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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위대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평범한 속세의 존재가 아니라 우린 부처입니다! 우리는 최소한 미래의 부처입니다. 왕실에 태어난 왕자처럼 우리가 언젠가는 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계속 잊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린 내면의 불성과 내면의 신의 왕국을 기억하고 그 원칙인 고귀함, 용기와 영웅심, 자비와 다정한 친절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용기는 우리가 무언가 잘못됐음을 알았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바꾸는 겁니다.” 한국에서 열린 “하나 된 평화의 세상” 기념행사 8부 중 3부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