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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구호 소식입니다 서울 구룡마을의 거주자는 대부분 빈곤한 어르신입니다 추운 겨울 동안 요리를 하고 그들의 작고 단열 되지 않는 집을 난방하기 위해 연탄을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항상 가장 취약한 자를 대신해서 행동하라는 자비로운 지침에 따라 ２０２２년 １１월 １９일 대한민국 서울의 우리 협회 회원은 구룡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서 겨우내 거주자의 집을 난방할 연탄 １천 개를 배달했습니다 지난여름 홍수로 인해 거주자가 저장해 둔 모든 연탄을 못 쓰게 되는 등 정말 시기적절하게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상품 가격이 올라가서 주민들이 연탄을 사는 것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연탄을 정해진 집으로 옮기는 동안 구호팀은 스승님의 사랑과 축복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난한 이웃이 이번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도록 도운 한국 협회 회원들의 다정한 노력에 감사합니다 천국의 무한한 축복으로 모든 존재가 이번 겨울과 언제나 따뜻하고 안전하며 편안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