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요기 우마산카르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처음에 어떻게 영적 여정을 시작했는지 직접 말합니다. 지난 두 편의 방송에서 썬요기 우마산카르가 철학적인 질문을 가진 어린 소년에서 인도 전역을 여행하는 태양 요가 스승이 된 영적 여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오늘 썬요기가 깨달음을 찾은 그 후 이야기와 평화, 화합, 형제애의 지구촌공동체를 만들려는 그의 비전을 알아보겠습니다. 2007년, 사람들이 그가 먹지 않는 사실에 너무 집중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자신과 그리고 더 중요한 사랑과 영적 지혜의 메시지에 더 쉽게 연결하길 원한 썬요기 우마산카르는 다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후에 그는 12년간 먹지 않음으로써 실제로 성취(요가의 힘)를 억제하였고, 그것이 영적 발달을 제한한 것을 깨달았지요.
“(제가 먹지 않았을 때 다른 한 가지는, 사람들이 제가 신이며 높은 경지라고 생각한 겁니다. 저와 연결되지 못했죠. 그들에게 사랑을 주려고 해도 그들은 제 사랑을 접하거나 받지 못했어요. 12년 후에, 2년간 안거하기 위해 히말라야에 갔을 때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저는 아주 많은 높은 경지가 기다림을 알았습니다. 제가 먹지 않았을 때 저는 막혀 있었지요. 그래서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야 평범한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년간 단식 후에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생각했지요. 『내가 먹는다면 영적 여정은 퇴보할 거야』 그러나 저는 놀랐습니다. 적은 양의 식사로 제한했을 때 영적 성장은 매우 높고 훨씬 더 높아졌지요.)”
썬요기는 그 후 2년간 히말라야에서 깊은 명상 안거를 했습니다.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불멸의 몸이 그곳에서 그에게 깨달음과 태양 요가 법문을 전했습니다. 마하바타르 바바지는 또한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한 해법을 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해요. 그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죠. 그분은 자립 글로벌 패밀리 홈 대학 설립과 인류를 보호하라는 개념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3백 에이커 땅이 필요해요. 백 에이커의 땅에는 삼림과 동물을 보호하는 환경이 있어야 하고, 다음 백 에이커의 땅은 생태계를 위해 유기농 경작이 필요해요. 다른 백 에이커 땅은 현대 교육 시스템과 고대 교육 시스템을 글로벌 헬스 홈과 결합하는 데 필요합니다. 그곳에 모든 천연자원과 모든 자연요법, 가령 대증 요법, 아유르베다, 동종요법, 자연 요법, 태양 요가 같은 모든 치유법이 함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며, 『그 치료를 받으세요』라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모든 치유법을 확인할 권리가 있어요.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면 우리가 치료할 것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헬스 홈』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지구촌 가족을 만들 예정입니다. 고아와 노인과 도움이 필요한 나이의 사람과 신체장애를 가진 우리의 재능 있는 사람들, 좋은 보살핌을 받을 기회가 없는 사람들과 함께 지구촌 가족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육도 제공할 겁니다. 우리는 옷을 짜고, 우리 삶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 것입니다. 모든 것이 3백 에이커 땅 안에 있을 겁니다. 백 가구가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보호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3백 에이커 땅 안에는 돈을 사용하지 않으니 그 안에는 돈이 없고, 아무도 서로 돈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기부금은 사무실로 오겠지만, 우리의 영적 영역 안에서는 안 됩니다. 3백 에이커 땅 안에는 어떤 미디어도 시청해서는 안 돼요. 물론 우리 시스템에서 사무실 옆엔 어떤 설비를 둘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현대 세계와 현대 사회와 단절되지 않겠지만, 우리 사회를 최대한 자연적 상태로 유지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 부패와 공해를 막을 수 있고, 자유와 얽매이지 않는 평화로운 삶을 줍니다.)”
1998년에 썬요기 우마산카르는 유니버설 평화 센터를 설립해, 일반 대중이 태양 요가를 접하며 우주적 평화와 화합과 형제애를 증진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센터의 임무는 자립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패밀리 홈 대학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성과 지속가능성, 건강한 생활, 교육, 그리고 동료로써 서로를 돕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이상적인 공동체입니다. 유니버설 평화 센터에서 썬요기의 성스러운 베다 경전 낭송을 들어보겠습니다.
“(모두에게 이로움과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모두가 보호받고 완전해지길 빕니다. 모두에게 성공과 번영을 빕니다. 모두 번영하고 행복하며, 모두가 병에서 벗어나 영적 진보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아무도 고통받지 않길 빕니다. 그리하여 평화로운 우주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베다의 위대한 말씀입니다. 베다는 인도의 경전으로, 거기서 평화로운 인류에 관한 위대한 지식을 얻습니다. 그래서 항상 종교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은 오직 인류가 우주와 하나가 되고, 자아실현을 이루어 우주 에너지로부터 그 해결책을 받는 법을 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