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도울 방법은 많아요. 그리고 천국은 모든 걸 알죠. 그 무엇도 그 망을 피할 수는 없는데… 천국은 감찰망뿐 아니라 통신망도 갖추고 있어요. (예) 인간은 속일 수 있을지언정 천국은 못 속이죠. (예)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난 부끄러울 겁니다. (예, 스승님) 도울 수 있는데 돕지 않는다면요. 여러분은 다방면으로 도울 수 있죠. 꼭 투표해야 도울 수 있는 건 아녜요. (예) 돈이 없다면 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선을 행할 수 있어요. 그들,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죠. 자선 활동을 성원해줄 수도 있고요. (예) 그럼 여러분이 직접 그걸 하는 것과 같아요. 그럴 수 없을 때요. (네) 그러니 도울 방법은 많아요. 그리고 천국은 모든 걸 알죠. 그 무엇도 그 망을 피할 수는 없는데… 천국은 감찰망뿐 아니라 통신망도 갖추고 있어요. (예) 인간은 속일 수 있을지언정 천국은 못 속이죠. (예)
어울락 (베트남)과 중국, 혹은 어디서든 똑같은 말을 해요. 『천국의 망은 광대무변하지만, 깃털 하나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아, 예) 미세한 깃털 하나도요. 아주 가는 솜털 하나도 빠져나갈 수 없어요. (예. 예) (그러니 천국은 지도자들의 행위를 비롯해서 모든 것을 알아요) 네. 그들이 거짓과 부정과 사기를 찾고자 한다면 반대편에서 찾아야 할 거예요. 정말입니다. (예) 대통령 혹은 부통령 일가는 애당초 그런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그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기도 전인 부통령 시절에 그런 걸 최대한 활용해 수백만 달러를 벌었죠. (예, 그렇습니다)
그 후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자 그의 아들이 한 점당 50만 달러를 받고 그림들을 팔면서 여전히 그러고 있죠. (예) 물론 그건 합법적이죠. 합법이죠. 불법이 아니에요. (단 도덕적으로 옳지 않죠) 도덕적으로 적절하지 않죠. 수치를 모르는 일이죠. (예) 그들은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상으로요. (예) 많은 미국인이 빈곤 속에서 살아요. 빈곤 이상이고 직장도 없죠. 지금은 팬데믹 때문에 더해요. 오늘은 살아 있지만, 내일은 알 수 없죠. 한데 그들은 왜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하죠? 이미 많이 가졌으면서요. 또 최근에 읽었는데 탈세 혐의도 있다고 해요. 미화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는데 80만 달러밖에 신고하지 않았죠. (오, 와! ) 그래서 세금을 안 냈는데 언론은 입을 다물었어요.
Karl Rove (m): 바이든 부부는 2017년과 2018년에 미화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자 보세요, 제 회사가 S corp인데 제가 아는 선에선, 만일 제가 2년간 1천 3백만 달러를 벌었는데 『수입이 1천 3백만 달러지만 「봉급」총액은 겨우 80만 달러』라고 말하려고 한다면 회계사들이 절대 그렇게 말하게 두지 않을 겁니다.
근데 어떤 주요 언론매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죠. 『잠깐만요, 세금 전문가에게 문의해보니 1천3백만 달러가 아니라 80만 달러의 3.8%에 해당하는 세금만 낸 건 뭔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왜 작년에 이것을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거죠?
그러면서 그들은 부자들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예) 그리고 더 많은 돈을 걷기 위해 부자들을 추적합니다. 지출 명목으로요. (예) 그 속에 다른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죠. 국민을 위한 게 아닙니다. (이해됩니다) 그래서 의회가 3조 달러가량 되는 그 요청을 승인하지 않은 거예요. 그 안엔 교활한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으니까요. 국민을 위한 게 아니죠. 그걸 이용해 지출 명목의 돈을 더 걷거나 원하는 걸 하려는 거죠. 대통령 가족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하고 권력을 남용해 사업을 하고 있어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거액의 돈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요. 그 거물, 즉 현임 대통령, 이른바 대통령을 위한 돈을 요구하는 거죠. 혹은 본인이 직접 나서죠.
매체들은 전부 알았지만, 일부는 뭔가를 말하고 일부는 아무 말 안 하죠. 탈세 문제를 비롯하여 이 모든 게 전에 보도됐다면 바이든은 어느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들과 많은 언론,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보도를 막았죠. (예) 그들이 지지하는 건 아마 그가 아닐 겁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거죠. (예) 민주당 역시 좋은 일을 했었고 많은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으니까요. 그 점은 나도 말했죠. (예)
단지 한쪽을 지지한다고 다른 쪽을 죽일 순 없다는 거죠. 그것이나 혹은 그 사람이 무고하고 결백할 때 말이에요. (맞습니다) 언론의 숭고한 의무는 진실을 보도하는 겁니다. 진실만을요. (예) 사견을 집어넣지 않는 거죠. 물론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자유 국가이니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정직하고 공평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에 대해 천국이나 지옥에 해명해야 할 거예요. 지옥에 답해야 할 거라고 생각해요. 트럼프 대통령처럼 무고하고 선한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에 대해서요. (네) 정의를 피해갈 수 있는 건 없어요.
아가, 정말로 그래요. 미안해요, 아가라고 했네요. 당신은 다 컸는데요? 큰 아기죠. (늙은 아기죠) 늙고 큰 아기, 백발의 아기예요. (예) 난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백발의 큰 아기님. 모든 거짓과 성경의 십계명에 어긋나는 그 어떤 것도 지옥불,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겁니다. (예) 좋아요, 말하세요. (오, 예 다른 질문자가 질문하길 원합니다) 예.
(최근에) 네. (말을 탄 국경수비대의 사진들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습니다) 예. (그런데 바이든과 현 정부는 국경수비대가 아이티 이주 난민들에게 채찍을 휘둘렀다는 식의 말을 넌지시 하고 있습니다)
Reporter (m): 미 국경수비대 대원들이 이 영상으로 난민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기마수비대는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는 길을 막고 있는데…
(이에 대한 스승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 (바이든)나 그들은 자신들을 채찍질해야 해요. 국경수비대는 그러지 않았어요. (예) 영상을 봤는데 그들은 그냥… 몇몇 아이티인들이 수비대원 말의 고삐에 걸렸던 것 같아요. (예) 그래서 그가 짓밟히거나 더 얽히지 않도록 막으려고 했던 거죠. 말은 계속 달려 나가려 할 테니까요. (맞습니다) 그 아이티인들이 아마 말들 앞에 있었을 겁니다.
Reporter (m): 그건 채찍이 아닙니다. 말을 통제하는 데 쓰는 고삐죠. 하지만 제 말만 믿으실 수는 없으시겠죠. 부통령 직속 국토안보부 (DHS) 장관이 직접 한 말입니다. 『국경수비대 대원들은 말을 통제할 때 채찍이 아닌 긴 고삐를 사용합니다』
Vice President of the National Border Patrol Council Art Del Cueto (m): 대원들이 델 리오에서 말 순찰을 하며 한 모든 것은 법과 지침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것이며 훈련대로 행해진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방식, 어떤 형태로도 공격하지 않았으며 그저 입국을 막으려 했던 거고 아무도 채찍질 당하지 않았죠.
여러분이 보았던, 고삐를 흔드는 바로 그 장면은 말의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말이 밀입국자들을 향해 가는 것을 막으려고 한 행동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그들을 보호한 것이죠. 하지만 이 행정부나 기관의 지도부에서는 진실된 답변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은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했죠, 무슨 대가를요? 그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Texas Border Prosecutions Unit investigator Austin Skero (m): 이 영상들과 사진들을 계속 반복해서 확인해 봤는데 그 어떤 위법이나 위반 사항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과 마요르카스 장관이 말한 채찍질이나 매질을 당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사실 이미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 나와서 그가 이 장면을 촬영할 때 그와 같은 일들은 전혀 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제가 본 건 그저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해 그들이 선서한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경수비대뿐이었죠. 그리고 또 제가 본 건 밀입국자로 의심되는 아이티 국적자들이 수비대원들이 타고 있는 말의 재갈과 고삐를 쥐려는 모습이었는데 이건 그들 자신에게 정말 위험한 행동이죠.
그러니 대원들은 그저 훈련받은 대로 자신의 임무를 다한 것뿐입니다. 97년 전 이 기관에서 말을 활용하기 시작한 이래로 말 순찰 대원들이 해왔던 모든 일들을 그대로 행한 것뿐입니다.
게다가 그 말은 누구의 것인가요? 바이든 정부죠. 아닌가요? (예, 맞습니다) 국경수비대에 아이티인들을 처리하라고 말한 이는 바로 바이든이죠. (네) 그리고 정작 그는 아이티인들을 상관 안 해요. 모두 위선이고 거짓이죠. 거짓말입니다! 그가 국경을 처리하라 했고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한 거죠,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때리지 않았어요! (예) 증언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가 또다시 거짓말을 하며 사실을 은폐하고 불쌍한 국경수비대를 희생양으로 삼는 거죠.
그들은 지시대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예) 그 지역은 순찰차가 다니기에 적합하지 않아요. (물론입니다. 예) 물이 있고 바닥이 울퉁불퉁하니까 말을 타야 해요. (예) 그 말들은 정부 소속이죠. (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수비대에 업무를 지시한 것이고요. 우선 그들은 국경을 열어 누구나 들어오게 했어요. 그런데 난장판이 되고 나니 국경수비대를 탓합니다. 자신들의 명령에 따라 캠프를 비운 것뿐인데요. (예, 스승님) 그들은 아이티인들을 상관하지 않아요.
오래전 1994년쯤이었던가요. 그가 상원의원이었을 때, 이건 공개된 거예요. 비밀 같은 게 아니죠. 그 당시 기자에게 바이든이 말했었죠. 『아이티 나라 전체가 조용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도 미국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우리에겐 안 중요하다』 (오, 맙소사)
Biden (m): 아이티가 조용히 카리브해에 가라앉거나 300피트 솟아오른다 해도 우리의 이익 면에선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봤나요? (와)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 비정합니다) 지금도 검색해보면 나올 거예요. (와) 그건 그가 대통령이 아니라 상원의원이었을 때죠. 어쨌든 그는 전문 정치인이에요. 그걸로 먹고 사는 정치인이요. (맞습니다) 그에게는 이상도 없고 자비도 사랑도 아무것도 없어요. (오, 와) 외교술도 전혀 없고요. 설령 마음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상원의원으로서 절대 그런 식으로 말을 해선 안 됐어요. (맞습니다) 나라의 주요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말이에요. 미국의 긍지와 이상, 명성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요.
그러니까, 아무도 돕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티인들을 돕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게 나라 전체를 저주해선 안 된다는 거죠. 그건 불운을 비는 거죠!! (예, 스승님) 국경수비대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이죠. (예) 최대한 온화한 방식으로요. (예) 그리고 그들도 잘못한 일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 뭐 하러 그러겠어요? 이들은 난민일 뿐인데요. 그저 국경 밖으로 다시 보내려고 하는 것뿐이죠. (예, 스승님)
왜냐면 바이든이 이제 국경은 폐쇄됐다고 했으니까요. 전엔 개방했다가 갑자기 폐쇄해서 이제 모두가 가야 합니다. 그러니 수비대는 지시받은 대로 해야 하는 거죠. (예) 하지만 바이든과 이 행정부는 반경찰주의예요. 이미 몇 년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경찰 예산 삭감을 지지하고 있고요. (예)
심지어 해리스는 경찰 예산 삭감을 요구하는 시위자들과 약탈자들을 다수 방면하기까지 했죠. 경찰을 반대하는 시위와 활동들을 벌인 모든 시위자들과 약탈자들을 (맞습니다) 방면했어요. 어디서 났는지는 몰라도 다른 이들로부터 받았겠죠. 해리스는 자금을 확보해서 이 사람들을 방면했죠. 반경찰주의자들이죠. (예) 그리고 이젠 자기 의무를 다했을 뿐인 경찰들을 다시 희생양으로 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