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입문은 스승의 힘이 있어야 한다, 14부 중 4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러니 만일 그들이‍ 사람들을 해탈시키고 싶고‍ 관음법문을 배우려는 이들을‍ 돕는다고 주장한다면,‍ 중요한 건 법문이 아녜요! 스승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고‍ 모든 종교에서, 혹은 불교에서‍ 깨달음은 경전에 의하지‍ 않고 전해진다고 하는 거죠.

입문은 그와 같아요. 어중이떠중이도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네) 원칙적으론 가능하죠. 스승이 허락한다면요. 왜냐하면 스승이‍ 그때 입문에 필요한‍ 힘을 줄 테니까요. 그럼 그때 여러분은‍ 도구가 되어‍ 마치 전선처럼‍ (네, 스승님)‍ 주 발전소에서‍ 다른 사람의 집으로‍ 전력을 가져옵니다. 마치 내 집에 엄청 큰‍ 전력이 있다면‍ 전기 회사들이 전부‍ 연결될 수 있는 것처럼요. 여러분이 요청해야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연결해 줄‍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전기를 쓸 수 있죠. (네) 하지만 이후 돈을 안 내면‍ 전기를 끊죠. (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힘이 부족하면‍ 마치 전기요금을 낼 돈이‍ 없는 것처럼 단전이 돼요. 영적인 힘이 없으면‍ 연결이 끊어집니다. 여러분은 스승의 힘과‍ 단절됐는데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주장하는‍ 거죠. 사실은 아닌데요.

불교에서는‍ 실제로 깨닫지 못했는데‍ 스스로 크게 깨달았다고‍ 떠벌린다면‍ 중죄를 짓는 거라고 해요. 가장 큰 죄 중 하나이죠. 불경에도 그렇게 나와요. (네, 스승님)‍ 가장 중한 죄 중 하나예요.

사람들은 그걸 이해 못해요. 스승이 입문을 주는 것, 내가 입문을 주는 것을‍ 외적 행위로만 봅니다. 그런 게 절대 아니죠. 그렇기에 내가 거기에 없어도‍ 그 사람은 깨달음을 얻어요. (네. 맞습니다)‍ 그 힘이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리적인 전신주는‍ 필요해요. 그뿐이죠. (네)

전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전선이 필요한 것처럼요. (네, 네)‍ 케이블선이 필요하죠? (네, 그렇습니다)‍ 요즘 인터넷도 그래요. 케이블선과 (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연결 장치가 필요하죠. 그와 같죠. (그렇죠, 네)‍ 또 요즘 휴대폰도 그래요. 어디에나 갖고 다니죠. 이따금 충전을 하고요. 하지만 무선 연결을 통해‍ 전화 회사의‍ 중앙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어요. (아, 네, 스승님) 그러니‍ 그 휴대폰은 주장 못하죠. 만약… 그 폰이 밖에 나가‍ 『이건 전부 내가 한 거예요. 이 모든 힘은 내게 있어요. 계속 통화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면요. 하지만 사용료를 안 내면‍ 전화 회사에선…? (끊습니다) (끊죠)‍ 그래요, 끊어버리죠! (네) 끊어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휴대폰이 그리‍ 대단한 건 아니죠. (네, 그렇습니다)‍ 전화 회사나‍ 네트워크에‍ 연결된 덕분이죠. 어디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실은 연결되어 있어요. (네) 보이지 않게요. 육안으로‍ 볼 수 있기도 하죠. 그런 건 입증 가능하죠. (네) 연결되어 있음을‍ 입증할 수 있죠. (네, 스승님)‍ 인터넷처럼요.

자, 만일 그 사람이‍ 자신이 이런저런 존재라고‍ 계속 자랑하고 다니고‍ 자신이 스승이라는 등‍ 이런 말들을 하지만‍ 천국에서 말한 것이 아니고‍ 스승의 허락이나‍ 돕는 힘이 없다면‍ 그는 떨어질 겁니다. 자신도 못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스승이 자신에게‍ 준 모든 걸 다 써버린 거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죠. (네, 맞습니다)‍

한 예로 큰 강이 있어요. 강은 산에서‍ 바다로 흘러가요. 바다와 만나‍ 하나로 합쳐지죠. 하지만 강을 벗어나‍ 흐르는‍ 작은 지류가 있죠. 그러면 그 지류는 땅으로‍ 스며들어 사라지겠죠. 강과 단절된 상태니까요. (그렇습니다. 네)‍ 혹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화시키려 해도‍ 오히려 거기에‍ 흡수되고 말 거예요. 더럽거나 지저분한 곳에요. 그 작은 지류나 개울은‍ 너무 작아서 가는 곳마다를 깨끗하게 할 순 없죠. 자신이 강이라고 주장‍ 못하죠. 강이 아녜요. (네)

강에서 나왔고‍ 강과 하나였지만‍ 스스로 단절되었어요. 그래서 흙탕물이 되거나‍ 더러워집니다.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달렸죠. 그러니 더는 그 자신도‍ 깨끗할 수 없어요. 더러운‍ 흙탕물이 될 테니까요. 자신이 가는 모든 곳을‍ 씻어낼 수가 없죠. 너무 작으니까요. (그렇습니다. 네)‍ 물이 너무 적죠. 네, 그런 거예요. 이제 분명해졌나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더 물어봐도 돼요. (네)

(승인 없이 입문을 준‍ 이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입문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가요? 그들이 입문을 받으려고‍ 했던 그 마음은 어쩌면‍ 순수했을 수도 있는데요. 왜 지옥에 가야 하나요?)‍

그들의 업이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죠. (네) 그리고 그 지옥의 존재와‍ 연결됐기 때문이고요. 그들은 이 지옥의 선생과‍ 연결되어 있고‍ 그를 믿고 있어요. (네) 그러니 선생이 가는 곳에‍ 제자들도 가는 거죠.

그래서 자신의 등급이‍ 매우 높아야 제자들을‍ 데리고 올라갈 수‍ 있는 겁니다.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네)‍ 차가 튼튼하고 힘이‍ 있어야 먼 길을 가죠. 그것의 5, 6분의 1만 한 작은 차 같은 걸로는‍ 멀리 못 가요. (네) 가느다란 전선으로는‍ 집안에 필요한 전력을 다 공급할 수 없는 것처럼요. 굵은 케이블 선이 있어야‍ (네. 맞습니다)‍ 집안에 필요한 전력을 다 공급할 수 있죠. 알겠어요? (네) (네, 스승님)‍

가느다란 전선은 단지‍ 연결되어 있는 것뿐이죠. 계속 연결되어 있다면‍ 기능은 할 수 있죠. (네) 하지만 연결이 끊기고‍ 플러그가 빠져 있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해요. 그 전선을 사용하는 이들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 (네) (맞습니다)‍ 그걸 사용하는 집은 여전히‍ 캄캄한 어둠 속에 있어야‍ 해요. (네)

스승은 자신이‍ 도달한 곳으로만 여러분을‍ 데려갈 수 있죠. 그게 문제죠. 그래서 스승은 많지만‍ 그들의 등급은 다 다릅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이 사람들은‍ 그게 그들 업이었거나‍ 손쉽고 빠른 걸 원했기‍ 때문일 겁니다. (네) 어딘가로 가서 신청할 필요가 없죠. (아, 네. 이해됩니다)‍ (맞습니다) 그런 거죠. (네)

아님 여성을 안 믿거나요. 어떤 이들은 남자 스승을‍ 원해요. 그 스승이 남성이고‍ 스승처럼, 원래 스승처럼‍ 말을 잘하면‍ 그를 믿습니다. 『그는 참 지혜로워! 어떻게 그런 걸 다 알지? 분명 참된 스승일 거야』‍ (언변이 좋은 거죠) 네!

그저 베끼는 거예요. (네)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고요. 그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보고‍ 그걸 떠들어대고‍ 말로 옮기는 것뿐이죠. 내 말 알겠어요? (네)‍ 아무 힘도 없이‍ 그저 말만 할 뿐이죠. (네, 스승님) 텅 비어 있죠.

그러니 만일 그들이‍ 사람들을 해탈시키고 싶고‍ 관음법문을 배우려는 이들을‍ 돕는다고 주장한다면,‍ 중요한 건 법문이 아녜요! 스승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고‍ 모든 종교에서, 혹은 불교에서‍ 깨달음은 경전에 의하지‍ 않고 전해진다고 하는 거죠. 그런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 도처의‍ 모든 사원에서 사람들이‍ 온종일 경전을 외워도‍ 여러분이 얻은 것을 얻지 못하는 거죠. (맞습니다)‍ 내 제자들이 얻은 걸‍ 그들은 얻지 못하죠. (네, 스승님)‍ 바로 그런 거죠. 똑같아요. (네, 스승님)‍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네, 아주 명확합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이해됩니다)‍ (이 모든 비밀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비밀이 있고‍ 입문을 위한 규칙과‍ 규정들도 있습니다. (네, 스승님)‍ 때로 그것은 사람들,‍ 집단에 따라, 시대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네) 한데 그들은‍ 그게 전부라 생각해요. 그들은 몇 번 나를 따라와서‍ 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입문을 주는지, 내 대리인이‍ 어떻게 입문을 주는지 보고‍ 그게 전부라 생각하죠. (네) 그게 다라고요. (큰 실수죠. 네)‍

그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또 내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니 자신들도 선물을 줘요. 오, 세상에! (오, 맙소사!)‍ 그저 명성과 이득을 위한‍ 거죠. (네) 에고입니다. 에고와 탐욕은‍ 지옥과 비슷한‍ 품성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거죠. 지옥‍ 사람들은 그러니까요. (네) 지옥 사람들의 품성이죠. 마치 인간은 인간의 품성이 있듯이요. (네) 그리고 태양의 품성도‍ 그와 같고요.

이건 저급한 욕망이고‍ 명성과 이득을 추구하는‍ 내적인 야망입니다. 에고는 통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에고가 큰 사람은‍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네, 스승님)‍ 마야가 그걸 이용해서‍ 여러분을 끌어당길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가령 공이 아주 매끄럽고‍ 둥글고 기름기가‍ 많으면 잡기 어렵죠. (네) 하지만 표면이 거칠고‍ 심지어 뾰족하다면‍ 잡기가 쉽고 (네) 계속 잡고 있을 수 있죠. 그리고 만일 어떤 기구에‍ 구멍이 몇 개 있다면, 가령 탁자 같은 데‍ 구멍이 나 있으면‍ 잡고 옮기기가 수월하죠. 그러나 공은 달라요. 모서리가 없어요. (네) 모서리가 있다면‍ 그걸 잡고 운반하기가‍ 수월하지만‍ 둥글고 매끄럽고 게다가‍ 기름기까지 많다면‍ (네, 일리가 있습니다)‍ 붙잡을 수가 없죠. (네, 스승님)‍ 모두 확실히 알겠죠? (네, 이해했습니다) (네)

스승의 허락 없이‍ 입문을 주는‍ 사람들과 관련해서‍ 내가 본 바로는, 그들은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내면으로 내게‍ 용서를 구하거나 하면서‍ 엄청 성가시게 굴었죠. 어울락(베트남) 그룹에‍ 편지까지 보내서‍ 내게 용서를 구했어요. 스승은 용서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일이죠. 강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개울, 물웅덩이를‍ 강이 품어주는 것처럼요. 그것들은 스스로 강에서‍ 떨어져 나와 강과 분리됐죠. (네, 이해됩니다)‍

강이 용서하든‍ 용서하지 않든,‍ 그 작은 물웅덩이나‍ 작은 개울은 너무 작고‍ 미약해서 여전히‍ 자기 여정을 거쳐야 해요. 그러면 그 작은 개울은‍ 흐르는 곳의‍ 주변 환경에 따라‍ 더러워지거나‍ 탁해질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바다와 재결합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그 개울이 바다와‍ 다시 하나가 되길 원한다면‍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증발되고‍ 구름이 되고‍ 그런 다음 비가 되어‍ 다시 땅에 내려야 합니다. 이 빗방울들이 운이 좋다면‍ 큰 강으로 바로 내려‍ 강물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네, 스승님)‍ 운이 좋지 않다면‍ 그저 바위나 사막, 가시덤불 같은 곳에‍ 떨어져서 그냥 허비되거나‍ 땅에 흡수되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될 겁니다. ABC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죠. (네, 스승님)‍ 그 조금의 물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릅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릴 수도 있죠.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4/14)
1
2021-11-20
9397 조회수
2
2021-11-21
5710 조회수
3
2021-11-22
6517 조회수
4
2021-11-23
5926 조회수
5
2021-11-24
6823 조회수
6
2021-11-25
4974 조회수
7
2021-11-26
4808 조회수
8
2021-11-27
4316 조회수
9
2021-11-28
4165 조회수
10
2021-11-29
3903 조회수
11
2021-11-30
3892 조회수
12
2021-12-01
4110 조회수
13
2021-12-02
4268 조회수
14
2021-12-03
435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