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제1회, 중동 채식인 회의: 다부작 시리즈, 중 2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이것이 채소와 과일이죠. ‍이것은 과일이고 ‍이것은 비전분질 채소죠‍. 그들은 대부분 암을 ‍막아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며 ‍장려하는 것입니다. 채식주의는 이 두 장점에 ‍모두 해당하니까요. 첫째, 이 음식에 있는 ‍다른 화학물질 때문입니다.‍ 『하루에 사과 하나로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은 왜 있을까요? ‍8천 종 화학물질 때문이죠. 어쨌든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것들의 화학 물질과 ‍성분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가공 처리가‍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는 최소의 가공을 ‍거친 것입니다.”

‍“현재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와 가공육이 ‍대장암의 확실한 ‍위험인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장과 직장에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장관계의 ‍끝부분에 관계하며 ‍다른 암들의 ‍위험인자로도 ‍의심되는 후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고기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니까요. 붉은 고기, 모든 고기를 ‍100그램 더 먹을 때마다‍ 위험은 약15%씩 ‍증가할 겁니다.‍ 하지만 가공육은 ‍상황이 더 나쁩니다.‍ 가공육 25그램을 ‍더 먹을 때마다 ‍위험이 거의 50%씩 ‍증가할 겁니다.‍ 그러니 중요한 소식은 ‍고기 소비를 줄이고 ‍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제품 중에 ‍특히 가공육 소비를 ‍줄이라는 것입니다.”

‍“제 결론은 첫째, ‍붉은 고기와 그 가공품이 ‍암을 유발하는 ‍주요 음식이라는 거죠. ‍이것이 전체 대중에게‍ 전달할 메시지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다른‍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진 않았지만‍ 고기의 다른 성질과 ‍관련됩니다.‍ 왜 대장일까요?‍ 세균이 주로 대장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고기 안의 어떤 물질과‍ 화학물질이 ‍그 세균들을 ‍독성물질로 바꿔‍ 위장관계의 벽에 ‍손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처리에서 ‍그 모든 가열과 ‍특히 바비큐는 ‍독성 요소들을 ‍생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반응 관계들이 ‍보고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육류 소비를‍ 줄이라는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암의 ‍위험성을 줄이니까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3/49)
1
2022-12-26
3642 조회수
2
2022-12-27
2554 조회수
3
2022-12-28
2363 조회수
4
2022-12-29
2377 조회수
5
2022-12-30
2461 조회수
6
2022-12-31
2203 조회수
7
2023-01-02
2129 조회수
8
2023-01-03
2211 조회수
9
2023-01-04
2141 조회수
10
2023-01-05
2146 조회수
11
2023-01-06
2057 조회수
12
2023-01-07
2111 조회수
13
2023-01-09
2138 조회수
14
2023-01-10
2218 조회수
15
2023-01-11
2067 조회수
16
2023-01-12
2089 조회수
17
2023-01-13
2277 조회수
18
2023-01-14
2071 조회수
19
2023-01-16
2230 조회수
20
2023-01-17
2192 조회수
21
2023-01-18
2248 조회수
22
2023-01-19
2118 조회수
23
2023-01-20
2021 조회수
24
2023-01-21
2166 조회수
25
2023-01-23
1879 조회수
26
2023-01-24
2056 조회수
27
2023-01-25
1946 조회수
28
2023-01-26
1923 조회수
29
2023-01-27
2063 조회수
30
2023-01-28
2403 조회수
31
2023-01-30
2351 조회수
32
2023-01-31
1942 조회수
33
2023-02-01
2001 조회수
34
2023-02-02
2050 조회수
35
2023-02-03
1981 조회수
36
2023-02-04
2179 조회수
37
2023-02-06
3539 조회수
38
2023-02-07
2357 조회수
39
2023-02-08
2173 조회수
40
2023-02-09
2675 조회수
41
2023-02-10
2272 조회수
42
2023-02-11
2596 조회수
43
2023-02-13
2117 조회수
44
2023-02-14
1995 조회수
45
2023-02-15
2022 조회수
46
2023-02-16
2035 조회수
47
2023-02-17
1848 조회수
48
2023-02-18
1887 조회수
49
2023-02-20
187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