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십자회로도 알려진 고대 신비 장미십자단 AMORC는 세계적인 문화교육 철학단체로 장미십자회의 심오하고 실용적인 가르침을 보존합니다. 이 가르침은 고대 이집트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후 수백 년간 더해지며, 이제 전 세계에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신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장미십자회 도서관은 영적 지혜와 통찰의 근원입니다.
거기엔 장미십자회의 존경받는 지도자인 하비 스펜서 루이스와 랄프 M 루이스 크리스찬 버나드의 중요한 저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랄프 M 루이스 형제의 저서 『자아의 성소 5장 완전하게 살라』에서 생명의 여러 단계와 그 경향들, 자연에 있는 깊은 뿌리를 알아보겠습니다.
5장 완전하게 살라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생명은 무심하다』 하지만 그는 또한 생명의 활용은 무심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는 개체적 관점에서 생명이 무심하게 생명체의 생성과 발달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생명은 창조에서 질서와 필요의 법칙을 따른다. 그것이 생명의 물리적 측면에서 기대할 전부이다. 성숙기에 이르거나, 아이를 낳거나 생식을 할 수 있을 때, 당신과 관련된 한 육체적 생명 주기는 완성된다. 생명은 당신에게 이제 더 관심이 없다.
생명은 야망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완전히 무관심하다. 고통을 경험하든 행복을 경험하든 무관심하다. 생명의 본질에 이러한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가치들은 생명을 사용하는 방식에 달려 있다. 생물학적 우수성은 오직 당신이란 점에만 존재한다. 생명의 우수성은 당신을 창조하거나 어떤 생물을 창조하는 데 있다. 생명에 귀속될 다른 모든 가치는 그 적용에서 나온다.
육체적 생명은 삽과 비슷하다. 삽의 최종의 목적은 삽의 설계에 부합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삽이란 언제나 삽 이상은 아니다. 그것과 관계된 모든 영광은 사용자의 손에서 얻어야 한다. 에픽테토스의 선언처럼, 생명은 무심하지만 생명의 활용은 그렇지 않다. 이는 또한 생명의 법칙이다. 철학 문헌은 자연에서 오는 것을 모방하라고 한다. 즉 그것을 따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우리 삶에서 모든 행위와 생활 환경이 자연에 순응하기를 바란다면, 자연의 많은 기분과 측면을 관찰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이것은 자연의 울타리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을 뜻한다. 우리가 자주 들었듯이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사물은 자연의 법칙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결과적으로, 만약 우리가 생명의 법칙을 따른다면 우리의 상상력과 계획의 요소를 자연과 빨리 연결할 필요가 있다.
사실 우리가 자연 현상에 대해 더 많이 조사할수록 생명의 충만함으로 이어지는 내면의 문은 더 많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 관해 보여줌을 알 수 있다. 모든 현대 발명품은 자연의 몇몇 현존하는 현상에 일치하는 점이 있다. 렌즈, 홍채, 심지어 필름까지 있는 카메라는 사람의 눈에 해당한다. 진동판을 가진 전화 수신기는 고막이 있고, 그것에서 전달되는 음향 신호가 있는 인간의 귀에 비유할 수 있다. 가장 섬세한 전기 시스템은 교감 신경과 척추 신경계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확장하고 싶다면 자연을 따라가자. 당신의 생명, 당신의 의식적인 존재는 당신이 존재하는 우주에서 더 많이 흡수해야만 자랄 수 있다. 의식적인 생명의 성장은 일종의 확장이다. 그것은 주위에 있는 사물과 조건을 자신에게 더함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의식적인 삶은 살아있는 세포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 존재의 물질적 요소인 세포가 그러하듯이 자신에게 동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삶은 극도로 제한될 것이다.
피타고라스는 아테네에서 열린 올림픽과 같은 큰 경기를 생명에 비교했다. 그는 어떤 사람은 상을 타기 위해 경기에 나갔고, 어떤 사람은 판매상으로 단지 상품을 팔기 위해 그곳에 갔지만, 가장 좋은 것은 경기의 관중이라고 말했다. 인생의 관람자는 철학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인생이 누구에게도 어떤 유일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다양한 가치들이 있다고 믿으며, 그 결과 그는 항상 많은 경험에 관심이 있었고, 가능한 한 많은 일에 참여했다. 왜냐하면 이러한 다양한 경험에는 행복의 관념을 형성하는 보석들이 묻혀있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는 인생을 각각 20년씩 4부분으로 나누었다. 첫째는 유년기, 둘째는 청년기, 셋째는 장년기, 넷째는 노년기이다. 이 4부분은 1년 중 4계절, 즉 유년기는 봄, 청년기는 여름, 장년기는 가을, 그리고 노년기는 겨울로 이어지는 4계절에 해당한다.
1486년에 태어난 위대한 비술가이며 신비가, 철학자인 하인리히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도 저명한 저서 『마법의 거울』에서 삶을 4부분으로 구분했는데, 첫 부분을 1살부터 21살까지라고 말했다. 이것은 인생의 봄철이며 젊음과 사랑, 성장을 상징한다. 두 번째는 22살에서 42살까지이다. 그것은 여름이며 정신, 지성, 생각의 성숙, 성인, 결실 또는 성취를 나타낸다.
세 번째는 인생의 가을철인 43살부터 63살까지로 부와 육체적, 정신적 성숙, 업보로 묘사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인 겨울은 64살에서 84살까지를 포함하며 과도기, 즉 전환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이다. 그는 말했다. 『이러한 삶의 각 분기는 춘분에서 시작하며, 삶의 각 분기는 12월 21일쯤인 동지에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