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박사는 비건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흥미로운 순간들을 수년간 목격했습니다. 그 많은 순간 중에서 건장한 그레이트 데인 주민 드레이크의 여정에 대해 들어볼까요?
“그 건장한 아이는 구조견이었어요. 그는 모든 것에 겁먹었죠. 정말 많은 집을 전전했어요. 파양된 이유는 그 아이가 너무 많은 피부병으로 고통받았기 때문이에요. 극심한 피부병이요. 귀에 계속되는 가려움증이 있었고 정말 계속 아팠어요. 모든 병증으로 끊임없이 고통받으면서 불안한 본성을 얻었어요. 실제로 우체부가 문 앞에 오면 그는 도망쳐서 숨곤 했죠. 심지어 자기 그림자도 무서워했어요. 세 번째 가정을 얻었을 때 이 사랑스러운 새 주인은 플래닛 오가닉에서 일했고 비건이었어요. 그녀는 저에게 연락해서 그에게 비건 식단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전 당연히 해보시라고 했죠. 그녀는 알맞게 보충된 홈메이드 비건 식단을 그에게 주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본 그의 행동 변화는 경이로웠어요. 그는 갑자기 진정되었고 이제 불안한 개가 아니었죠. 귀의 가려움증도 없어지고 털은 윤기가 흐르고 몸의 상처도 없어졌어요.”
“올해 4월에 발표된 공공 연구에서 앤드류 나이트 교수는 비건 사료가 육류 기반 사료보다 더 건강에 좋고 비건 견공들이 더 오래 살 것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어요.”
“영국 버크셔에 있는 견공 구조대는 독일 셰퍼드에게 비건 식단만을 제공합니다. 독일 셰퍼드들은 소화기가 매우 민감하고 육류 불내증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식물성 식단을 하고 있는 셰퍼드들이 모두 훨씬 더 건강하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보호소에서도 개들에게 비건 음식을 먹이는 게 훨씬 더 유익할 거예요.”
자비로운 아리엘 그리피스 박사님이 저희에게 지혜의 진주를 남겼습니다. “모든 주인에게 충고할게요. 궁극적으로 비건 식단은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가장 친절한 식단입니다. 그들은 더 오래 살 것이고 더 건강해질 거예요. 회사 이름이 『저스트 비 카인드 독 푸드』인 이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