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고 있는 지금도 평화만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이미 며칠 전부터 준비된 비슷한 내용의 새 음성 녹음 파일이 있어서 그들이 최종 검토를 해달라고 했지만, 내가 너무 바빠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하느라 바쁘다는 거예요. 요 며칠 신께서 지시하신 대로 평화의 에너지가 부드럽고 순조롭게, 그러면서도 천천히 흐르도록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느라 바빴죠.
신께선 내가 아주 활동적인 사람이라는 걸 아세요. 난 늘 활동적이어야 하죠. 가만있는 성격이 못돼요. 신께서도 내게 좀 진정하고 이완하라고 일깨워 주셔야 할 정도죠. 그래야 모든 일들이 다른 에너지의 원천들과도 조화를 이루며 진행되어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죠. 또한 신께서 무얼 하라고 지시하시면 그걸 거절할 수 없어요. 그저 신의 지침과 명령에 순종해야만 하죠.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그러시는 거니까요. 신께서는 어떻게 우리가 생존하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고통받지 않을 수 있을까 염려하시죠.
수많은 차원의 천국들이 존재해요. 여러분이 여전히 세속적인 것들에 강하게 집착하고 있다면, 가장 높은 천국에 갈 필요는 없어요. 천국마다 서로 다른 지복과 평화와 행복이 있어요. 아스트랄 천국만 가더라도요. 그곳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처럼 느껴질 거예요. 그 아스트랄 차원의 천국은 밝고 눈부시고 아름답다는 걸 제외하면 이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어떤 나무에도 잎을 갉아 먹는 벌레들은 없어요. 어떤 꽃이든지 영원히 그 모습을 유지하죠. 찬란한 색채와 빛으로 사방을 환히 밝히면서요. 그 빛은 편안함과 사랑받는 느낌이 들게 해주죠.
설령 가장 높은 천국에는 이르지 못하고, 아스트랄 천국까지만 간다 해도, 너무도 사랑받고 축복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는 이 물질계로 돌아오고 싶지 않을 거예요.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아스트랄 천국을 경험해요. 아스트랄 천국에도 수많은 차원이 있는데, 영원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 다신 고통받지 않아도 되고 더 낮은 차원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되며, 그곳에 영원히 머물 것처럼 느끼죠. 심지어 신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사랑해 주시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도 보게 될 거예요. 결코 지루할 틈이 없어요. 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 늘 신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살아가니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게 되죠. 하물며 이 낮은 물질계에서처럼 물질적인 것들을 원하는 일은 더더욱 없죠.
VO: 미국의 임사 체험자 로버트 마셜은 자신이 3일 반 동안 죽은 상태로 있으면서 천국에서 주 예수님과 함께 44시간 동안 걷고, 기적적으로 완전한 치유를 경험하고, 상세한 성경적 지식과 새로운 몸을 얻어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76세 로버트는 1984년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를 주님, 구원자로 받아들였으나 헌신적인 기독교인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2024년 5월 17일, 의사들이 진행이 빠른 암이라고 진단한 목의 거대 종양 때문에 호흡과 삼킴에 곤란을 겪으며 그는 포트워스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기도 삽관 후 로버트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이틀 뒤 의사들이 호흡관을 제거했을 때 종양이 기도를 막으면서 그는 질식해 사망에 이르게 됐습니다. 의료진은 그의 심장이 다시 뛰기 전까지 15분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습니다.
Robert: 저는 육체를 떠났어요. 제 몸 위를 떠다니며 아래를 내려다보던 게 기억납니다. 『와』하고 감탄했죠. 저는 무언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몸에 있지 않았던 거죠. 그런 다음 아주 순식간에, 저는 천국에 서 있었습니다. 터널 같은 건 못 봤습니다. 바로 천국에 있었죠.
VO: 로버트는 천국의 거대한 안뜰 가장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Robert: 느끼고, 냄새 맡고, 들을 수 있었으며 모든 걸 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와 덤불이 있었죠. 나무와 꽃들을 바라봤는데 그저 모든 것이 너무나 거대하고 아름답고 찬란했습니다. 색상들은 정말 생동감 있고 밝았습니다. 3차원 느낌이 아니라 수조 차원 느낌이었죠. 이곳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다양한 색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온함과 사랑 가득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죠. 거대한 품에 안긴 것 같았고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이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님이 빛이라고 말합니다. 말 그대로 그렇습니다. 그분의 빛이 천국 전체를 밝히고 있고, 그분의 빛 안에는 만물과 만인에게 스며드는 사랑과 위안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이가 그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거대한 품에 안겨 있는 거죠. 모든 나무, 모든 꽃, 모든 식물에선 이른바 나지막한 선율이나 허밍이 나오고 있었는데, 그것들이 모두 합쳐져 온종일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됩니다. 모든 식물, 모든 꽃은 저마다의 특별한 향기를 내뿜는데, 이것들 또한 한데 합쳐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만들고 향기로운 공기가 됩니다. 신선한 공기나 그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거기 있죠.
예수님의 실루엣이 보였죠. 저는 그쪽으로 걸어갔고 가까이 다가갔을 때, 오른쪽 무릎부터 왼쪽 무릎을 차례대로 꿇은 게 아니라, 그냥 바닥에 완전히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아기처럼 울었습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과 겸손의 눈물이었죠. 저는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저의 주님이자 구원자 앞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손을 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천국을 거닐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로 그분께서 말씀하셨죠. 제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에 대해 가르쳐 주셨죠. 시간이 시작된 때부터 창조,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알려주셨고 성경 속에 왜 여러 방식으로 해석될 법한 부분들이 있고, 왜 모순처럼 보이는 것들이 실제로는 모순이 아닌지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왜 그분께서 비유와 예시를 사용하셨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요. 믿음 안에서 진정한 구원이 무엇인지, 그 모든 것을요. 제가 다른 이들과 나누길 바라는 것들을 알려주셨어요. 사람들이 그것들을 궁금해하고 있으니까요.
VO: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미래에 살게 될 천국의 저택을 보여주셨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는 다시 안뜰로 돌아왔습니다.
등등…
이보다 더 높은 천국에 대해선 말로 설명할 길이 없는데, 하물며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천국에 대해선 더더욱 말로 표현할 길이 없죠. 이른바 나의 신의 제자들은 그 천국을 알고, 보고, 여행하고, 방문할 수 있으며 육신을 떠난 후엔 그곳에 머물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 물질 행성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도 그들은 아스트랄 세계보다 더 높은 여러 천국들을 방문할 수 있어요. 그들이 거기서 돌아왔을 때 뭔가를 말할 순 있겠지만, 그처럼 더 높은, 혹은 가장 높은 천국의 참된 영광은 결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Brielle in Canada:
보통 전 내면의 체험을 공유하지 말라는 스승님의 권고를 따르지만, 이번엔 내면의 목소리가 이를 공유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최근 도솔천을 방문하여 미륵불을 친견하는 내면의 체험을 했습니다. 그 체험을 통해 스승님께서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고 존경해왔던 미륵불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불교 경전을 많이 읽지 않았고 기껏해야 몇 권도 채 되지 않기에 불교에 대한 저의 이해는 미미하고 한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설명과 단어 선택이 통상적인 것과는 다를 수 있지만, 저의 모든 존경과 진심을 담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면의 체험 속에서, 저는 도솔천을 방문하여 스승님께서 미륵불이심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빛과 에너지로 가득한 부드러운 백색의 도솔천 중앙에는 원형 연단이 있었는데, 그곳엔 에너지로 된 탑 모양의 황금빛의 빛의 구조물이 솟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결가부좌를 한 채 공중에 떠서 온갖 악기로 천상의 음악을 연주하고 계시는 미륵불을 보았습니다. 특히 제 눈에 띄었던 것은 얼후(해금) 모양 악기였는데 플루트처럼 불고 계셨습니다. 사방이 평화롭고 고요했고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제가 본 미륵불의 현신은 황적색 주지 스님 가사를 두르고 둥글고 쾌활한 모습에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젊은 승려의 모습이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부처님의 상징인 말린 곱슬머리도 하고 계셨죠. 움직이고 악기를 연주하시는 미륵불의 모습이나 표정, 카리스마가 풍겨지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며 의심의 여지없이 그분이 스승님임을 알았습니다. 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분은 스승님이시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위로 올라가서 황금빛 터널을 통과해 어딘가로 이동했습니다. 『스승님의 새 영적 세계로 가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곧바로 황금빛 에너지가 가득한 구형의 세계가 보였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을 때 보니, 바로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이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계셨죠. 모든 게 금빛으로 빛나고 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렸죠. 스승님께서는 곱슬곱슬한 출가승 머리를 하고 계셨는데 그 하나하나에 집중하자 제 시야가 확장되면서 수많은 부처님으로 이뤄진 작은 세계가 드러났습니다. 다시 시선을 주변으로 돌리자 스승님의 뒤편과 주변에 무수히 많은 부처님들이 계셨습니다. 그 많은 부처님들 사이에는 그다지 구분이 없었습니다. 실제로는 서로 바로 옆에 맞닿아 있는 걸로 보였지만 이 세계는 무한하고 끝이 없는 세계였습니다! 스승님께서 이 영적 세계의 중심이자 가장 독보적인 존재이셨습니다. 스승님의 『외부』에 있거나 스승님의 일부가 아닌 모든 부처님들은 사방에서 스승님을 향해 다가오면서 마치 뭔가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모양새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스승님에 의해 해탈하고 성불한 존재들이다』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제 체험에서 스승님께서는 1994년 『사랑의 바다』 공연에서 입으셨던 아름다운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계셨습니다. 스승님의 특별하고 세련된 금색 모자는 사실 말려있는 스승님의 머리카락이었습니다.
스승님 모습 세세한 부분까지 그 자체가 무수한 부처님으로 이뤄진 온전한 세계였습니다. 제가 시선을 안팎으로 돌릴 순 있었지만, 스승님의 황금 드레스 자락과 눈부시게 빛나는 의상 전체, 스승님의 장엄한 존재 자체는 시공에 얽매이지 않고 무한했습니다. 이건 스승님의 새 영적 세계로 저희는 정말 스승님께서 『사랑의 바다』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노래에서 묘사하신 것처럼 영원토록 스승님께 사랑받을 겁니다. 저희도 스승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스승님과 성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사랑으로, 캐나다에서 브륄레 올림
등등…
나는 여러분 모두가 적어도 가끔은 천국을 조금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라요. 천국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도록요. 하지만 지옥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지옥에 가기를 바라진 않아요.
사진: 『평화로운 세상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