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에서 기대하지 못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영적 여정에서 도움이 된다는 지혜로운 통찰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자신의 빛의 목소리: 「밤이 존재하는 곳의 형제들이여 그대들이 낮을 이해하려면 아직 밤이, 빛을 느끼려면 어둠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그 가치를 알게 될 때가 올 것이며, 그때 그대들은 그것에 둘러싸여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대들이 사랑을 이해하려면 아직 증오가 필요하고 평화의 가치를 알려면 투쟁이 필요합니다. 여러 번의 실패 뒤에 점차 깨어날 것입니다. 내가 그대들을 찾아오면서 그곳에서 가져오는 것이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이가 내 말을 듣는 것만으로 내가 그대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그대 영혼에 불을 붙일 것입니다. 다른 이들은 그 불을 끌 바람을 깨울 것입니다. 후자는 나를 쫓아내려고 할 때 자신을 쫓아낼 것이고 나를 해치려고 할 때 자신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바로 그들 빛의 목소리이므로 그들을 비출 빛을 부르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수인 형제는 복이 있다: “나는 나를 싫어하는 자와 함께한다, 그들은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또 나를 필요로 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게 아직 내 안의 잘못을 말할 것이며 그리하여 나는 그것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친구는 항상 장점만 이야기하고 속에 있는 단점은 숨기지만 반대로 원수는 항상 단점을 말하고 좋은 품성은 숨기기 때문이다. 소위 원수라고 하는 형제는 복이 있나니 그 안에서 우리의 허물을 보고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음: “어쩌면 아이들이 자신의 조부모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당신이 당신 자녀들의 자녀가 될 것을 모르는가? 그러면 선한 씨를 뿌려서 다시 태어날 때는 뿌린 밭의 산물을 거둘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벽 대신에 성전을 지어야 하지 않을까? 젊은 너희는 나뭇가지가 되는 것에 얽매이지 말고 부모님이 정해 놓은 키만큼 높이 자라라. 키만큼 높이 자라라 곤경을 뛰어넘어 하늘의 구름 속에 가지를 두는 종려나무가 되라. 그들로부터 의로움을 본받고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하라.
내적 천상의 빛을 찾는 것이 내면의 본성이다. 이것은 일단 발아하면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거듭날 때까지 쉬지 않는 씨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