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일본이 이란에 긴급원조를 합니다. 말라위가 펜데믹 대처 자금을 받습니다. 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춘 호주의 주택 수가 늘어납니다. 영국이 청정 공기 사업으로 혜택을 얻습니다. 비건 급식소가 그리스에서 난민 지원을 이어갑니다. 미국의 내과 의사가 식물성 음식으로 속히 전환할 것을 권고합니다. 티베트에서 야생동물의 수가 크게 증가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컴퓨터에 관한 조언을 드릴게요.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특히 무료 다운로드인 경우 원치 않는 프로그램을 실수로 설치할 수 있답니다. 설치 과정에서 반드시 각 단계를 신중하게 읽어 툴바와 소프트웨어 추가, 또는 홈페이지, 검색엔진 변경을 아무것이나 선택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긴장을 풀고 함께 웃어볼까요? 오늘의 농담은 『이른 하교』입니다.
『왜 이렇게 일찍 집에 왔니, 아더?』
『우리 반에서 오직 저만 선생님 질문에 답했거든요』
『와, 우리 아들 천재구나. 무슨 질문이었니?』
『질문은요 「누가 시험 시작 전에 모든 시험지에 저 물을 쏟아버렸니?」였어요』
이제 멕시코의 아만다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 님께, 제 삶의 모든 것은 당신의 가르침과 은총이 가져다주신 것입니다. 스승님은 저의 원동력이죠. 모든 것이 스승님 덕이에요. 저는 늘 스승님의 사랑과 용서, 인내에 감사하며 영원히 감사드릴 거예요. 유일한 제 바람은 스승님의 무한한 친절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의 영원한 사랑과 우리를 향한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에서, 아만다.
다정한 아만다 님, 진심 어린 시청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서도 당신에게 답장을 주셨어요: 『고마운 아만다, 스승의 힘에 대한 당신의 변함없는 믿음과 진실하고 상냥한 편지를 보내주어 나도 고마워요. 한 영혼이 깨달음의 길에서 만족할 때, 내 마음도 기쁨으로 노래한답니다. 신의 은총 속에 더 많은 광명이 당신과 늘 빛나는 멕시코를 축복하길 빕니다』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heartline
주목할 뉴스와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천상의 덕이 여러분의 길을 빛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