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져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비와 영성은 아주 밀접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비거니즘은 자비의 가장 강력한 이름입니다. 영적이면서 동시에 폭력적일 수 없으며 영적이면서 동시에 육식인이 될 수는 없죠.”
아차리아 프라샨트씨는 존경받는 영적 인물이며 힌두 철학의 한 분파로 실상이 궁극적으로 상호 연결된 하나임을 주장하는 베단타학파의 아드바이타 (불이일원론)의 지혜를 풍부하게 지녔습니다. 그는 또한 영감을 주는 책과 수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소셜 플랫폼과 함께 아차리아 프라샨트의 영적 가르침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는 유명한 프라샨트 아드바이트 재단의 설립자입니다.
영성은 그가 사회의식을 높이는데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차리아 프라샨트씨는 뛰어난 비건 활동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두 권의 비건 저서로 힌디어책 『자카 갈라툼 카티로』와 영어책 『그녀는 당신에게 음식일뿐인가요?』가 있고 비건에 대한 그의 솔직한 발언은 동물 주민에 대한 헌신의 대표적인 상징입니다. 2022년 인도 PETA는 그에게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비건』 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아차리아 프라샨트씨는 영성과 종교와 해탈의 상호관련성과 영적 스승의 중요한 역할을 말씀하겠습니다. “영성과 종교의 차이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따라서 중심에는 진리나 평화가 있고 영성은 그 중심에서 나오는 작은 원이며 종교는 같은 중심을 둘러싼 훨씬 큰 원과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에게이 피곤한 삶의 연극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깨달은 스승들이 이 놀이에 지친 존재를 일깨우고 구하기 위해 항상 찾아옵니다. 아카리아 프라샨트씨가 해탈하기 위한 인류의 영원한 투쟁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