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문에 관한 논문에서 중요한 개념은 신명기 6:4~5로 시작하는 쉐마 기도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과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4장 『아침 기도는 정오까지 할 수 있다. 랍비 유다는 제4시 (오전10시까지) 라고 말한다. 오후 기도는 저녁까지 계속된다. 랍비 유다는 「오후의 반까지」라고 말한다. 저녁 기도는 제한이 없으며 추가 기도는 하루 종일 할 수 있다. 랍비 유다는 「제7시(밤1시)까지」 라고 말한다.
하가나의 아들 랍비 느쿠냐는 강의실에 들어갈 때 기도하고, 나갈 때 짧은 기도를 하곤 했다. 현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이 기도에는 어떤 계기가 있는가?」 그가 말했다. 「내가 들어갈 때는 나를 통하여 죄의 원인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고 나갈 때는 내 몫에 대해 감사합니다」 […]
랍비 엘르아살은 말했다. 「기도를 고정하면, 그의 기도는 간구가 아니다」 랍비 여호수아가 말했다. 「위험한 곳을 여행한다면 이런 짧은 기도를 하라: 『오 주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서 남은 자를 구하소서. 여정의 각 단계에 그들 욕구가 당신 앞에 있게 하소서.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복되시다』」 […] 사람이 배나 마차나 뗏목에 앉게 된다면 마음을 지성소로 향하게 해야 한다. […]』
5장 『최고 성직자 외에는 기도하기 위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고대의 경건한 사람들은 기도를 시작하기 한 시간 전에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곤 했다. 왕이 인사하더라도 응대해서는 안된다. 뱀이 그의 발뒤꿈치를 휘감는다 할지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