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그랜트 박사의 햇빛과 비타민 D를 통한 건강 북돋기, 3부 중 1부

그랜트 박사는 30년 동안 원격 대기 감지용 레이저 시스템 개발에 종사한 미국의 물리학자이며 전직 미항공우주국 (NASA) 출신입니다. 그는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져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햇빛 영양 및 건강 연구소 SUNARC를 설립합니다.

“우린 『태양을 품어라』에서 햇빛을 멀리하는 것이 흡연만큼이나 위험할 수 있다고 언급했었는데요. 10년 내지 20년간 사람들을 추적하여 햇빛에 노출된 시간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스웨덴의 연구에 기초한 것이죠.”

그랜트 박사는 자신의 증거 자료를 토대로 햇빛을 받아 흑색종이나 피부암에 걸릴 경미한 위험보다 햇빛이 주는 전반적인 치유력과 보호력을 통해 얻는 엄청난 이득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