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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베다 문헌 중에서 우파니샤드는 힌두교의 영적 중심 개념에 대한 심층 탐구로 유명합니다. 토론에 포함된 개념엔 일반적으로 상위 자아 또는 영혼으로 정의되는 아트만과 절대 진리를 대표하는 최고신 브라만이 있습니다.
문다카 우파니샤드
문다카 2부: 1장 ”저 천국의 인간은 육체가 없고, 밖에도 안에도 있으며, 생성되지도 않고, 숨도 없고 마음도 없으며, 순수하고 높은 불멸의 존재보다도 더 높다.” “그에게서 태양의 불이, 불의 신 아그니가 나왔다; 그가 달에서 비가 내리게 하여 땅의 약초에서. […]” “모든 산과 바다가 그에게서 비롯되었다, 모든 식물과 그들의 생명을 유지하는 강물이 그에게서 비롯되었다; 모든 존재의 참 자아로서 이런 요소를 유지한다.”
문다카 2부: 2장 “빛나는 참 자아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이 그 안에서 살고 있다, 그 불멸의 브라만이 숨결이고 말이고 마음이고 진리이고 불사이다. 벗이여 그를 깨닫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아라!” “가장 높은 황금 칼집에 정욕도 없고 나누어지지 않는 브라만이 있다. 모든 앎의 원천인 그 순수한 빛을 깨달으면 참 자아를 알게 된다. 그 빛 속에선 태양도 달도 별도 빛을 내지 못한다, 번개조차 번쩍이지 못하며 불길조차 빛을 내지 못한다. 그가 빛날 때, 이 세상의 모든 빛은 그의 빛을 반사하는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