각도 하지 않고요. 조국을 위해 죽어야 한다면 죽고요. (오)

푸틴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겠어요. 농담이겠죠. 우크라이나를 차지해도 평생 두려움 속에 살겠죠. (네, 스승님) 문 밖으로 못 나가고요. 경호원들이 있어도요. 푸틴의 꼭두각시로 거기에 파견되는 러시아 국민이나 군인들 또는 정부, 이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절대 편하게 못 자겠죠, 거길 침공해서 장악하게 되어도요. 잘 통치하지도 못할 테죠. 한 눈은 뜨고 자야겠죠. 언제 암살될지 절대 알 수 없을 테니까요 (오) 그런 정신으로 무장하면 절대 쉽게 항복하지 않아요. (네, 정신력이 강하죠) 정신력이 강하고 고귀해요. (네, 그렇습니다)

푸틴의 국민도 수천 명이 러시아에서 반전 시위를 해요. (네) 전 세계 곳곳에서도요. 런던, 도쿄, 대만(포모사)의 타이베이 등 (네) 지금까지 그런 나라들이 나섰고 미국도 곳곳에서 그러죠. (네,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합니다) 아이들도 나와서 이러죠. 『푸틴을 막아라! 』 『살인을 멈춰라! 』 등등요. (와) 『살인자를 막아라』 화면에서 본 다른 표현도 있고요. 난 뉴스 전체를 안 봐요. 난 그런 사진들 표제 기사 등만 봐요. 전체를 다 볼 필요가 없죠. 사진만으로 알 수 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뉴스나요. (네, 스승님)

오 세상에. 우크라이나의 안녕을 빌어요. 일부 국민은 다른 지역으로 피난했어요. 아이들이나 노인들이 있어서요. (네) 나머진 남아서 싸우고요. (네) 그런 모습도 뜻밖이었어요. 인구도 적은 나라잖아요. 안 많죠. (많지 않습니다) 전쟁이라면 생소할 텐데 그래도 그렇게 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렇게 고귀하니까요.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용감하고 용맹하고 고귀한 그 정신에요. (네) 우크라이나 만세예요. (우크라이나 만세죠. 네)

(스승님 질문이 더 있는데요. 스승님 마음은 어떠신지, 스승님이 개인적으로 바라시는 게 있는지요?)

마음이 안 좋죠. 이 세상은 지옥이고 소수만이 친절해요. 늘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이들이 죽든 살든 신경 안 써요. 정말 추악하죠. 내가 바라는 게 있다면 본향으로 가는 거죠. (네) 때론 평범한 사람이 되는 꿈을 꿔요. 몽골 같은 곳에 가서 드넓은 초원에서 내 개들과 늘 함께하며 개들이 실컷 달릴 수 있길 바라죠. 울타리도, 제한도 없고 안 좋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지도 않고 내 걱정과 불안 슬픔을 안 느끼면서요. (네, 그러시군요, 스승님)

더 있나요? 없군요.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좋아요. 잘 지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보호를 위해 기도해요. (스승님을 위해 하겠습니다) 보호받으려면요, 고마워요. (스승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HOST: 통찰을 나눠주신 사랑하는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우크라이나의 즉각적인 평화와 영향을 받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신의 가호를 빕니다.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하여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 나눈 대화 내용을 더 들으시려면,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내재된 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한 필수 요소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평화를 통해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하자

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진실하고 강인하며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성을 보호하고 존중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들의 삶을 보호해야 한다

복수는 절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진정한 지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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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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