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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은 무한하고 영원하시다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채식인),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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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채식인)의 저서‍ 『신의 섭리』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그가 주님의 무한성과 ‍영원성, 그분의 피조물인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천사와 영들은 사랑의 애정(애착)과 사념이므로 그들은 시공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외형으로만 보여지는 것이다. 애정과 거기서 오는 사념의 상태에 따라 시간과 공간이 그들에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그들 중 하나가 ‍다른 영에 애정을 갖고‍ 생각하고 보거나 대화하길 ‍간절히 원할 때‍ 다른 영이 즉시 존재한다.” “그러므로 영원으로부터 ‍신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영원으로부터 자연을 ‍생각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 ‍그러니 신에 의한 세상의‍ 창조는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에 의한 창조는 ‍생각할 수 없으며 자연에‍ 시공간은 적합하지만 ‍신은 그것과 별개이다.”

‍그 자신이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유한한 것에서 ‍자신에서 나온 무한하고 ‍영원한 것을 볼 수밖에 없다. “그 자신이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신 자체를‍ 의미한다. ‍유한한 것은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 ‍특히 사람과 영, ‍천사를 의미한다.”

‍신의 섭리는 모든 행위, ‍특히 인간을 구하는 ‍일에서 그 자신에서 나온 ‍무한과 영원을 바라본다. “그 자신의 무한과 영원은 ‍신성 자체이거나 ‍주님 자신이며 그 자체에서 ‍나온 무한하고 영원한 것은‍ 그분이 창조하신 ‍다른 것들, 즉 사람과‍ 천사 안에서 나아가는 ‍신성 또는 주님이다. 이 신성은 신의 섭리와 ‍동일하며 주님은 ‍자신에서 나온 신성으로 ‍만물이 그들이 ‍창조된 질서 속에서‍ 함께 유지하도록 ‍규정하시기 때문이다. 나아가는 행위 안에서 ‍이 신성을 성취하며‍ 결과적으로 ‍이 모든 것이 신의 섭리이다.” “인간이나 천사는 유한하고 ‍그 자신은 죽은 ‍용기일 뿐이다. ‍그들 안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나아가는 ‍신성에서 나오며 접촉으로 ‍그들과 결합해 마치 그분의 ‍것처럼 그들 안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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