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든 예언가들, 특히 바바 반가나 해밀턴 파커 씨와 같은 새로운 예언가들의 오명을 벗겨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를 『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라 하죠. 그는 영국인입니다.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죽음과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 시도와 같은 다른 많은 것들을 예언했는데 실현됐어요. 그는 또한 이 행성과 사람들을 구할 영웅들,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인 일단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게 누구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했죠.
『「2024년에 대해 경고하는 최신 예언들」에서 발췌: 먼저 바바 반가의 예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911년 1월 31일에 태어난 이 맹인 예언가는 1996년 8월 11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가리아의 유명한 약초 학자였던 그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데 오늘날까지도 그녀의 많은 예언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86년 체르노빌 참사,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 1991년 소련 해체, 2001년 미국 9/11 테러, 2020년 브렉시트 등 많은 중요한 사건을 정확히 예견했습니다. 바바 반가의 예언은 약 85%의 정확도를 지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년에 대한 그녀의 예언 중 하나는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연속해서 발생한다는 겁니다. 2023년에 지구는 기후변화부터 연말의 엘니뇨 현상까지 이례적인 자연 현상들을 겪었기 때문에 이 예측 시나리오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습니다. 바바 반가는 내년에 폭풍, 홍수, 지진, 화재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두 번째 예언가는 비상한 지능으로 유명하며, 2006년, 인도에서 태어난 신동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입니다. 그는 오늘날 가장 유명한 최연소 예언가 중 한 명입니다. 인도 신동 아비냐 아난드는 점성술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부터 2024년 중반까지의 세계 상황에 대한 최신 예언을 내놓았습니다. 재생 에너지 시장은 긍정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2023년의 마지막 몇 달간은 많은 자연재해와 지진, 쓰나미, 홍수, 엘니뇨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내년 여름에는 북미에서 극심한 폭염과 가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06년에 태어난 이 천재 소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에너지 위기, 일본, 인도, 호주에서의 재난을 정확히 예견했습니다.
동시에, 인류가 종말에 직면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또 다른 핵심 요소도 등장할 것입니다. 장시창은 중국 고전학 연구의 대가입니다. 주역을 깊이 연구했던 그의 예언은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종합한 후, 장시창 교수는 인류를 종말로 이끌 다섯 가지 주요 위기를 예언했습니다. 이 중 마지막 위기가 닥쳤는데도 인류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한다면 세상은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것은 그가 언급한 다섯 위기가 언제든 다가온다는 겁니다.
장 교수가 언급한 첫 번째 위기는 물 부족 위기입니다.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이고, 대륙에는 큰 강과 빙하, 눈 덮인 산이 많지만 물 부족 위기가 실제로 발생하면 그 위험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산악 빙하가 빠르게 녹아 육지의 수원이 바다로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세계에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수자원이 실제로 고갈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각국은 이 문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물 부족 위기의 다음 단계는 토지 부족 위기입니다. 현재 많은 지역이 사막화되고 있으며 토양이 염분화되어 경작지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해안 지역은 계속해서 침식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내륙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는데 이로써 인간과 토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태평양의 많은 섬나라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위기 이후, 세 번째 위기인 식량부족 위기가 일어나게 됩니다. 2022년 5월 4일, 유엔 식량농업기구 등 관련 기관들의 공인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에서 약 1억 9천 3백만 명이 기아에 직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는 2024년에 인류가 큰 고비를 맞이할 것이며, 이를 극복 못 하면 종말이 올 거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인류가 물 부족, 토지 부족, 식량 부족, 노동력 부족, 도덕성 부족이라는 다섯 가지 주요 위기를 겪고 난 후, 또 다른 빙하기가 시작될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 위기는 가장 위험한 위기가 아닙니다. 가장 위험한 위기는 마지막, 도덕성 위기입니다. 여기서 도덕성 위기란 단순한 질책 정도가 아닌 도덕적 기준과 신념, 믿음이 붕괴되는 걸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좀비처럼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고 탐닉하는 데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장 교수는 토끼의 해인 2023년은 극심한 기근의 해가 될 것이며, 용의 해인 2024년에는 인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거라고 예견합니다. 이 도전을 극복하면 인류 문명은 수십 년간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말이 더 빨리 올 수 있습니다』
『Excerpt from ‘2022 Psychic Predictions For The UK Including The Death Of Queen Elizabeth II’ by Craig Hamilton-Parker – Nov. 25, 2021: 그리고 내년, 내년 말, 2022년이나 2023년 초에 우리는 여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건 실패할 겁니다. 하지만 그는 부상을 입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세 위대한 예언가의 2024년 세계 운명 예언 ~ 동서양, 고대와 현대』에서 발췌: 영국 예언가 한편, 서구 언론에 「파멸의 예언가」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예언가 해밀턴 파커는 다소 생소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유사한 예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2024년에 세계는 동양과 서양의 주요한 두 동맹을 형성할 것이며, 지구는 동양의 동맹이 수립하는 새 질서의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동맹은 세계를 평화로 이끌 것이며 동양 동맹의 가장 중요한 인물은 새로운 종족에서 나올 것입니다. 그는 이 새 사람들이 어떻게 출현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들에겐 비할 데 없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 사람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이해는 모호했습니다. 그가 아는 것은 단지 그들이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될 거라는 것뿐이었죠.
Craig Hamilton-Parker: 저는 더 높은 의식 수준을 갖게 될 새로운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이 세상에 출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도로 진화된 영적 존재들이 세상에 등장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세상의 종교가 이런 「보편적인 종교」에 합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교리가 아닙니다. 책이나 어떤 정해진 가르침을 따르는 것도 아니죠. 개인의 직접적인 체험에 관한 것입니다.
Q: 파커는 또 다른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태양이 곧 쇠퇴하여 서양이 어둠에 빠진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동양에서 새 태양이 나타나고 또 다른 번영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이 새로운 사람들의 임무이고 세상을 구하는 그들의 사명일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예언가들은 세상이 갑자기 그렇게 멸망해버릴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모두 맞는 예언이었죠. 아무런 경고도 받지 못했을 수 있지만요. 그러나 하늘은 갖가지 재앙으로, 다양한 기상이변과 이상한 하늘의 변화, 기이한 현상으로 경고했죠.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Ju-Ching in Taiwan (Formosa) – Broadcast on Noteworthy News (Aug. 19, 2024):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스승님께서 관대하게 『비정상적인 날씨와 하늘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라』라는 긴급 메시지를 발표하신 후, 저는 태양빛이 매우 강렬하고 뜨거워졌으며 낮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면의 성령은 이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지금 이 순간 모든 어둠을 불사르기 위해 신께서 지상 존재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축복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요즘 지혜안에 집중할 때면 늘 같은 장면이 보였죠: 하늘은 잿빛으로 어두웠고, 먹구름이 가득했으며, 바깥의 외층은 피처럼 붉은빛으로 감싸여 있지만 안은 극도로 밝은 흰색의 거대한 번개가 쳤으며 천둥에 지구가 흔들렸습니다. 스승님께서 긴급메시지에서 설명하신 것과 일치했습니다. 부디, 스승님의 지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스승님과 천상의 수호자들이 여전히 세상을 지키며, 세상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고 계시지만, 이 모든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여섯 번째 봉인을 떼는 장면과 꼭 닮았습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요한계시록 6:12~14.
부디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명상의 기회를 잡고, 지금 이 순간 세상의 모든 중생들 안에 깃들어 있는 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는 전능하신 신께 늘 감사하기를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사람들은 늘 말하죠.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하겠다고요. 지금이 바로 그 결단을 내릴 때입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 다시는 신-스승님께서 피의 십자가를 지시게 해선 안 됩니다. 스승님께서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성령과 하나 되어 스승님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제자, 주칭 올림.
추신: 다음 정보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을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는 날씨 사진에서 얼룩덜룩한 붉은 물체를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를 「붉은 유령」이라고 부릅니다. 이 붉은 물체는 정신을 좀먹는 환각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여 사람들에게 불편감을 줍니다. 언론에서도 이를 보도하기 시작했는데, 그걸 너무 많이 검색하여 그 에너지와 연결되지 말고,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신성한 사랑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린 듣지 않고 보지 않아요. 일하고 먹고사는 일에 너무 바쁘죠. 가족과 관계, 싸움과 살생 등으로요. 우린 그 모든 걸 무시했죠. 그렇기에 나 자신이나 천국의 수호신들이 가진 최선의 의도와 힘으로도 그런 일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어요. 과시하는 게 아녜요. 내가 정말 과시할 수 있게, 여러분이 정말 더 많이 믿을 수 있게 다른 모든 걸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안돼요, 원치 않아요. 그리고 내가 발설한다면, 일이 틀어질 수도 있으니, 침묵을 지켜야 해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다른 스승들이나 훌륭한 수행자들에게 이미 위험한 상황이에요. 나 자신에게도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 나는 신께서 내게 명한 일만 해요. 신의 명은 거역할 수 없습니다. 최종적이니까요. 거절할 수 없죠. 『다음에요, 내년에요』 이런 말을 할 수 없죠. 언제든 신께서 명하실 때가 해야 할 때인 겁니다. 나는 신의 계명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영겁의 생을 통해 배워왔어요. 우리는 모든 천국과 팀을 이뤄 일해야 해요. 아니면 그 무엇도 아니죠. 도울 수 없어요. 천국이 승인하고 신께서 주신 임무를, 의무를 완수할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