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한국 평화를 중재했나요?)
네, 분명 중재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처럼 매우 중요한 일은 미국의 개입이나 안배 없이는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아마 그가 뒤에서 중재했겠죠. 분명 그랬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중동의 평화도 중재하고 있어요. 진행 중이며 (예, 스승님) 성공적이에요. 그리고 인신매매를 방지하거나 최소한 그 문제에 신경을 씁니다. (예, 스승님) (예) 이 모든 게 전 세계에 아주 중요합니다. 이민자 같은 사람들이나 일부 미국인들이 불편 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개선하려고 애써야 하죠. 안 그러면 그 자리에 있기가 매우 어렵죠. 어떤 자리든 정상의 자리는 힘듭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죠. (예, 스승님) 한쪽을 만족시키면 다른 쪽이 비판합니다.
사람들은 대통령이 기적을 만들길 바라지만 그는 인간일 뿐이에요. 자신만의 성격이 있고 자신만의… 난 그저 공정하게 말하는 거예요. (예, 스승님) 사실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을 때 나도 놀랐죠. 다수의 여러분처럼요. (예) 난 생각했죠. 『뭐?』네! 많은 이들도 그가 당선될 거라곤 예상치 못했죠. (맞습니다, 스승님) 어쨌든 그는 이겼어요. 신이 그걸 원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현재 그가 그 자리에 있죠. (예, 스승님)
적어도 그는 세상에 좋은 일을 했고 평화를 이뤘어요.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거죠. (예, 스승님) 그래서 어쩌면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될 공덕을 얻을 지 몰라요. (예, 스승님) 최소한 그는 전쟁은 안 했어요. 자국민이 이국 땅에서 목숨 잃게는 안 했죠. (네) 군인이 되어 외국에서 지내는 것, 가족, 친구, 여자친구나 부인,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건 즐겁지 않아요. (예, 스승님) 좋아서 하는 게 아니죠. (예)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 군대를 철수시킨 건 잘한 일이에요. (예, 스승님) 정말 잘한 일이죠. 그가 여러 국가의 평화를 중재하는 노력을 한다면 또 한 번 찬사를 받아야 해요. (예, 스승님)
그는 비건은 아니에요. 비건에 대한 개념은 없는 것 같아요. 바쁜 사업가였거든요. (예) 전에 사업에 실패했죠. (예, 그랬습니다) 그래서 빈털터리가 됐다가 재기했어요. 활력이 넘치죠. 다시 거물, 부자가 됐죠. 아주 힘든 일인데요. 그런데 그는 해냈어요. 그래서 아마 국가도 사업처럼 다룰 겁니다. 미국인과 자국에 이익이 되는 건 뭐든 하죠. 남들에게 좋지 못한 평판을 듣는다 해도요. 반대편이나 환경분야 혹은 인도주의 활동가, 자애로운 언론인 등 그런 사람들에게서요. (예, 스승님)
대통령 『업무』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해야 하는 거죠. 쉽지 않죠. 그도 사람일 뿐이에요 또 좋은 고문들이 있는지에도 달렸죠. (예, 스승님) 대통령만 탓할 순 없어요. 대통령에겐 많은 고문들이 있어요. 여러분도 알죠? (예, 스승님) 고문들이 어떤 조언을 해주느냐에 달린 거예요. 그는 그때 상황이나 조언에 따라 행동하죠. 만일 고문들이 그에게 『그 사실을 알았다 해도 그런 위험한 일은 알리면 안 됩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사업도 안 될 겁니다. 외국인의 투자도 철회되고 경제가 위축될 겁니다』 등등의 말을 했다면 그때 그는 이러겠죠. 『아닙니다, 문제없어요. 그건 감기에 불과합니다』 그는 끝까지 그런 태도를 고수하다 몇몇 참모들이 코로나에 걸리자 비로소 좀 더 보호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어요. 마침내 마스크까지 썼죠. (예) 그 전엔 안 썼어요. 아마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지 못했겠죠.
봉쇄 조치를 하면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 자유의 제한과 독재, 통제 등에 대해 항의할 테니까요. 그리고 봉쇄를 안 하면 국민을 돌보지 않는다며 유행병에 대처하지 않는 것에 대해 거리로 나와 항의할 겁니다. 어디선가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그가 거액의 돈을 집행하도록 대통령령을 내렸답니다. 이 유행병 시기에 국가 재정으로 미취업자나 실직자 등을 지원하도록 지시를 한 것이죠. 아마 뉴스에 또 나올 겁니다. 또한 가능한 한 빨리 코로나 백신을 연구하고 생산하라는 지시를 내렸죠. 국민들도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그가 마침내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나온 걸 봤어요. 대통령의 입장에서 모든 국민을 만족시킨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죠. 대중의 의견을 100% 충족시킬 순 없어요. 모두 생각이 다르니까요.
내가 방금 그가 대통령령인지 그런 것에 서명했다고 언급했는데요. 난 정치 체계나 거기서 쓰는 전문 용어에 대해선 잘 몰라요. 그는 어떤 대통령령 같은 것에 서명을 해서 실업자들을 도우려 했어요. 특히 팬데믹 기간에 실직으로 빈곤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려고요. 지원 예산이 무려 3천 40억 달러였죠. 꽤 괜찮죠, 내가 보기엔요. 그러니 국민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거죠. 그걸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를 뿐이에요. 자신의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주 진실되고 선량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게다가 미합중국은 아주 큰 나라라서 국경을 통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입을 방지하는 게 무척 어려워요. 조기에 시행했지만요. 사방이 난리예요. 이런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나라는 많지 않았어요. 느닷없이 나타나서 지속되고 있죠.
그는 마스크 수억 개를 사람들에게, 모두에게 배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들었는데 어찌된 건지 중단됐어요. 행정부 직원이나 다른 관계자가 어떤 이유든 간에 공포심을 유발하거나 경제가 위축되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걸 우려했겠죠. 글쎄요. 때론 결정하기가 참 힘들기도 해요. 그도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자 노력했어요. 보고서나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요. 180억 달러 예산을 편성해 코로나 백신 개발을 서둘러줄 것을 요청했어요. 정말 신경 쓰는 거죠. 또한 그는 미합중국 국경을 봉쇄했어요. 그러자 다른 사람들은 그를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그를 공포증 환자 등으로 불렀어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해도 욕 먹고 안 해도 욕 먹는다』 그는 능력껏 하려 했고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 상황과 환경에서 대통령직을 더 잘 수행할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뉴스를 보면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란 걸 알 거예요. 사람들이 반대하고 야당에서도 그를 조롱했어요. 국경을 봉쇄하고 국경에서 이민자 입국을 막는 등의 조치에 대해서요. 그리고 사방에서 그에게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어요. 봉쇄령이나 마스크 등의 사안 때문에요.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부정적인 일이 너무 많죠. 그의 측근까지 그를 배신하고 부정적인 내용의 책을 냈고 가족 중 일부도 그에게 반대하고 돈을 더 요구하는 소송 등을 냈고요. 다른 많은 사람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정말 정말 혼란스러워요. 미국을 덮친 온갖 재난은 차치하더라도요. 여러분이 대통령 특히 미국 대통령이 아니란 사실에 기쁘지 않나요? 여러분과 나에겐 다행이죠. 적어도 그런 지위에 있지 않으니까요. 우린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기는 하지만 성심으로 하기만 하면 돼요. 다른 사람 말은 들을 필요가 없죠. 우리가 하는 일이 옳다는 걸 아니까요. 됐어요.
그에게 빛나는 세계 평화 지도자상을 수여한 이유를 알겠죠. 그가 좋은 일을 많이 했고 지금도 좋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을 위해 미국인들과 세상을 위해서요. 여러분은 그 사람의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그가 세상을 위해 이로운 일을 하는지 아닌지를요. (예, 스승님) 미국이나 어떤 집단만이 아니고요. 그의 자리에서 누가 그보다 더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모르겠어요.
스웨덴에선 봉쇄 조치를 내리지 않았죠. 그래서 유럽 전체가 스웨덴에 반대하고 있죠. 그들은 한 때 휴가철 등에 스웨덴인의 입국을 금지했어요. 여러분도 알죠? (예) 스웨덴 정부는 봉쇄 조치를 하지 않았거든요. (예, 스승님) 그들은 그냥 『괜찮아요. 조심하세요』라고만 하고 평소대로 장사를 해요. (예) 그러니 어떤 정부는 이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정부는 저게 더 낫다고 여기는 거죠. (예) 어떤 이들은 그냥 놔두면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그게 더 낫고, 그럼 유행병이 잦아들어 사라진다고 믿어요. 오 세상에, 그건 어렵죠! 그들은 천안통이 없어요. 인간일 뿐이죠. (예, 스승님) 그리고 사람들이 유행병에 걸리는 것은 업장 때문이기도 해요.
그러니 그저 정부나 대통령만 탓할 순 없죠. (예, 스승님) 대통령을 탓해야 한다면 고문들과 정부 기관 전체도 탓해야 합니다. (예) 정부나 대통령 부서, 총리 부서는 많은 요소나 조직으로 구성돼 있죠. 많은 에고들, 좋고 나쁜 많은 이들과 개성이 있죠. 대통령 혼자서 그 모든 걸 견디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예)
하지만 평화와 같은 더 큰 그림을 봐야 해요. 오, 그게 좋아요. 내가 세상의 모든 정부와 대통령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요청한 건 두 가지예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요. (예, 스승님) 적어도 그는 하나는 해냈어요. 적어도 「평화를 이뤄요」 이 요청은 들어줬고 성공했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 점에 있어 그의 공로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예, 스승님) 물론 다른 모든 것, 내부 갈등과 가족간의 갈등도 있기 마련이죠. 사리사욕 때문에요. (예) 때로는 유산 혹은 상속권 문제로 집안 내에서도 분쟁이 (예) 일어나기 때문이죠. (예)
집안 식구들이 제각기 행동을 하죠. 하지만 그를 지지했던 형제들이 여럿인 것 같아요. 여동생 한 명만 그에 대해 나쁘게 말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리 심각한 건 아니었죠?
조카가 낸 책에 뭐라 쓰여 있었죠? (그의 품성에 관해 썼어요. 대통령이 되기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성격이 어떤 건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자신의 업무를 봅니다. 성격에 대해선 별로 개의치 않죠. 개인적인 성격 말이에요. 때로 일부 사람들과 나쁜 인과가 있으면 당연히 갈등이 있을 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성격을 비판할 겁니다. (예) 하지만 그건 그저 개인의 업일 수 있어요. 과거 생에서요. 그러니 맡은 일을 잘하고, 나라에 이롭고,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한다면 개인적인 갈등과 이해관계의 갈등을 보기 보다는 그런 점들을 더 인정해줘야 해요. (네)
오래전에 우연히 역사 영화를 한 편 봤는데 칭기즈칸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그를 암살하고자 했는데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죠. 왕을 볼 수 있는 모든 요건을 다 갖췄죠. 그는 왕 앞에 나아갔지만 왕을 죽이고 싶지 않았죠. 그런 다음 그는 그 이유를 왕에게 설명했어요. 왕이 여러 인종을 통합시켜 한 나라로 만들었는데 그래서 나라가 더 강력해 졌고 통일되었기 때문이라 했죠. 그로 인해 나라가 평화로워지고 백성들이 더 평화로운 삶을 누린다고요.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왕을 죽이려고 했죠. (예) 나중에 그는 개인적인 복수가 나라의 평화와 번영만큼 중요하지 않음을 깨달았죠.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줄 테니까요. (예) 그에겐 그 자신과 가족의 개인적인 복수일 뿐이었죠. 그래서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왕을 죽이는 건 가치가 없다고 여겼어요. 그래서 왕을 죽이지 않았죠.
그는 왕 앞에 나아갔어요. 눈앞에 있었으니 그를 죽일 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는 왕을 죽이러 온 게 아니라고 말했어요. 왜 그가 갔나 모르겠어요. 그런 경우엔 가면 안 돼요. 목숨이 위험하니까요. (예) 어쨌든 그 일로 인해 그는 죽임을 당해야 했죠. 그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했어요. 아마 그런 식으로 왕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네) 그래도 법 때문에 그는 처형당해야 했어요.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 해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우린 세상을 더 크고 더 넓은 관점으로 봐야 해요.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고요. 어쨌든 그의 직위에서 온 국민을 만족시키는 결정을 한다는 건 무척 힘듭니다. 불가능하죠. 그 어떤 대통령도 미국인을 다 만족시키거나 온 세상을 다 만족시킬 순 없어요. 그러니 그는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더러는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고 말해도요. (예) 하지만 괜찮아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권리가 있죠. 선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는 것도 가능한 일이에요.
그래도 최소한 성공적이죠. 의도를 누가 상관하겠어요. (예) 평화가 실현됐어요. 끊임없는 전쟁으로 죽을 뻔한 수백만의 무수한 목숨을 살렸어요. 피를 나눈 형제조차도 서로 적대시합니다. 전쟁이 일어날까 봐 사람들은 심리적 압박과 우울, 공포 속에서 삽니다. 이를테면 한국 전쟁이요. 만일 전쟁이 발발하면 전 세계와 연루되고 규모가 커져, 전 아시아에 문제가 생길 겁니다. 세계에 대해선 말하지 않아도요. 그러니 그는 좋은 일을 한 거죠. 그래서 내가 그에게 빛나는 세계 평화 지도자상을 준 거예요. 그는 자격이 있습니다. (예, 스승님) 사람들이 내 말에 반대해도 상관없어요.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이들은 내게도 반대하겠죠.
난 그에게서 얻는 것도 없고 그를 알지도 못해요. (예, 스승님) 난 그와 악수를 하거나 아무것도 한 적이 없어요. 난 공정하게 말할 뿐이죠. (예, 스승님) 세계의 관점에서요. 그는 북한 땅을 처음으로 밟은 대통령이에요. 여러분도 알죠? (예) 미국 대통령으로선요. (예, 스승님) 또 그는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 평화 협정을 최초로 성사시켰어요. 아랍에미리트는 일곱 개 에미리트로 구성되는데 통치자와 법이 각각 다 달라요. 이스라엘과 아랍은 소위 영원한 원수처럼 지내왔죠. 그런데 그가 최초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간의 평화 협정을 이끌어냈죠.
그 이전에 미국의 전직 대통령 두 사람도 중동 평화를 도왔지만 일대 일 방식이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최초로 중동에서 다국가 평화 협정을 중재한 거예요. 그러니 전세계인 들로부터 그는 큰 찬사를 받아야 해요. 어쨌든 나와 우리는 그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예, 스승님)
그는 자기 사위도 목숨 걸고 그곳에 보냈어요. 누가 알겠어요. 거기 가는 건 안전하지 않죠.
또한 인신 매매를 막는 데 진정으로 애를 쓰는 최초의 대통령이에요. 인신 매매를 끝까지 추적해서 몇몇 주요한 용의자들을 수감했죠. 3천 5백만 달러에다가 4억 3천만 달러를 추가로 승인해 인신 매매 방지와 교육, 피해자 보호와 인신 매매범들에 대한 형사 처벌을 강화했어요! 인신, 아동 매매범들을 추적하고 수감하는 일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죠. 다른 대통령들은 말만 하거나 실제로 한 게 적지만 그는 처음으로 강력한 조처에 나섰어요. 신속하고 진지하게 진심을 다해 사람과 아이들을 인신 매매에서 지켰어요. 크게 찬사 받을 일이죠. 전 세계에서 이런 인신 매매가 이뤄지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내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가 『비건법』을 추진하는 첫 대통령이 될 수도 있죠. (그러길 바랍니다) 누가 알겠어요. 그는 이미 많은 걸 첫 번째로 했으니까요. 한국의 평화 같은 불가능한 일도요. 한국의 핵무장 해제 등의 일도 했죠. 그러니 그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합시다. (예, 스승님)
(스승님, 듣기에 그는 이 세대에서 다른 나라와 전쟁을 벌이지 않은 첫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네, 미국에서요. (예) 그는 전쟁을 시작하지 않은 첫 미국 대통령이죠. 그점 또한 찬사를 받아야해요. 전쟁을 안 한 것뿐 아니라 전쟁을 중지시켰어요!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네) 또 어디서였죠? (중동 이라크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에서요. (시리아도요, 네) 네, 그것 보세요! 수많은 생명을 살렸죠. 인간의 목숨도요! (예, 스승님) 또한 그는 아동 인신매매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그러니 5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을 인신 매매를 추적하고 척결하는 일에 지출할 것을 승인했다는 건 정말 신경 쓴다는 거죠. 인신 매매 문제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는 일이 아니니 그것만 보더라도 그가 정말로 신경을 쓰는 거지 나중에 표를 받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란 거예요.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죠. 내 생각엔 그래요. 트럼프 대통령은 인신 매매범들을 추적하고 소탕하는 좋은 일들을 했을 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무고하고 가엾고 힘없는 아이들이 납치되어 몇몇 부유하거나 특권을 가진 소수를 위해 그런 비열한 일을 억지로 했겠어요?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됐는지 몰라서 괴로워했겠어요?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법을 강화한 것은 자신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거예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예요. 이 모든 아이들이, 소위 이런 잔인한 짐승들에게 무력하게 넘겨지는 걸 생각하면… 난 견딜 수 없어요. 감정이 북받치네요. 개의치 말아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인류를 위해 한 또 다른 좋은 일은 사람들에게 해를 준 일부 제약사들을 막은 거예요. 그들은 아편 같은 마약을 일부 의약품에 섞었는데, 그래서 약을 복용한 이들이 중독이 되기까지 했어요. 오래 복용하면 중독이 되죠. 제약사는 사람들을 돕고 치료하고 치유해야 하는데도 자신들의 특권과 비결과 권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해친 거예요. 그래서 트럼프와 행정부는 이런 제약사들이 대가를 치르게 했죠. 제약사들의 불법적이고 유해하고 해로운 이런 행위를 막은 건데 소위 이런 제약사 가운데 한 곳이 이미 적발됐어요.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에 축복을 빌어요. 미안해요, 아직도 울컥하네요. 난 단지… 아이들을 어떤 식이든 학대하는 건 참을 수가 없어요. 정말 사악한 행위죠. 무슨 말을 했나 잊었네요. 네. 그러니까 제약사는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키도록 도와야 하는데 일부 제약사는 그런 악한 행위를 함으로써 사람들을 해쳤어요. 그러니 그런 정부들이 세상에 있다는 게 정말 기뻐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계속해서 미국인들과 세계 시민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제약사의 불법 마약 문제는 오늘 10월 6일에 알았어요. 하지만 이런 사례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을 거예요. 최근 들어서야 내가 뉴스를 봤기 때문이죠. 모든 이와 관련된 코로나19 때문에요. 알다시피 난 말할 내용을 미리 준비 안 해요. 이런 세속적인 일엔 조사를 많이 안 하죠. 최근에서야 여러분을 위해 내가 뉴스를 훑어보는 거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더 알게 된 거예요. 그와 그의 행정부가 인류와 동물들 혹은 세계 시민이나 어떤 존재들을 위해 한 좋은 일을 더 알게 되면 해설 음성을 곁들여 프로그램에 추가해요. 오늘 제약사 마약 관련 내용은 막 알아낸 것이니 추가해요. 다른 게 있으면 그것도 추가하고요. 훌륭한 정부나 지도자에겐 최대한 큰 지지를 보내야 해요. 고마워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훌륭한 실적의 일부:
- 코로나 사태 대응책으로 130억 달러를 농민들에게 지원하고 저소득 가구에 대한 매달의 지원 식량을 늘렸으며 취약 단체 등에 대한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대통령령을 승인함
- 2019년 흑인 및 중남미계 미국인 실업률을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춤
- 미 원주민 공동체에 혜택을 주는 다수 법안을 승인함. 과거 토지 상실에 대한 보상과 언어 보존을 위한 기금 조성 등이 이에 포함됨
- 재소자에 대한 인도적 처우와 사회 복귀자들에 대한 지원을 늘릴 『퍼스트 스텝 법』의 대대적 개정안 제정
- 마약성 진통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십억 달러 확보와 과다 처방과 남용을 관리할 법안 승인
- 노년층을 위한 처방약 가격을 낮추고 저렴한 건강보험 선택권을 확대함
- 고가의 에이즈 예방약을 처방약 보험이 없는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계획 시행, 이는 10년 내에 미국에서 에이즈를 퇴치하고자 하는 행정부 계획의 일환임
- 취약 공동체 내에서 아동의 납 노출을 줄이는 다중 기관 참여 연방 사업 계획을 시행
- 동물학대방지(PACT) 법안을 승인하고 발효하여 일부 중대한 범행은 벌금형 연방 범죄로 규정
-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시행하고 다른 적극적 방안을 승인함
- 연구와 예방과 감소를 통해 해양 쓰레기를 줄이는 연 1천만 달러 지원 법안에 서명함
- 52만 5천 헥타르가 넘는 넘는 야생지대와 40만 헥타르가 넘는 공유지에서 채굴 작업을 금하는 법을 승인함
- 아프간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군대 철수함
-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 경제 관계 정상화 중재함 기타 등등…
적어도 그의 마음속에 선한 면이 있죠. (예) 그가 개인적으로 더 나은 배경을 가졌거나 어렸을 때 영적인 교육을 더 받았다면 그는 훨씬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었겠죠. (예, 스승님) 그가 한 일 중에 매체에 보도되거나 사람들이 그가 잘못했다고 보는 일들은 어쩌면 그의 배경 때문일 수 있어요. 배경이 좋지 않았는데도 그는 그것을 극복하고 좋은 일도 좀 했어요. 이롭고 중요한 일, 세상에 중요한 일을 했죠.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고, 전쟁을 막았고, 평화를 이뤘죠! 그 세 가지는 정말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은 주로 세계의 경찰로서 늘 무력을 과시했어요. 그런데 그는 정반대로 했죠. 전쟁을 하거나 무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믿는 미국으로부터, 그런 환경으로부터 한층 더 나아가 성장한 겁니다.
그는 그러지 않고 정반대로 했지요. 그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했어요. (예, 스승님) 그게 첫째이고 둘째로는 많은 이가 중국을 두려워하죠. 말하다 보니 더 멀리 갔네요. 여러분이 날 보호해줘요. (예, 스승님) 우린 단지 상황을 얘기할 뿐이죠.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