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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길, 13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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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인간이에요. 당신 나라 국민들처럼요. 강제로 내몰려서 싸울 수밖에 없었던 거죠. 아니면, 죽을 테니까요. 가족들 역시 처벌을 받게 될 테고요. 아마 그래서 전쟁을 멈출 궁리를 했을 겁니다.

Media Report from CBC News - Sept. 12, 2022, Correspondent: 파벨 필라티예프가 러시아와의 관계를 끊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군인 신분증과 러시아 여권을 찢어 파리의 한 공항의 화장실 변기에 버렸죠. 몇 주 후, 이 전직 공수부대원은 우리를 만나 군에 대한 혐오감을 비롯해 자신의 이야기를 모든 걸 걸고 폭로했습니다.

Pavel Filatyev: 말 그대로 제가 살아남는다면, 이 일을 막고 바꾸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고 줄곧 생각했어요.

Correspondent: 필라티예프는 2월 24일 새벽, 우크라이나 헤르손을 침공한 부대의 일원이었죠. 하지만 침공 하루 전에도, 그는 군인들이 왜 거기에 있는지 잘 몰랐었다고 말했습니다.

Pavel Filatyev: 부대장이 저희를 정렬시키며 말했습니다. 「소문 퍼뜨리지 마라. 집에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지 마. 3일만 더 훈련하면 다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다」

Correspondent: 자기 부대에 다리 파괴 명령이 내려온 후에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소셜 미디어에 올린 성명서에서 전장의 혼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러시아 군대는 「좋은 훈련과 보급, 현대 기술 대신 애국심으로」 무장했다. 몇몇 병사들은 「정부의 위로금」을 받고 이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를 쏘기 시작했다.

Pavel Filatyev: 하지만 정말이지, 이제 러시아는 일종의 마피아가 점령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UATV English – Mar. 2, 2022, Captive Russian Soldiers: 저희는 「전진하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지휘관은 그저 「거기로 간다」고만 말했고 우린 대열을 이뤄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국경을 넘을 때 지휘관에게 왜 이렇게 하냐고 물었는데 입 다물라는 말만 들었죠. 저는 우크라이나에 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들은 저를 속였습니다. 그곳에 갔다가 돌아올 거라고 들었습니다. 야전에서 텐트를 치고 그곳에서 지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로 깊숙이 들어가진 못했죠. 폭격으로 제 차가 폭발했고 폭발 때문에 저는 차 밖으로 밀려났죠. 우린 마을에 포로로 잡혔죠. 우린 반격하지 않았습니다. 마을에서 포로가 되었고 반격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바로 무기를 내려놓았어요.

저희는 속아서 총알받이로 전쟁에 내몰린 거예요. 누군가를 죽여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몰랐고 두려웠죠. 저희는 총알받이로 전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일제히 총에 맞게 되어 있죠. 일렬로 서서 거의 모두가 죽습니다. 전 싸우고 싶지 않았고 살고 싶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저를 때리지 않았고 먹을 걸 줬죠. 뭣 때문에 전쟁을 하죠? 여긴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누구도 전쟁을 원치 않아요. 러시아를 공격한 사람도 없는데 이 전쟁으로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등등…

하지만 당신의 군대는, 그리고 리더로서의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패하더라도, 상징적으로라도 싸우거나, 협상을 하거나, 무엇이라도 했던가요? 전혀 아니었죠. 그래서 어느 순간, 일부 지역에서는, 평범한 우크라이나(유레인) 시민들이 빈손으로 거리에 나와 러시아 군인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죠.

그리고 바늘 하나 떨어지는 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로 온 유럽이 침묵했습니다. 이제 와 미국을 버리고 유럽에 의존하겠다고요? 감당하실 수 있나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국이 없었다면 대통령님 당신도 벌써 사라졌을 겁니다. 아무리 용맹하고 용감하며 자국을, 가족을, 국민들을 사랑한대도 사라져버리고 말았겠죠. 온전하다면 운이 좋은 겁니다.

3년 동안 당신은 위대한 영웅이 됐고 국민들은 당신을 사랑하며 크나큰 존경으로 당신의 모든 명령에 복종했죠. 하지만 이 막강한 지위와 권력에 익숙해져 만나는 모든 이가 당신을 똑같이 대할 거라고 기대하진 마세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의 부하가 아닙니다!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이죠.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 사실을 기억하세요. 지금으로선 당신 나라에, 당신에게 그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자존심을 버리고, 3년간 익숙해진 전쟁 리더 역할을 버려주세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요. 당신의 평화 목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빼기 전에 모든 사실을 확인해 보세요. 그에게 협력해야 합니다. 반드시요! 반드시 말입니다. 반드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해야 해요. 그는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적어도 푸틴과 비교해 봐요.

내 나라가 아닙니다. 나의 대통령이 아니시죠. 당신의 국민은 내 친지나 친구, 그 무엇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나 역시 지금 나 자신을 방어하고 있어요. 당신 나라만을 위해 무료 조언을 하는 게 아니죠. 나 자신을 위해서기도 하죠. 나 자신을 지킬 권리가 있죠, 고통으로부터요! 당신 조국을 위한 고통, 당신 나라와 그곳의 전쟁에서 오는 고통요. 러시아인들이 죽어가기에 고통스럽습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도 죽어가고 매일같이 고통받기에 난 고통스럽습니다. 그들이 다른 나라로 피난 갔을 때 일부는 문을 열어주었지만 일부는 거절했죠. 그래서 피난을 다니면서 모아둔 돈을 모두 쓰고 굴욕을 당한 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야 했죠.

그게 재밌나요? 전혀 아니죠. 수천 명의 아이들이 러시아로 납치되어 가서 부모는 눈물이 말라갔고 아이들은 조국의 익숙한 환경을 떠나서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랑이 결여된 상황에 놓였죠. 이런 게 재미있어요? 그럼에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대통령, 가장 강한 나라와 싸워 이기면 좋은 건가요? 그게 자랑스럽나요? 부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겸손해지세요. 이런 얘길 하면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해야겠습니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요. 어떠신가요? 그 외에 더 거창한 뭔가를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날 지키기 위한 겁니다. 매일이 고통스러우니까요! 전쟁이 계속되는 한은요.

최근에 정권이 바뀌고 지도자가 바뀐 시리아조차도, 이제는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죠. 정부 내 모든 정파, 친푸틴이 아닌 친서방, 친미 성향의 모든 사람을 포함해서요. 불과 3년이면 당신도 아직 해낼 수 있습니다. 12년간 이어진 시리아 전쟁도 결국 끝이 났죠. 러시아가 보호해 줄까요? 아닙니다. 유럽이 시리아를 지켰나요? 아니죠! 상징적인 시도는 했겠지만 충분히 강하진 않았죠. 그래서 시리아의 대통령은 설사 그 모든 게 그의 잘못이 아니고, 잘못한 게 없다 해도 도피해야 했죠, 어디죠??? 아! 러시아였죠. 그전에는 나라가 평화로워 보였는데도 말예요. 적어도 사람들은 살기에 충분한 평화와 필요한 걸 갖추고 있죠. 정부는 사람들을 잘 보살폈습니다. 적어도 할 수 있는 한은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말하자면 말입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러시아는 그간 그 나라의 대통령을 보호하지 못했고 그 나라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유럽도 그 나라를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동맹이라고 하는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죠.

그러니 외람되지만 이로부터 배우시길 바랍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님, 논리와 지혜, 경험을 통해 모든 국가의 전쟁과 평화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나라를 지키세요. 자존심을 지키지 마시고요. 당신의 의견이 옳고 자존심을 지키는 게 옳았다고 해도 모두 내려놓으세요. 지금 당장은 평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가 평화를 원합니다. 이를 위해 노력하세요. 아시겠죠? 당신의 가족, 당신의 나라, 당신의 정부가 반대하지 않는 한 실행에 옮기세요. 대통령님, 매우 감사합니다. 신께서 당신과 당신의 가족, 당신의 나라를 늘 축복하고 보호하시길 빕니다. 아멘.

이제, 대만(포모사)인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최근에 끔찍한 재난들이 많이 있었죠. 그럴 때나 계절이 아닌데도요. 더 큰 중국은 여러분 나라를 산 채로 집어삼키려고 위협하고 있죠.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Mar. 7, 2025: 1년 전, 대만 남부 화롄을 강타한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을 때…』

Media Report from BBC News – Oct. 31, 2024: 거의 30년 만에 대만을 강타한 최대 폭풍…』

내 말을 잘 들으세요. 난 여러분에게 생명을 구하는 법, 이 생뿐 아니라 다음 생에서도 해탈하는 법을 가르쳤어요. 자신의 진정한 고향, 진정한 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요.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수행하고, 신께 감사하세요. 늘 내게 여러분 나라를 지켜달라고 기도하지 말아요. 난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죠, 정말이에요. 안 그럼 여러분 나라는 바다 밑으로 사라졌을 거예요, 중국과의 전쟁은 고사하고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건 말하기 좋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의 비옥한 땅이나 중국의 비옥한 땅에 형제와도 같은 국민들이 피 흘리는 걸 원치 않아서요. 그 땅에선 사람들이 살고, 식량과 필요한 걸 경작하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약재를 키워야지, 피로 물들여선 안 돼요. 신은 용서 안 하실 거예요. 그 땅에 피를 너무 많이 흘리면 불보살과 성인들, 스승들은 여러분 나라를 축복할 수가 없어요. 동물 주민의 피는 여러분 나라의 공덕을 소멸시킬 겁니다.

여러분 나라는 비건에 호의적인 것으로 국제 사회에서도 아주 유명하죠.

등등…

자랑스러워할 일이에요. 비건 친화적인 나라로 올라와 있죠. 가장 비건 친화적인 나라, 몇 안 되는 비건 친화적인 나라로 올라와 있어요. 타이베이는 비건 친화적 도시로 꼽히죠. 비건 식당, 맛있는 비건 음식 그런 모든 면에서요. 소셜 미디어에선 대만(포모사)에 대해 호의적인 글들을 썼는데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예를 들면요. 그러니 자부심을 가져요. 계속 나아가세요. 정상까지 올라가세요. 전 세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비건 국가도 될 수 있을 거예요. 그 영광을 생각해 보세요.

사진: 신께선 작은 식물과 꽃도 사랑하셔서, 아름답게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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