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이가 육식을 그만두고 동물을 평화롭게 살게 할지 상상해봐요. 그럼 고통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고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신과 점점 더 많이 연결될 것입니다. (예) 그럼 그들의 고통도 줄고 업장도 줄어들겠죠. 우린 동물을 도움으로써 인간을 돕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이것에 대항하는 백신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그 당시 다른 약은 효과가 없었으니까요. (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요즘은 서서히 알약 같은 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중증이나 입원까지 해야 하는 상태로 발전하는 걸 막아준다고 해요. 이미 약 50%의 효과가 있다고 하죠. (와) 알약을 일정 기간 복용하면 됩니다. (와) 많은 양의 백신을 바로 맞을 필요가 없죠. 그게 효과가 있길 바라요. (예) 그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예, 더 편리하죠) 네, 더 편리하고 사람들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죠. (예)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하고 있어요. 병원 의료 종사자들을 포함해서요. 많은 이들이 그만두거나 해고되고 있어요.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된다』는 규정 때문에요. (예, 예) 난 왜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하는지 몰라요. 아마도 뭔가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게 있다는 걸 아는 거겠죠. 어쩌면 일부 사람들에겐 효과가 있었지만, 모두에게 효과가 보장되는 건 아니었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대놓고 거부해요. 백신을 맞느니 차라리 일을 그만둡니다. 특히나 강압적으로 의무화시키니까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만두거나 해고당하죠. 적어도 미국 전역에서요. (예) 다른 나라에선 그런 말을 못 들어봤어요. 프랑스 같은 일부 지역에선 의료업 종사자나 식품업 종사자 같은 일부 분야에 그 규정을 적용해서 백신을 의무화시켰죠. 그래서 프랑스에서도 시위를 했어요. (예) 다른 곳은 모르겠어요.
오늘 인터넷에서 봤는데… 난 텔레비전이 없어서 뉴스를 읽기만 해요. (예) 우연히 인터넷이 거기 있었거든요. 가끔 팝업 창이 뜨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됐죠. 난 여러분의 형제에게 물었어요. 『이게 다 뭐죠?』 그러자 그는 『누군가 전에 거기 앱을 깔아놔서 나타나는 겁니다』 해서 뉴스를 읽었어요.
그렇게 해서 간혹 여러분에게 뉴스를 제공하죠. (예) 매일이요. (예. 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뉴스를요. 여러분이 찾은 뉴스들도 있고요. 우리 텔레비전에 필요하니까요. 우리도 뉴스 보도를 하니까요. (예, 그렇습니다) 우린 가능한 한 많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요.
그게 기자의 일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기자들이죠. 둘 다 알려줍니다. (예) 천국과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요. 난 천국의 정보를 여러분에게 전달해주죠. 내면으로 팩스를 보내요. 모든 제자들에게요. 하지만 지구의 정보는 수프림 마스터 TV 같은 물질적인 도구를 이용해야 해요. (예, 이해됩니다) (예) 그걸 위해서 우린 미친 듯이 일하죠.
십여 년 전에 우리 텔레비전이 탄생하기 전에도 내가 이토록 일을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어요. (예. 맞습니다) 전에 로스엔젤레스에서 처음 개국했었고 한동안 쉬다가 다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사실 4주년이 아니라 9주년을 맞이하는 거죠. (맞습니다) 중간에 쉰 걸 합쳐서요. (예)
9년이나 됐어요! 내가 얼마나 많은 공헌을 해야 했을지 상상해 보세요. (아주 많죠) 내 삶에서 9년은 상당히 긴 거예요. (예) 미국 대통령 임기도 최대 8년까지밖에 안 되죠. 난 9년이 지나도 계속해요. (예) 내 나이에요. 상관없어요. 불평하는 건 아녜요. 그냥 말 나온 김에 하는 거죠. 말이 나오네요. (예. 이해합니다)
세상을 위해 우리가 뭔가 할 수 있어서 기뻐요. 적어도 우리의 양심은 이 지구를 돕기 위해서, 인간과 동물, 무고한 존재들을 돕기 위해서 옳은 일을 한다는 걸 알죠. 아마도 일부 사람들은 귀담아들을 겁니다. 설사 단지 몇몇이나 소수의 사람들만 깨어나게 돕고 몇몇 동물의 고통만을 줄일 수 있는 거라 해도 가치 있는 일이죠. (예) 왜냐면 그들에게, 그 한 사람에게는 엄청 중요한 일이니까요. (예, 예. 그게 전부죠) 이가 아픈 것처럼요. 자신에겐 매우 중요하죠. 다른 사람은 어떻든 상관없죠. (예. 맞습니다) 자신의 세상이니까요. (예) 그 한 사람에겐 그게 온 세상인 거죠. (예) 왜냐면 여러분이 죽으면… (세상이 끝나는 거니까요) 더 이상 세상이 없는 거죠. 온 세상이 사라집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 자신에겐 그게 온 세상이에요.
좋아요. 그래서 우린 일을 계속해요. 우리의 일은 결실을 맺을 거라 믿습니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죠. (물론이죠) 얼마나 많은 이가 육식을 그만두고 동물을 평화롭게 살게 할지 상상해봐요. 그럼 고통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고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신과 점점 더 많이 연결될 것입니다. (예) 그럼 그들의 고통도 줄고 업장도 줄어들겠죠. 우린 동물을 도움으로써 인간을 돕습니다. 또한 동물을 도움으로써 환경을 돕죠. 그럼 더는 산림 개간을 안 해도 되죠. 사료용 식물을 심기 위해, 동물을 먹이기 위해서요. (가축 방목을 위해서요)
산림을 개간할 필요가 없죠. 그럼 70억, 80억의 인구를 위한 경작지가 충분해집니다. 우리가 너무 탐욕을 부려서 일이 잘못되고 있는 거죠. 인간을 위해 경작해서 모든 이가 먹어도 충분한 식량을 얻는 대신에 우린 그 땅에 동물을 먹일 식물을 심어서 동물들이 그걸 전부 먹어 치우게 하고 우린 그 동물을 잡아먹는 식으로 모든 땅을 파괴해요. 그러니 인간과 동물이 공히 지구를 먹어 치우는 거죠! 우리 자신이 죽고 이 지구가 죽게 될 때까지 먹습니다. 땅에 더 이상 영양분이 남지 않게 되죠. 왜냐하면 만일 어떤 곳에 가축 방목을 한다면 그 후로 50년 동안은 그곳에 식물을 심을 수 없으니까요. (오, 와) 계속 밟아서 땅이 너무 굳게 되니까요. (예) 그뿐 아니라 물과 음식을 모두 동물들에게 먹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인구가 굶주리고 있는데도요. (예)
이건 신이 우리에게 주시려 했던 세상이 아닙니다. 신이 우리에게 관리인이 되어 돌보라고 했던 세상이 아닙니다. (이해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신의 뜻을 따르는 게 아니라 완전히 마야의 지시를 따르고 있어요. 그러니 만일 신께서 이 세상이 더 이상 존속되길 원치 않으신다 해도 놀라지 말아요. 우린 최선을 다하지만 신은 여러 차례 모든 걸 파괴하시고자 했습니다. (예. 하지만 오직 스승님의 은총으로 지금까지 저희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오, 신의 은총이죠. 난 육신을 지닌 도구일 뿐입니다. (예, 스승님) 난 이 육신의 능력 안에서 최대한 공헌하려 합니다. (예) 나의 높은 자아는 신과, 천국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며 이 상황을 바꾸고 인간들을 일깨우려고 애쓰지만, 인간은 너무도 오랫동안 중독되어 있어서 매우 어려워요. (예) 인간은 온갖 동물들을 먹기 때문에 더 명료하게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어쩌겠어요? 당신의 질문이 뭐였죠? 잊었어요. 말을 많이 해서요. (대답해주신 것 같습니다) 질문이 뭐였죠? 아, 바이든이요. (예. 바이든이었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말했듯이 그는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죠. 그건 분명해요. 그래서 그런 거죠. 바이든이 원하는 모든 건 죽음과 관련되어 있어요. 악마들이 먹을 수 있도록 말이죠. (예) 그래서 심지어 아기들도 죽이려고 하는 거죠. 그렇게 여성의 뱃속에서 아기들이 고통스럽게 죽거나 끄집어 내져야 악마들이 이들을 먹을 수 있어요. 이런 사체를 더 먹을수록 그들은 더 강력해지죠. 여러분이 힘을 내기 위해 먹는 것처럼요. (예) 사람들도 그렇죠. 음식을 먹지 않으면 쇠약해지죠.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죽음과 폭격, 7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일가족 살해도 모두 이 광적인 악마들의 지시에 따른 것이죠.
새로운 낙태법도 그렇죠? (예, 예) 낙태를 지지하는 법이요. 그래야 모든 아기들이 죽고 사람들은 더 약해지고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신에게서 멀어질 테니까요. 악마들은 태어나지 못한 아기들을 먹을 수 있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바이든과 관련된 모든 것은 죽음뿐이에요. 그것이 광적인 악마들이 아니면 무엇이겠어요? 이제 증거가 충분한가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가엾은 미국인들입니다. 이 아기들은 미국 시민들이에요. 몇 달 뒤면 미국 시민이 될 아기들이죠. (예) 한데 그 싹을 잘라버리고 그렇게 살해합니다. 그럼 매년 얼마나 많은 미국인이 줄겠어요? 여러분 나라에 노인만 남지 않겠어요? (예, 맞습니다) 아니면 불임 부부만 남기려는 건가요? 임신을 원치 않으면 최선을 다해 피임을 하세요. 하지만 생명들과 미국 시민을 계속 없애선 안 됩니다. 출생하지 않은 미국 시민, 예비 미국 시민들을요.
그러니 어떻게 바이든에게 소위 동정심이 있겠어요? 민주당에서는 바이든이 멕시코인들을 그렇게 쉽게 들여보낸 건 아이들을 『사랑해서』라고 했죠. 그가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모든 미국의 아이들을 살해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하지는 않을 겁니다! 왜 멕시코 아이들은 동정하고 미국 아이들은 가엾게 여기지 않죠? (맞습니다) 태어날 수만 있다면 그들은 몇 달 내로 아기가 될 거예요! 태아이긴 해도 엄연한 아기입니다. (네,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미국인이죠!
그는 국민을 죽이고 있어요! 이해하나요? (예) 그리고 세계 모든 나라에 악마적인 선례를 남기는 거예요. 그럼 다른 많은 국가들이 그 선례를 따라 아기들을 죽일 것이고 이 세상은 파멸될 겁니다. 정말이에요. 아무도 도울 수 없어요. 왜냐하면 무고한 신의 피조물을 계속 죽이니까요. (예)
미국인들은 돈이 있어요. 매달 세금을 부과하면 3천억 달러 정도를 거둬들이나요?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죠. (예) 그리고 약 2천 6백억 달러가 사회복지 사업과 잡비로 들어갑니다. (예) 그걸 예비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어요. 예비 미국 아이들이요.
왜 모든 나라에서 아무나 들어오게 국경을 개방해서 자국민을 죽이나요? (말도 안 됩니다) 그게 악마가 아니면 뭐겠어요? 그저 잘 보이려고 사람들을 들여보낸 거라 설명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습니다) 유권자들 표를 확보하고 좋은 평판과 인상을 남기려고요. 『그는 자비롭다』고 생각하게요. 그럼 사람들이 그에게 투표할 테니까요. 지금은 히스패닉계 사람들도 잃고 있어요. (예) 라틴 아메리카인들은 더 이상 그를 원치 않죠.
그는 표를 잃고 있어요. (이해가 됩니다) 지지층을 잃고 있다는 말이에요. (예) 그가 국경에서 했던 일 때문에요. 처음에는 국경을 개방해 모두가 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폐쇄했죠. 감당할 수 없으니까요. 당연히 감당 못 하죠.
미국의 주변국들은 더 가난한 국가들입니다. (예) 그리고 미국은 기회의 땅, 자유의 땅이라고 들 하죠. 그래서 다들 미국으로 와서 부자가 되거나 번듯한 삶을 살려는 꿈을 꿉니다. (예) 그래서 국경을 개방한다면 이들 가난한 주변국에서 물밀듯이 밀려오게 되죠. 그렇게 갑작스럽게 모든 나라를 돌봐줄 순 없습니다. (예, 불가능하죠) 국경을 개방했다고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건 아니죠.
유럽은 달라요. 솅겐 구역이 있어요. (예) 하지만 유럽의 수준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 가난이 없어요. 빈부격차가 별로 크지 않습니다. (이해합니다) 사회보장제도가 있어서 균형을 잡습니다. 본국에서 자국민을 돌보니 상관없죠. 솅겐은 유럽 (국가들) 사이에 있는 겁니다.
그러나 미국은 달라요. 가난한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