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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미첼(비건) - 모든 중생들을 위한 사랑,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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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의적인 사람이라 창조적인 표현을 좋아하죠. 책을 쓰는 걸 좋아하고 시를 쓰는 걸 좋아해요. 최근엔 『보이스포체인지』라는 단체를 시작했는데 티셔츠에서 볼 수 있죠. 『보이스포체인지』는 1년 전쯤 생각난 아이디어이자 구상인데 실제로 그걸 행동에 옮기기로 결심했죠. 『보이스포체인지』가 하는 일은 동물을 지지하는 일로 구어시와 노래, 춤을 통해 그렇게 합니다.”

미첼 씨가 『샌드위치와 구두』란 자작시를 읊습니다. 미첼 씨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상에서도 인간의 권리와 동물의 권리를 옹호합니다. 2019년, 그가 미국 뉴욕시에서 국제 동물 권리의 날에 참여하여 읽은 『그건 몸에 좋아』라는 또 다른 시를 감상해 보시죠.

『그건 몸에 좋아』

“미래에 대한 제 계획은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도록 보다 활동적이 되고 더 나은 지지자가 되며 더 많이 배워 실천주의자로서 성장해 비거니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데 참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중하길 배우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진 힘을 모두 발휘하는 것입니다. 동물들을 상품처럼 이용하는 것에 반대하고 그들을 먹고 입고 실험실 테스트 같은데 이용하는 것에 반대하면서요.”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색과 자신의 민족성, 자신의 국적으로 평가받지 않고 우리가 동물을 존중하고 그들을 보호하며 그저 사랑과 자비로 대하는 자비로운 곳이 되길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다른 이들이 겪고 분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고 우리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독특함에 감사하려 한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었을 겁니다. 우린 모두 다릅니다. 그것이 인생에 있어 아름다운 점이고 우린 전부 똑같지 않고 우린 아주 독특하지요. 우린 서로에게서 배우고 서로의 믿음을 존중해 주는 걸 배울 수 있어요. 다른 존재들을 해치지 않고 우리가 어디 출신이며 누구인지를 놓고 서로를 판단하지 않고 사실 그 때문에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배우며 서로를 옹호하는 거죠. 그런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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