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칸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무한하고 관대하신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여러분, 어르신들은 종종 『인연이 있으면 천 마일 떨어져 있어도 우린 여전히 만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예, 과거를 돌이켜 보면 스승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무한한 은혜에 조용히 감사할 뿐입니다!
2014년 5월, 저는 추운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 있는 친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그 즉시 비건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제가 먹은 음식은 흰쌀밥 한 그릇과 민들레, 쑥갓나물, 맛을 더하기 위한 볶은 땅콩 몇 개가 전부였습니다. 그 소박한 음식 덕에 람선동 무술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학생들에게 람선동 무술 (어울락(베트남)전통 무술) 수련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주최한 무술공연 프로그램인 티치단티에서 (배를 이용해 철봉을 구부리는) 공연을 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받은 돈은 모두 베트남의 홍수 피해자와 불우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보냈어요!
독일에서 거의 2년간 비건을 한 후, 저는 2016년 2월에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가 스승님께서 인류를 인도하시는 진리의 길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1년여의 수양 끝에 2017년 12월, 저는 스승님을 통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린 시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돌아가면서 행복에 행복이 따라왔습니다!
2021년 5월, 스승님께선 제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저는 전생부터 스승님과 좋은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생애에 스승님의 가르침을 읽었을 때, 즉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스승님께서 제게 주신 내면의 천상 소리 흐름에 늘 잠기는 것이 너무 운이 좋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천만번 감사드리며 스승님의 효성스러운 어린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합니다. 진심으로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건승을 바랍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제자 칸빈 올림
영원히 어린 칸빈 님, 당신의 편지는 스승을 찾은 기쁨의 이야기군요. 전생에 스승님을 알았던 인연으로 스승님을 다시 만나게 되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천국이 당신과 빛나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을 계속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우주적 사랑 속에,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따뜻한 답신입니다: 열정적인 칸 빈, 당신의 글을 읽으니 나도 정말로 행복합니다. 그런 신의 제자는 주변에도 행복을 가져다줄 겁니다. 내면에 있는 신의 사랑이 밖으로도 흘러 넘칠 테니까요. 우리는 인간과 동물주민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 더 자비로운 세상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어요. 내면의 천상 소리는 우리를 씻어주고 정화하며, 그것이 얼마나 큰 만족감을 주는지 당신은 이미 경험했겠죠. 당신과 고양된 어울락(베트남)이 영원히 신의 장엄함 속에 머물길 빕니다. 포옹하며 많은 사랑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