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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긍정적인 노래와 가사를 통해 채리티 앤 더 잼밴드는 2001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기쁨, 공감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채리티 씨는 올해 1월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줌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사명을 설명했습니다. 예술가이자 인간, 또 엄마로서의 사명은 마음 챙김과 음악과 춤이란 수단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을 열고, 몸의 긴장을 풀고, 공동체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사람들의 삶에 전하는 겁니다. 채리티 씨는 호의적인 환경에서 비건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 지침을 제공하는 “15일 비건 챌린지+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