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늘 고드프리 레이 킹의 저서 『베일을 벗은 신비』에서 세인트 저메인(채식인)이 발라드 씨를 데리고 옐로우스톤으로 떠나 이 장엄한 장소의 계속되는 불가사의를 밝히는 것을 소개합니다.
4장- 옐로우스톤의 불가사의
“[세인트 저메인이 설명하길:] 「내 아들아, 너는 두 광산을 발견한 자였다. 나는 물적 증거가 되는 기록을 공개할 것이다[…] 이것의 외관은 바위와 똑같지만 바위보다 더 단단하다. 이런 식으로 7만 년 이상 완벽한 보존 상태로 유지한 빛의 대승천 형제단의 안거장소와 건물들, 매장된 도시, 광산 및 비밀방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보호할 수 있다. 더는 그런 장소나 사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우리는 그것들을 우주로 돌려보낸다. 그래서 모든 힘이 자신을 정복한 사람을 기꺼이 섬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주의 모든 힘은 지혜와 사랑의 일부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언제든 우리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네가 보는 흰 금속은 가볍고 변색되지 않으며 썩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이다. 너는 이 고대 문명의 위대한 절정을 실제 물질적으로 증명하는 이 모든 경이에 대해 단편적인 설명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밝히기 전까지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이런 기이한 일들이 존재했고 지금 너의 가운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