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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건 여정: 제이슨 킹 - 사냥꾼에서 동물 주민 권리 운동가로, 2부 중 2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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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은 비건 생활방식을 소중히 여기며 따르지만, 무지했던 과거에 대해 깊은 죄책감이 있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동물 주민을 위한 전사가 되어 남은 삶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했던 건 더 이상 그런 데 동참하지 않을 거라는 거였죠. 하지만 그걸로는 그동안 모든 피해자에게 저질렀던 죄를 갚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남은 생을 싸우기로 결심했죠. 그들을 희생자로 만드는 걸 멈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 말고는 다른 건 생각할 수 없었어요. 제 삶에서 저의 모든 일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상품화되는 것에서 해방되도록 돕는 일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저는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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