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이렇게 말한다: 해와 달이 하늘을 밝게 한다. 악인과 악마는 두려워하며 충성을 바친다』
오늘은 계속해서 저명한 중국 예언서 『추배도』를 살펴보며 인류의 구세주에 대한 내용과 그분이 다른 누구도 아닌 칭하이 무상사임을 밝히는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44번 육효입니다: 『예언에서 말하길 해와 달이 하늘을 밝히네. 악마와 악령들은 두려워하며 충성을 바치네』
예언의 첫째 줄은 해와 달이 영원불변하는 그들 존재로 하늘을 밝힌다고 서술합니다. 한자를 살피면 날 일자와 달 월자가 합해지면 밝다 혹은 깨달음을 뜻하는 밝을 명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깨달은 구세주가 자신의 영원한 빛을 『하늘』 즉 우리 세계에 비춘다는 뜻입니다.
『스승님, 지금 스승님의 몸 전체가 만 개의 태양 빛보다 더 밝게 빛납니다. 아주 강렬합니다. 모든 태양과 강렬한 (내면의 천상의) 빛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죠! (예!) 사랑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집 밖으로 나오자 갑자기 하늘이 아주 빛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승님이 제 할머니를 데리고 올라가셨지요. 스승님의 화신이 앞에서 걷고 있었습니다. 밝은 내면의 천상의 빛 때문에 스승님께서 입고 계신 옷은 보지 못했어요』 『저는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집 앞으로 갔습니다. 하늘을 보는데 위대한 스승 칭하이 무상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승님의 빛이 찬란한 황금색으로 초여름 태양빛이 무색하게 빛났지요』 『그날 명상 중 스승님의 에너지장에 들어갔어요. 형상이 정말 거대했지만 오직 빛이었죠. (알겠어요) 스승님의 빛이 워낙 커서 지구 전체를 감쌌어요. 머리카락이 전부 빛났으며 한 올 한 올 극히 밝은 빛을 발했어요』
둘째 줄은 마귀들이 구세주를 두려워하며 그녀에게 충성을 바친다고 합니다. 도교 수행자이자 영들과 대화할 수 있는 풍수 전문가인 대만 (포모사)의 우리 협회 회원이 말했습니다: 큰 귀신들은 아마 그냥 숨으려고 할 겁니다. 린 형제는 크고 힘센 귀신들은 감히 문제를 못 일으킨다고 합니다. 작은 귀신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직접 본 건가요?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인가요?) 일반적인 얘기입니다. 이번엔 그들이 안 보여요. (그들이 안 보이는군요) 스승님이 그들을 처리하셨으니까요. 사실 우리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린 형제는 귀신들이 산 곳곳에 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후에 스승님께서 그들을 여러 곳으로 보내 돌보셨다고요.
또한 스승님은 최근 지구상의 대부분 마귀를 지옥으로 돌려보내셨고 스승님의 자비로운 은총에 일부는 긍정의 편으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그들이 내게 와 말했죠. 「세계 평화를 서두르지 마세요」 내가 왜 그러냐고 묻자 「그럼 우리는 할 일도 없고 먹을 것도 없으니까요」라 했죠. 그들은 전쟁이나 폭력으로 서로 싸우다 죽은 사람의 사체만을 (네, 스승님) 먹을 수 있어요. 난 말했죠. 「너희가 바뀌어야 해. 나를 따라야 해. 삶의 방식을 바꾸렴. 내가 천국으로 데려갈 게. 거기 가면 평화롭고 존엄하게 살 수 있어. 그저 먹고 살기 위해 그런 추하고 폭력적인 일들을 할 필요가 없지」 그들 중 일부는 따랐어요. 일부는 내 문 앞에 무릎 꿇고 참회했어요. 그러면 갈 수 있죠』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존재가 그를 숭배하러 오네. 날개 달린 새들과 네 다리 동물들까지』
44번 육효에서는 동물까지 포함한 유형과 무형의 모든 존재가 구세주 성인에게 와서 경배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협회원들의 무수한 내면의 체험을 통해 스승님의 신성한 현존을 경배하는 다양한 천상의 존재인 성인과 천신들, 천사들 등을 본 것을 들었습니다. 『명상홀에서 나오자 스승님이 입문자에게 축복 팝콘을 던지고 계셨어요. 그러자 문수사리 보살과 보현보살이 각각 코끼리 왕과 사자를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라를 볼 수 있어요. (그래요?) 예, 스승님은 그림처럼 보여요. 위에 천사들과 (오라 속에서요) 왕관이 있어요』 『그날은 온 하늘이 부처와 보살들로 가득했습니다. 모두 스승님을 경배했죠. 우주의 모든 불보살이 스승님의 힘을 찬탄하고 있었어요』 『하늘에 다양한 크기의 UFO들이 가득한 걸 봤죠. 마치 하늘 전체에 박힌 별처럼 UFO의 수가 너무 많아서 바깥의 건물도 볼 수 없었어요. 이어서 밝은 빛을 띤 4명의 존재가 UFO에서 내려왔어요. 순식간에 그들은 제 앞에서 스승님 모습으로 변했어요. 그들은 제게 스승님과 함께하는 선행사에 참석하고 싶다며 길 안내를 부탁했어요』
스승님도 또한 종종 자신에게 존경을 표하러 지구에 잠시 화현하는 신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가 많은데 가령 3세계 신들이 나를 보려고 내려와선 전화비로 1페니를 구걸하는 척했지요. 1페니로는 공중전화를 걸 수 없는데도요. 그런 뒤 그는 가다가 돌아서서 나를 쳐다보며 더없이 행복하게 웃었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예언이 담긴 이 육효에 따르면 구세주를 경배하러 오는 존재 중에는 『날개 달린』 새와 『다리가 넷인』 동물도 있었습니다. 사실 모든 동물이 스승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4세계 신들이 날 축하해 주러 왔어요. 『오, 세계를 도울 새로운 방법들을 발견하실 거예요』 이런 무지개색의 비둘기 무리로 화현했어요. 정말 놀라워요! 아주 화려하고 눈부셨죠. 선홍색과 강렬한 분홍색 등등, 그러나 눈이 아프거나 흉하지 않았죠. 강렬했지만 아름답고 빛이 났어요. (와!) 파란색과 녹색도 있었죠. 오! 그들 덕분에 나는 며칠간 행복했습니다.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하지만 정말 아주 흔치 않은 광경이었죠. 심지어 비둘기처럼 구구구 울었어요! 증인도 두 명 있어요. 나만 본 게 아니에요』
『굉장히 활력이 넘치고 아름다운 새들이었어요. 그 바다의 물고기 떼가 회오리치면서 헤엄치는 그런 광경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렇게 막 돌면서 나는데 무지개가 소용돌이치는 듯이 보였어요. 왜냐하면 그 새들의 색깔이 아주 다양했었거든요. 남색, 푸른색, 초록색, 자주색도 있었어요. 붉은색, 노란색도 있었고 아, 근데 그 모든 색이 빛을 발하는 색이었어요. 그래서 새들의 모습이 이 세상의 그 새들처럼 고형적이지 않고 영롱하게 반짝반짝하면서 이글거리는 듯이 보였어요. 힘차게 날개를 퍼덕이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압도적인지, 마치 허공을 북 삼아서 막 두드리는 듯한 소리, 멜로디가 있는 박수 소리처럼 그렇게 들렸어요. 스승님께서 나오시자 스승님 쪽으로 막 날아가서 막 맴돌듯이 돌면서, 마치 스승님께 공연을 선사하는 것처럼 그렇게 날았어요. 나중에 스승님께서 높은 세계에서 내려온 존재라고 설명하시면서 저희들한테 물으셨죠. 이런 비둘기를 본 적이 있냐고. 「아니요, 한 번도 그런 새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죠. 저희들은 그 장면에 넋을 잃고 보는데, 스승님께서는 그 와중에도 새들에게 주신다고 먹을 것을 내오셨어요. 나무 밑에 이렇게 놨을 때 새들이 와서 먹었어요. 먹이를 갖다주고 잠시 뭔가를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 나니까 사라지고 없었어요. 정말 올 때도 갑자기 나타났고, 갈 때도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어요』
『내 개들은 다 착해요. 매일 나를 돕고 보호하고 뭔가 알려주죠. (새로 온 개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굿러브에 대해서요) 그는 사실 나 때문에 내려왔어요. 내 주변에서 정말로 날 보호해주는 이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온갖 고초를,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거예요. 3번이나 파양을 당했죠. 첫 번째 주인과 두 명의 입양자한테서요. 실제로 그랬어요. 나를 너무 사랑해서요. 날 위해 죽겠다고 했죠. 그래야 한다면요. 그는 늘 나를 스승님이라고 불러요. 내가 이유를 묻자 그는 말했어요. 「그게 당신을 부르는 적절한 방식이에요」 당시 내가 Ihôs Kư (본래 우주)에서 온 걸 알았거든요. 지금은 그가 내가 그 너머에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겠어요. 말해준 적이 없죠. 누가 날 방문하면 그는 계속 짖고 울면서 자기 언어로 말했어요. 「스승님은 위대해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에요. 존경심을 가지세요」 등등요. 「그녀를 믿으세요」 늘 설교해요!』
『한번은 미국에 있을 때 동물 교감자들이 정말 재능이 있는 건지, 시험해 봤어요. 그중 한 교감자는 파란 마코앵무 라구나의 말을 전했죠. 「이 검은 머리의 숙녀는 아주 특별해요」 당시 난 그녀와 말하면서 내 예전 사진을 보았는데 사진에선 머리카락이 아직 검은색이었거든요. 교감자는 말했어요. 「그녀는 천국과 지구에 아주 특별합니다」』
『내가 그 집에 갈 때마다 모든 갈매기가 잠에서 깨어나요. 새벽 1, 2, 3시든 자정이든 상관없이요. 갑자기 주변의 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내 주위의 하늘을 빙빙 돕니다. 오랫동안, 엄청 많은 수가 내 주변을 돌아요. 몇 시간 동안요! 내가 자러 가라고 할 때까지요. 그 집은 항상 그랬죠』
『이런 적이 있습니다. 스페인 산악 지대에 집이 있었는데 보통 그 집은 아주 조용하고 새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승님이 와서 정원에 앉아 계시자 갑자기 갈매기 떼가 나타나 날아다녔어요. 집 근처와 집 위의 하늘을 날면서 아주 행복한 듯이 큰 소리를 내며 스승님을 반기는 듯이 보였죠. 매번 몇 시간 동안 이런 광경이 지속됐어요. 스승님이 집에 들어가면 천천히 숲으로 다시 날아돌아가더군요. 스승님이 오셨을 때만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었죠. 아주 특별했어요』
『또 다람쥐가 와서 나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했죠. 나의 자유와 행복과 안전과 평화를 기원했죠. 그리고 원숭이들도요. 난 그들에게도 물었죠. 「왜 이렇게 친절하니? 날 볼 때마다 인사하며 『행복을 빈다』라고 하는데 왜 그러니?」 그러자 그들은 「훌륭한 분이시니까요」 했어요. 「누가 그랬니?」 하니까 그냥 안다고 했어요. (모든 동물이 아는군요. 모든 동물이 아네요)』
『첫 번째 개를 키울 땐 강아지였는데 베니와 함께 계신 스승님 사진을 보여줬죠. 베니와 함께요. (네) 제 개에게 스승님을 소개했어요. 「이분은 칭하이 무상사님이고 이쪽은 베니야」 그녀는 곧바로 절을 하듯이 자세를 낮췄어요. (오, 엎드렸군요) 그땐 확신이 안 섰어요. 사진을 다시 보여줬어요』 『또 똑같이 하던가요? (네) 개들은 알아요. 그들은 압니다. (네) 그들이 바보같이 보여서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다 알아요』
『하지와 헤센이 칭하이 스승님이 모든 세계의 스승이라고 했죠. 그들에 따르면 칭하이 스승님은 토끼 세계와 인간 세계의 스승이며 가장 높은 스승이라고 합니다』 『우리 집 개가 동물 교감자를 통해 말하기를 이번 생에 제게 온 주요한 이유는 제가 스승님의 제자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연결고리를 통해 스승님은 자동으로 제 개를 고양해주셨죠. 스승님이 동물을 포함한 입문자의 모든 가족을 고양해준다고 약속하신 그대로입니다. 제 개는 스승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영적 등급이 「로켓처럼 빠르게 올라갔기에」 스승님께 영원히 감사한다고 했죠』
『제 반려동물의 하나인 녹색 잉꼬 루시라엘라가 2018년 3월 31일,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스승님은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은 우주의 가장 높은 힘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이는 엄청난 영광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전달되는 에너지입니다. 중요한 건 모든 존재가, 온 우주가 하나 되는 거죠. 스승님은 사랑입니다」』
『프랑스의 다른 집이에요. 모든 새가 밤새도록 노래를 불렀어요. 내가 떠나자마자 새들은 노래하지 않죠! (놀랍습니다, 스승님) 내가 다시 돌아가면… 대니가 내게 말했어요. 『이젠 새들이 밤에 노래하지 않아요』 나는 『노래하는데요! 내 아파트에서 노래해요. 왜 안 한다는 거죠? 여전히 노래해요』 했죠. 그는 말했죠. 『아니에요. 여기서는 안 해요!』』
『얼마나 마법 같았는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마치 아주 순수한 지복과 기쁨을 느끼는 것 같았죠. 그 집에서요. 새들이 밤낮으로 노래했던 걸 기억해요. 디즈니 영화에서 노래하고 춤추듯이요. 제가 스승님과 대화하다 여쭤본 기억이 나요. 「이게 정상인가요? 유럽이라서 새들이 이렇게 한밤중에 노래하는 건가요?」 스승님은 아주 귀엽게 피해가셨어요! 「당신이 유럽에 와서 이런 걸 처음 들어보나 봐요」 저는 「그렇군요」 했죠. 그리고 얼마 후 스승님은 안거 혹은 다른 일 때문에 몇 주간 다른 곳에서 지내셨어요. 아침에 떠나신 후 그날 밤에 저는 방에서 명상하고 있었죠. 그때의 고요함이 명확하게 기억나요. 완전히 고요했어요. 그때서야 깨달았죠. 유럽 새들이라서 그렇게 노래한 게 아니라 스승님을 위해 노래했던 거예요. 스승님께 노래한 거였죠! 그걸 깨닫자마자 아래층에 가서 아버지를 깨웠어요. 이렇게 말했어요. 「아버지, 들려요?」 아버지는 「아니, 아무것도 안 들리네」 저는 「그러니까요! 스승님이 떠나니 새들이 노래를 멈췄어요!」 우린 둘 다 아주 행복했죠. 우리 둘 모두가 궁극의 확증을 받았어요. 스승님이 아주 특별하고 모든 동물이 안다는 걸요. 모든 새들이 이를 알고, 스승님이 어디로 가시든 그들은 스승님을 반기죠. 오직 인간들만이, 심지어 스승님의 제자조차 이 사실을 모릅니다. 정말 놀랍죠! 당시 제 일기장에도 기록해뒀어요. 「스승님이 떠나시자 새들이 노래를 멈췄다. 새들도 아는 것이다. 떠나셨다는 것을… 스승님이 신이라는 걸」 몇 주 뒤에 스승님이 돌아오시자 새들이 다시 노래하기 시작했죠. 우리가 살던 곳이 숲속도 아니었어요. 차도 다니고 사람도 있는 작은 마을이었죠. 주변에 동물이 많은 것도 아니었어요. 그저 모인 거예요. 스승님께 온 거죠. 당시 같이 지내던 한 자매님이 이렇게 말했어요. 「스승님이 행복하시면 우주가 행복해요」 우주와 동물, 새들과 모든 존재가 기쁨을 드러냅니다. 저도 그걸 느꼈어요. 모든 동물이 스승님과 함께할 때 느끼는 놀라운 사랑과 따뜻함을 느꼈죠.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남은 평생 이걸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여기 언급된 사례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칭하이 무상사를 향한 최고의 사랑과 존경을 표현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페인의 우리 협회 회원 중 일부와 그곳의 부동산 중개업자 몇몇은 스승님께서 동굴에서 내려오실 때 산양들이 길을 따라 마치 군대처럼 줄지어 경의를 표하는 걸 봤지요.
유럽의 아무라 호수에서 보통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스승님이 혼자 계실 때만 스승님을 보기 위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이죠!
『동물들은 이제 고통은 충분하다고 말해요. 그들은 제게 앞으로 인간이 친절의 혁명을 일으켜서 더는 동물을 죽이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아주 신이 났지요. 이런 글을 쓰고 있을 때 『파랑새와 벌새』가 제 들판으로 날아와 동물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끊임없는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정말 중요하며 정말 지금 새 빛이 지구를 비춘다고 했죠. 조건 없는 사랑과 평화가 모두를 지상천국으로 이끌 것입니다』