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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선물 - 랠프 월도 에머슨(채식인),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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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월도 에머슨은 19세기에 유명했던‍ 미국 수필가, 철학자, 강연자, 시인 그리고‍ 초월주의 사상운동의‍ 지도자입니다. 오늘은 랠프 월도 에머슨의‍ 에세이 2집 5편‍ 『선물』에서 이 철학자가 헌신의 미덕에 대해‍ 말한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에머슨은 독자에게 「선물을 주고」 「선물을 받는」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자연은 우리를 탐닉하지 않고 우리가 아이나 반려동물이 아니니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두려움이나 호의 없이 엄격한 보편적 법칙에 따라 우리를 대합니다. 하지만 이 섬세한 꽃은‍ 사랑과 아름다움의 유희이자 영향 같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아첨에 속지 않더라도 아첨을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우리가 환심을 살 만큼 중요한 존재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비슷한 즐거움을 꽃이 우리에게 줍니다. 이런 달콤한 암시를 받는 나는 누구일까요?”

“전부를 의존하는‍ 우리 상황에서‍ 요청자가 필요한 것을‍ 정하게 하고 많은 방해가 있음에도 요구하는 것을 모두 주면 훌륭하게 보입니다. 만약 큰 소원이라면 그에게 거절하는 것을 남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복수의 여신 역할보다 내가 하길 더 즐기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인은‍ 자기 시를 선물하고 농부는 옥수수를, 화가는 자기 그림을, 소녀는 직접 바느질한 손수건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의 전기가‍ 선물로 전달되고‍ 모든 이의 부가 그의 가치의 지표일 때‍ 이것은 옳고 기쁜 일이며 사회를 그 근본으로‍ 되돌립니다.”

“자급자족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용서하는 이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먹여주는 손은‍ 물릴 위험이 있습니다. 사랑에게는 무엇이든 받을 수 있는데 주는 것을 자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그것을 받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린 전부를 요구합니다. 결핍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흙과 불, 물, 기회, 사랑과 존경, 존경의 대상 외에는 다른 걸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회를 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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