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정은 『다잉 투 미트 지저스』의 저자인 랜디 케이 씨와 시작합니다. 직업적으로, 케이 씨는 신경학 및 심혈관 수술 임상 팀을 이끄는 과학자였으며, 임사체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이후에 혈액 응고로 30분간 심정지 상태가 되면서 그는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되었습니다. 임사체험을 하는 동안, 랜디 씨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쳤고, 예수님의 팔이 그의 허리를 감싸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랜디 씨는 신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 있다는 걸 깨달았고 완전한 앎에 대해 체험했습니다. 랜디 씨는 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예수님의 발에서 생명의 강이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강을 바라보는데, 그 강은 온 천국을 두루 흐르며 천국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었어요.”
랜디 씨는 천국의 모든 것이 순수한 기쁨이며 신을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신의 진동이 모든 창조물을 인도하심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랜디 씨는 신의 사랑을 전파하는 가상 사역을 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임사체험을 하는 모든 사람이 천국에만 가는지 궁금하시죠? 제로드 무니 씨는 심장 마비를 겪을 당시 무신론자였으며, 임사체험에서는 지옥으로 끌려가 불의 호수에서 신체적 화상을 경험했습니다. 제로드 씨는 『불의 호수』에서 많은 사람을 목격했죠. 이에 대한 견해를 묻자 그들이 신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그는 이 공포의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한 뒤, 제로드 씨는 크게 뉘우치며 교회에 가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 예수님과 관계를 쌓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 님은 지옥을 피하고 가장 높은 천국으로 가는 한 가지 분명한 방법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나는 그저 모두가 천국의 명을 따르길 바랍니다.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는 거죠. 바로 그것이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임사체험을 하는 이들이 매번 전하는 메시지는 항상 같다는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돌아와서 사심 없이 인류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죠. 메시지는 늘 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