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제1회, 중동 채식인 회의: 다부작 시리즈, 중 3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래서 너무 먹고 싶거나‍ 강박적으로 갈구하고‍ 먹어야 하는 여러 음식이 어떻게 ‍여러분의 실제 기분의 ‍거울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말할 첫 번째는 ‍바삭한 음식입니다.‍ 바삭한 음식은 보통 ‍어떤 것에 대한 분노나 ‍지루함, 실패 또는 ‍어떤 결정이나 문제를 ‍곱씹는 것과 관련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모든 걸 절대로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먹는 것을‍ 알게 되면, 실제로 ‍육체적으로 배가 ‍고프지 않거나 ‍식사가 끝났는데 ‍그걸 먹을 때의 문제죠. 이것은 여러분이‍ 실제로 그 감정을 ‍확인할 때라는 거죠. 그러니 이것들은 정말로 ‍어머니 대용품이며, ‍우리가 어렸을 때의 ‍매우 깊은 세포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음식은 어머니에서 ‍나온 양육의 원천, ‍즉 유지, 존재 ‍연결이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어머니가 되는 걸 배워 ‍양육을 제공하거나 ‍신체가 실제로 ‍원하지 않는 것을 ‍과식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방법으로 ‍얻을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여러분의 정서적 자아가‍ 그것을 원합니다.

‍때로는 극단적인 자아의 ‍죽음과 진실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 필요하죠. 설사 이것이‍ 의미하는 바의 결과가 ‍극도로 당황스러운‍ 것이라도요. ‍이 모든 것은 ‍암시입니다. 물론 그것들과 ‍일하면서 점차 자신의 ‍방식을 찾고 다른 쪽으로 ‍건너면서 내면의 말을 듣죠. ‍『내 몸은 정말 ‍무엇을 원하는 걸까?‍ 만일 내 몸이 원하는 걸‍ 듣지 않고 그 음식을‍ 이용해 내 몸을 ‍완전히 망치고 과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감정에 귀 기울이지 ‍않을까? 어떻게 그렇게 ‍하는 방법을 찾을까?』

‍하지만 고기에 심한 ‍애착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경험은 ‍그들이 자신의 경이, ‍『자신의 신비로운‍ 장엄함』에 대한 ‍두려움에 빠졌다는 거죠. 그것은 우리 자아의 ‍미묘한 차원이며‍ 직관은 물론 감정으로 ‍이어집니다. 그 미묘한 부분들로‍ 들어갈까? 하는 두려움이죠. 그래서 고기는 ‍그것들을 억누르고, ‍그 에너지를 억누르고, ‍그 부분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고기는 또한 음식 중에 ‍가장 두꺼운 밀도의 ‍진동을 가집니다. 다른 음식에 비해 ‍몸을 통과하는 데‍ 가장 오래 걸리죠. 우리가 명상할 때, ‍정말 자아를 탐구하거나 ‍내면에 깊이 ‍귀 기울이고 우리 자아의 ‍미묘한 차원에‍ 접근할 때 라면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1/49)
1
2022-12-26
3642 조회수
2
2022-12-27
2554 조회수
3
2022-12-28
2363 조회수
4
2022-12-29
2377 조회수
5
2022-12-30
2461 조회수
6
2022-12-31
2203 조회수
7
2023-01-02
2129 조회수
8
2023-01-03
2211 조회수
9
2023-01-04
2141 조회수
10
2023-01-05
2146 조회수
11
2023-01-06
2057 조회수
12
2023-01-07
2111 조회수
13
2023-01-09
2138 조회수
14
2023-01-10
2218 조회수
15
2023-01-11
2067 조회수
16
2023-01-12
2089 조회수
17
2023-01-13
2277 조회수
18
2023-01-14
2071 조회수
19
2023-01-16
2230 조회수
20
2023-01-17
2192 조회수
21
2023-01-18
2248 조회수
22
2023-01-19
2118 조회수
23
2023-01-20
2021 조회수
24
2023-01-21
2166 조회수
25
2023-01-23
1879 조회수
26
2023-01-24
2056 조회수
27
2023-01-25
1946 조회수
28
2023-01-26
1923 조회수
29
2023-01-27
2063 조회수
30
2023-01-28
2403 조회수
31
2023-01-30
2351 조회수
32
2023-01-31
1942 조회수
33
2023-02-01
2001 조회수
34
2023-02-02
2050 조회수
35
2023-02-03
1981 조회수
36
2023-02-04
2179 조회수
37
2023-02-06
3539 조회수
38
2023-02-07
2357 조회수
39
2023-02-08
2173 조회수
40
2023-02-09
2675 조회수
41
2023-02-10
2272 조회수
42
2023-02-11
2596 조회수
43
2023-02-13
2117 조회수
44
2023-02-14
1995 조회수
45
2023-02-15
2022 조회수
46
2023-02-16
2035 조회수
47
2023-02-17
1848 조회수
48
2023-02-18
1887 조회수
49
2023-02-20
187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